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꼭~읽어주셔엽]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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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6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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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어울리지 않는 글입니다..
필요시 관리자분들이 지우셔도 됩니다.
사전동의나 확인맬 안보내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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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기 네이버3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많은 방에서
좋은 글이나 많은 자료등을 올려주십니다.....저도 성인 자료실에서
영화도 많이 다운받아 보고 만화도 받아서 봅니다..
그래도 댓글은 자주 못쓰나 점수는 드리려 노력(?) 하고 있습죠....

근데....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만... 아주 활발한 분들이 댓글이 적음을
한탄하시면서 절필을 선언하시는 현실이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도 받기만 많이한 다운족으로서 이런말을 할 처지는 못되지만..
그래도 읽는 사람이 900명..1000명을 넘어서는데 댓글은 10개-20개나
점수도 미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이한건 초보님들이 빨갱이라고 하시면서 점수주셔요~ 하면 좀 나오는데
노련한 분들이 그냥 수수히 적어 내리는글은 점수도 적고(글의 퀄리티에 반해서)
댓글도 쓰시는 분만 쓰시는 것처럼 보입니다....더욱이 여러분들이 자주 이용
하시는 성인동영상 같은 곳은 더욱 심하죠...

사실 경방이야 자신의 이야기를 솔찍히 적어 내리면 그만이지만...공유방이나
동영상방 같은경우에는 정말 힘들게 올려 주시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칭찬 마니 합시다....자료는 시간에 지배를 받는것이 사실이니
1초라도 아쉽겠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올려주신 분들에게 작은 말 하나라도
건내지 못할 시간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제부터 머 받거나 그럴깨는 작은 글이나마 올리고 점수 잘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TV에서 "칭찬합시다" 라는 프로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우리도 많이 칭찬합시다...

칭찬을 하는데는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는것도 아니지만
그 작은 정성에 많은 회원님들이 열심히 자료나 글들을 올려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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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찍히 제가 여기 경방에서 글 수가 가장 많기는 하지만...100점 넘은
경우도 없고 댓글이 많은것도 아닙니다만.....갠적으론 경방이라는것이
자신의 이야기만 적어내면 되기때문에 전 상관을 안했죠...
(솔찍히 근데 댓글읽는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료를 받을때는 꼭 한마디라도 적어 보냅시다..
저도 자료 올려볼려고 했는데 넘 힘들어서 걍 포기 해 버렸답니다..-_-
그런 정성을 보신다면 좀....마니 칭찬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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