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10여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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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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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전 내가 아직 결혼전  아는 언니네 집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날 언니와 형부 나는 맥주1잔 한다는것이
기분이업되어서 처음에 맥주에서 나중에 소주로 해서 조금많이 취해서 집에오기가 힘들어서 그언니네 집에서 하룻밤 자게되었는데
빈방이없어서 초등6년생인 그집 아들방에서 자는데 글세 분명히 잘때는 그아이는 엄마방으로 가고
나혼자 자고있었는데 새벽에 화장실에 갈려고 눈을 떠보니 글세 그아이가 손을 내가슴에 집어넉고 자고있는데
아닌가 ...
그아이는 초등6년생이지만 키가 나만하였는데 참고로 내키는164센지임 조금황당하고 조금징그러워서 얼른 손을 치우고 화장실에갔다오고는 생각해보니 언제애가 내옆에서 잤는지모르겠지만 잠이다 달아난 나는 징그럽기도하고 사내냄새도 나는 이아이를 바라보다가 가만히 이아이의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글세 자지가여물고 거의보통 어른만한게아닌가 그래서 그자지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서 거실로나와있따 날이 새기가 무섭게 조금더있다 가라는 언니말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생각하면 그아이는이제멋진 청년인데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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