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작업 경험담(편의점알바녀)-3(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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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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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서 씻고나서 들어왔습니다 ㅎㅎ
피곤한 상태에서 그냥 잠들고 싶었지만.... 여러분들의 반응도 궁금하고
후속편을 기다리는 마음을 같은 남자로써 잘 알기에 무릎쓰고 들어왔습니다

사실... 밤늦은 시간에... 마음과는 다르게 타자를 많이 치게되면 손에 무리를 느끼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절단신공처럼 보이게 끝마침을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어제글을 쓴 경험으로는 3000자 정도내외가 한계인것 같습니다.ㅎㅎ
조금은 아쉽더라도 작성자의 애로사항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기고백형식으로 존칭하지 않는것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그래야 현실감이 더 잘 전달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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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한동안 애무하면서 한쪽가슴은 입과 혀로 핧아주고... 다른쪽가슴은 손으로 주물러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20대초반 아가씨의 풋풋한 내음과 매끄러운 탄력의 느낌을 맘껏 음미하면서 흥분감을 높여갔다
오늘일이 힘들었는지 아가씨의 몸에서는 야릇한 땀냄새와 섞인 체취가 강하게 풍겨나오고 있었다
다른때 같았으면 어쩜 역겨울지도 모르는 체취가 지금 상황에서는 묘한 흥분제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자세가 불편해서.... 몸의 위치를 조금 바꾸면서... 한손을 아가씨의 허벅지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쓰다듬어주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아가씨는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벌려주면서 내 손길이 더 깊이 들어오기를 바라는것 같았다
무릎위에서부터 매끄러움을 느끼면서 속으로 느껴지는 뜨거움의 근원을 찾아... 더 깊이 더듬어 들어갔다...
손끝으로 약간의 열기와 축축함이 느껴지는 팬티위를 쓰다듬으면서... 클리토리스 부분으로 여겨지는 위치를 빙빙돌리면서 문질러갔다... 그러자 잠잠해있던 아가씨의 몸이 꿈틀거리면서 엉덩이를 비틀며 자세를 바꾸어나갔다

이제 불이 붙어서 쉽게 꺼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 나는...아가씨에게 뒷좌석으로 옮겨가자고 요청을했다...
뒷자석이 더 넓어서 편안하다고 설득을하자... 이내 아가씨는 문을 열고 나가서..나와같이 뒷좌석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미 아가씨가 내 차에 타기전부터 실내등의 모드를 문이 열려도 켜지지 않게 바꾸어 놓았기에 
별 부담감이 없었다... 야간에 차문을 열때 실내등이 켜지면은 분위기가 깨지는 느낌을 몇번 받았기에
특히나 젊은 아가씨를 만나기전에는 꼭 확인을 해두는것이 도움이 되었다
40대인 내 모습이 조명때문에 들어나게되면...아가씨에게도 별로 좋을것 같지는 않았다

뒷좌석으로 옮겨간 우리는 아까보다 더 거리낌없이 서로를 느끼게 되었다..
나는 다시 키스를 하면서...약간은 풀어헤쳐진 아가씨의 남방을 벗겨버리고...내 옷은 겉옷과 속옷을 함께 벗어서 앞좌석으로
던져두었다.... 아가씨는 약간은 망설였지만... 내 손길을 거부하지않고...엉덩이를 들어서 팬티까지 벗겨버리는것을 허락했다.
통통한 스탈...약간은 뚱뚱한 스탈이라 뱃살이 드러나는것이 거북했는지..아가씨는 치마를 벗기는것은 하지 못하게 했다
보지물에 젖지는 않게 배쪽으로 걷어올린 상태에서... 

아가씨를 뒷좌석에 눞히고나는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하게 되었다
아가씨의 양발이 운전석과 뒷좌석 머리받이에 올려져서 넓게 벌어진사이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나는
머리를 숙여서..아가씨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며 그곳의 냄새를 한번 맡은다음에 주저함없이... 혀로 핧아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약간 찌린내비슷한 냄새가 났지만...이내 강한 빨아줌과 핧아줌으로 사라지고 특유의 살냄새가 입안가득 느껴졌다
아까부터 참아온 신음을..... 이제는 어둠의 힘을 빌려서 과감하게 지르고 있는 아가씨를 느끼면서 나는 한입가득
대음순을 입안으로 빨아들이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핧아주는 애무를해주었다...

