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에서 만난 보도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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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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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들 둘이랑 초저녁 아니 낮부터
술한잔 하구 저녁되서 밥먹구 집에 가려니
뭔가 아쉽더군요.. 시간은 6시 반 정도

그래서 노래나하자해서 노래방에 갔죠
한 30분정도 그렇게 건장한 남자 세명이서
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이것참... ㅡㅡㅋ
노래부를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에게 미시 두명을 부탁했는데
15분뒤에 술과 안주를 들고 온 여인이 있었으니...
어 좀 어려보이네 의아해하면서 옆에앉히구 나이를
물었죠 한명은 28살 다른한명은 32살 미혼이구
나이도 적구 으흐흐 횡재했다면서 조아하는 형들
전 26 살이니까 그래두 저보단 많더군요
시간이 흘러 서먹서먹한 느낌이 없어지자 어린언니가
나한테 붙더군요 근데 이언니 동안이라 나보다 어려보이네요..
감잡았어 ^^* 내가 맘에 들었나부네 그래서 내가 물었죠
'언니 나 좋아' 하구 이언니 고개를 까닥까닥
그래서 울둘이 붙어서 무려 5시간을 노래방에서 보냈죠
카드값만도 ㅡㅡ;; 끝날시간이 다 될 무렵 이언니 전화번호
저한테 넘기더군요 저두 가끔 만나면 괜찮겠다시퍼 저두 번호
남겼죠 ㅎㅎ 그래서 낼 이언니 만납니다..

만나면 뭘하지 일딴 밥먹구 본게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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