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끝이 재미 없음)중학교때 추억(큰집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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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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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의 압박에 근 1년 눈팅이 어릴쩍 경험을 공유합니다.
 
글쓰는 이는 시골이 고향이고 마흔이 다 돼 간다.
큰집 작은형을 통해서 초등6학년때 자위라는 것을 알았다.
아무거나 먹고 잘 자라는 건강한 아이에게 자위는 마약 같은 것이었던것 같다.
매일 서너번은 자위를 해야 잠이 왔던것 같다.
 
이렇게 성에 집착하던 중학교 때
같은 마을에 있는 큰집으로 큰집 형수가 오게 되었다.
큰집에 형이 세분 계신데 큰형님이 중동으로 돈벌러 가시는 바람에
형수가 애 둘을 데리고 큰형님 고향집으로 내려와 살게 되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위를 할 때 보통 대상이 있는데 형수가 시골에 오면서부터 그 대상이 형수가 되었다.
형수도 남편없이 애들과 지낸지 1년정도 되었을 때 쯤일 것이다.
여름 방학때였는데 자위를 하다 여자에 대해 너무 궁금해서 형수의 가슴이라도 만지고 싶어
큰집 담치기를 해서   형수가 자는 작은방에를 들어갔다.
바로 옆 큰방에는 큰아버지, 큰엄마가 주무시고 계신데도 몰래 기어서 들어갔다. (쪼그만한게 간도 커지)
애 둘하고 형수가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고 방에 불도 켜져 있었다.
 
방문 가까운 쪽에 형수가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기에
우선 책에서 본대로 여자를 흥분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손을 길게 뻗어 가슴을 살살 만졌다.
덩치는 작고 형수는 커서 팔이 잘 안잘려 갔지만 살살 문지러면서 만졌는데 몽랑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때 형수 옷이 여름인데도 긴팔 옷과 브라를 하고 있어 맨살로는 만지지 못했다.
1분정도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형수가 눈을 부스스 뜨면서 일어나는게 아닌가
깜짝놀라 방바닥에 바짝 엎드렸다. 눈만 살짝뜨면 누군지 금방 알아보게 되는 상황인데
부스스 누뜬 것을 보고 방바닥에 엎드리면 모르겠지 하고 생각을 했었다.
형수가 거의 감은 눈으로 방문 옆에 붙어 있는 동그란 스위치의 불을 끄는게 아닌가.
들키지 않았다는 생각에 잠깐 숨을 고른 후 본격적으로 형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입술도 살짝 입으로 대 보고, 속눈섭이 성감대라는 책을 본적이 있어 속눈섭도 혀로 핥아보기도 하고
귀를 살짝 깨물기도 했다. 뒤에서 만지고 애무하는게 힘들어 엉덩이 쪽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옆으로 누워 있는 여자는 허리에 비해 엉덩이 높이가 엄청 높았다는 기억이다.
상황이 약간 겁나기도 했지만 너무 흥분한 나는 마지막 목적지인 거기를 향해 손을 뻗었는데
팔이 짧아 윗쪽만 만지게 됐는데 갈라진 부분은 느꼈는데 털이 만져지지 않았다.
다시 손을 빼고 이번에는 뒤쪽으로 고무 파자마를 벌리고 손을 넣었다.
팬티가 만져지고 더 밑으로 손을 넣을려니 파자마에 걸려 도저히 안되었다.
파자마를 내려야겠는데 잠이 깰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쩔까 잠시 생각하다가 파자마를
손으로 조금씩 벗겨 내렸다. 다행히 허벅지 까지 잘 내려왔다. 엉덩이를 조금 들어 준 것 같기도 하다.
(지금 생각하면 형수는 분명히 깨어 있었는데 왜 그때는 자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모르겠다)
팬티도 같은 방법으로 허벅지 까지 내렸다.
 
바로 코 앞에 큰 엉덩이가 옆으로 누운채 까발려져 있는 상황이 되었다.
혀로 애무를 했다. 약깐 움찔움찔 하는것 같았는데 잠자는 몸부림 같은 걸로 생각했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거기를 만졌는데 털이 많아 뭐가 뭔지 분간이 안되었다.
부더러운 살과 물기 같은 것이 조금 느껴지기도 했는데 처음 접하는 여자의 몸이고
뒤쪽이라 조금 만지다가 흥분한 나머지 자위를 하고 정액은 손으로 받아 내 옷으로 대충 닦고
형수의 팬티와 파자마를 올리고 방을 빠져 나왔다.
겁나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감슴이 두근두근 했었다. 집에 돌아가서 두어번 더 손장난을 하고
잠을 들 수가 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형수는 평상시와 똑같이 대해주었다.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때 형수가 자지 않고 그 상황을 즐긴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때 처럼 다시 시도해 볼려고 생각했는데 큰집 큰 형님이 귀국을 하게 되어
생각을 접게 되었다.
 
그 뒤 부터 항상 나의 자위 대상은 형수가 되었다.
그 덕분인지 사고 안치고 그런대로 잘 자랐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형수는 열심히 농사일이며 하고 계신다.
자녀들도 잘 키웠고... 살이 불어 엉덩이는 더 커졌다..ㅋㅋ
 
결혼한 후에도 가끔 자위를 할 때면 젊었을 때의 형수를 생각하며 하기도 한다
이상~무식해서 용감했던 어린시절 경험담 이었습니다.
 
안바쁘시면 점수좀... 누군가 이 말을 적었는데 점수에 손이 가게 만드는 말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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