익명경험담 전화방 두번째 이야기 [구로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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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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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쪽분들 많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구로공단은 거기서 거기구여..

일단 들가면 백프로 알바하는 여자가 전화 한다고 보심 됩니다.

가격은 13정도구요... 비싸게 달랄때는 15까지 부르더군요.

모텔은.. 거의 한미은행 지나서 조금 돌면 노래방 위에 있는 모텔로 가구요.

얼굴 수준은 극과 극으로 보심 됩니다.

화상은 화상비까지 줘야 하니깐 근 20들가구요.

제가 볼때는 화상은 별볼일 없다고 보이더군요.

그냥 전화방에서 비디오방으로 꼬심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 2:1로 당해본적 있습니다.

물론 삽입도 못하고 한뇬 가슴하고 봉지 만지고, 한뇬은 손으로 하는거 머리 잡고 끌어당겨서 간신히 조금이나마 해소한적 있습니다.

근데 2:1일경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았구여.

거의 이쁜이 하나 에 덤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합이 6만인데 들가면 거의 차비조로 1만씩 원하더군요..

안줄수 없는 상황됨다.. 유념하시고요......

하고 나면 남는 후회가 하나 있는데요.

어차피 함 하는거 위에 이발소 갈꼴 하는 후회네요 ^^

그람..~~ 더운 날씨에 넘 흥분(?)해서 물건 걸리적 거리지 않게 다니시구요.

수거들 하세요.. 요즘 넘 짧아져서리 가끔 꼬맹이가 기어 오를려구 머리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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