충분히 숨결과 신음이 거칠어졌다고 생각되자...나는 머리를 들어서... 아가씨의 가슴을 빨아주는 자세를 잡으면서..
허리를 더욱 구부려서... 그동안 힘들게 성내고있었더....내 페니스를 아가씨의 보지 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아주면서... 목과...귓볼...그리고 키스까지 이어지는 상체애무와 동시에...
허리를 돌리면서 보지구멍입구와..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것을 동시에 해주자..아가씨는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느새..아가씨의 양손이 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와서... 끌어당기는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
어린 아가씨였지만은....나이와는 다르게 반응이 뜨거웠고... 일정한 선을 넘어가자... 자기제어가 되지 않는듯이 보였다

아가씨의 고통스러운듯한 신음을 들으면서...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나는
빙글빙들 구멍입구를 돌리던 내 좃을....슬쩍 귀두만들어갈정도로 쑥~ 밀어넣었다..바로 빼어주었다..
그러자..귀두전체에 아가씨의 애액이 묻어넘치는느낌을 느끼면서..다시한번 귀두까지만 삽입을 두번 반복했다...
그러자...아가씨의 엉덩이가..내 귀두를 따라서 들어올려짐을 느끼면서... 
이번에는 단숨에 깊숙이까지 푹~~ 박아 넣어버렸다...
그러자..아가씨는...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면서...나를 꼭 끌어안아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이제 사정없이...빠르고 깊게...묵직한 박음질을 연거푸해주었다...
그러고나서는... 다시금 숨을 고르면서...천천히... 젊은 아가씨의 보지속살의 느낌을 귀두와 좃기둥으로 음미하듯이...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러다가가는 다시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휘몰아치듣이 해주고...
다시...페이스조절을 하는것을 반복하였다.... 

이러다가는 오래 즐길수 없을것 같아서.... 나는 거절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가씨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어서 뒷좌석에 기대어 앉으면서...
이제는 내 좃을 빨아달라고 요청을 했다... 

지저분하다고 거절할줄 알았지만.... 아가씨는 망설임없이... 자세를 고쳐잡고서는... 상체를 숙여서..
내 좃을 입안가득히 넣어주었다.... 쭈쭈바를 빨아먹듯이 귀뒤와... 좃기둥에 묻은 애액을 거리낌없이 빨아주는 모습을
희미하게나마 보면서..나는 아가씨의 머리채를 잡고서..좀더 깊숙하게 빨아달라고 요청을하자...
아가씨는 목구멍입구까지 내 귀두가 닫는것을 느낄정도로..깊숙하게 빨면서 혀로 핧아주었다...
입안가득 좃을 물고서...입안에서 혀로 기둥을 핧아주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어느정도 사정느낌이 가라앉았지만...내 좃은 여전히 성나있었다...
나는 다시 아가씨를  일으켜세운다음에...이번에는 엎드리는 후배위자세를 잡게 했다....
그리고나는 탐스럽고 살찐 엉덩이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찰싹 가볍게..때린다음에...
엉덩이 뒤로..내 좃을 밀어 붙였다....
이제는 구멍을 찾을 필요도 없이...자연스럽게 내좃이...아가씨의 구멍속으로 쑥~~~하고 밀려들어갔다..
제법 쫄깃하면서 쪼이는 느낌까지 있는 괜찬은 보지였다...
나는 깊숙하게...뒷치기자세로 삽입을하자.. 아가씨의 등이 활처럼 휘어지면서... 머리를 들어올렸다...
나는 길게 묶인 아가씨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붙잡고..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움켜잡고...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하자...다시금 아가씨는 큰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거친숨을 몰아쉬어갔다...
아가씨의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엉덩이살과...내 아랫배가 젖어서 부딪치는 철썩거리는 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탄 차의 유리들은...밖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뿌옇게 변해가고있었다...
이제는 처음에는 보이던...저 멀리 집들의 불빛도 보이지 않을정도가 되었다....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 나는.... 마지막 쾌락의 순간을 위하여...점점더 속도를 높여가면서...
아가씨의 엉덩이를 밀어붙여나갔다... 처음에는 곧게 펴져있던 아가씨의 머리와 목이... 어느순간엔가부터는
뒷문쪽에 밀어붙여져서 꺽여있었지만...아가씨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나는.... 아가씨에게 물어보았다... 안에다 싸도 되냐고..... 그러자...아가씨는... 안전한 날이라고하면서...
안에 싸줄것을 요구했다.... 의외의 대답이었지만... 나도 이미 수술을 한 상태이기때문에...
주저함 없이...아까씨의 뜨거운 보지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하는 동안에...마지막 피스톤질을 하면서...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마지막 짜릿함의 쾌감을 만끽하면서...
내손은 엎드린자세로 인해 밑으로 쳐져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 아가씨의 탐스런 가슴을 한쪽 손으로 주무르고 쓰다듬어주면서
마무리를 지어가고 있었다....
모처럼의 홈런으로 인한 만족감과.... 예상외의 질내사정으로 인해...나는 후련하고 개운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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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의 여운과... 그 후의 대화와 마무리를 좀더 쓰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허락을 하지 않네요 ㅎㅎ
지금도 가끔 그쪽으로 출장을 갈때는 그 아가씨를 생각하고 다시 찾아가 보지만...
그후로는 아가씨대신...... 중년의 남자가 야간타임을 담당하고 있더라구요...ㅎㅎ
40대인 나에게는 과분하게 어린 아가씨라서 더 기억에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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