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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전에 만났던 32세 미혼의 여성의 아이디가 야누스라서 네이버3의 야누스님이 여

자 이면 같은 사람일수 도 있다는 불안감(?) -근래에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확신이 서서 안도감로 올립니다..ㅎㅎㅎ



각설하고 최근 2일전 경험을 올리지요..

그녀는 30대중반을 약간 넘어선 저하고 동갑이더군요..

봄비도 오고 기분도 가라안고해서 쳇을하게 되었는데.. 시와..음악으로 무드

를 잡으니..집전화를 알려주더군요..저를 믿었겠죠.. 사실 저도 매너는 있는 사

람이니.. 믿었겠죠...

쳇 한지 30여분만에 일단은 얼굴 한번 보기로하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근데 약속시간 1시간 전에 폰이 울리면서 아무래도 다음에 만나자는 전화가와

서 내심 아쉬웠지만 그러자고 했습니다...다만 생각이 바뀌면 다시 전화하라는

말과함께 끊었죠..넘 무리한 만남은 원하지 않았거든요..

다시 30분후에 폰이 울리면서 이왕 마음 먹었으니 차나한잔 하자는 말과함께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속시간 10분뒤에 도착한 카페에 가보니 그녀는 먼저 도착해서 창가에 안아

있더군요..

초면이었고 대화는 별로 안나누었지만 친근감이 들더군요..

그녀는 전형적인 가정주부 스타일형이었어요..정장스타일의 옷차림에..30대

중반의 무르익은 풍만한 볼륨감이 좀 있는 몸매..

일상생활에서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바람한번 쇄고 싶은 마음으로 나온 기분이

라면서.. 생활이 변화를 가져보기 위한 그러한 감정이란거를 알았습니다.

물론 저또한 깊은 감정이 섞이지 않는 만남을 원했으니까요..

근데 저보다 넘 귀여운형이라는데 아무리 30대중반인저에게 넘한거 아닙니

까...하기야 제가봐도 젊게보이는형이긴하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1시간이 훌적지나면서 집에다 잠시 친구집

에 다녀온다고 말했기에 일찍 가야하는데 고민하더라구요..그 고민은 영화 한

편 보고 가기로하고 해결되었지요..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거리를 걷는데 시키지도 않는 팔장을 끼는데..갑자기

뭉클하는 팔의 느낌에 피가 몰리는 느낌.. 거기가 표 날까봐 혼났답니다..

그녀의 가슴 볼륨감이 참았던 욕구를 부채질하는데 일단 비디오방을 찾아 들

어갔습니다..

한번도 안가본 비디오방에 그녀는 어색해하며 자리에 불편하게 앉아 비디오

를 보는데 제가 가만히 손을 잡으니 자연스레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것이었

습니다..

제게 경계심을 풀었다는 확신이 서자 그녀의 손을 제 다리로 유도하자 자연스

레 허벅지를 부드럽게 터치하며 점점 다리 사이로 애무를 하는데 흥분감 때문

에 미치는줄알았죠..

오는게 있으니 당연히 저도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니 풍만하고 부드

러운 유방의 느낌..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죠..

그녀의 약간의 비음소리와 함께...저의 그부분을 강하게 잡기도하고 아에 허리

띠를 풀어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데.. 허 걱~ 짜릿함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가슴에서 손을 내려 그녀의 허벅지부터 다리사이로 애무를 해가는데 도

톰한 그녀의 그 부분을 만지자 힙을 올리면서 비음소리를 점점 강하게 내는데

밖으로 소리가 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될 정도였다니까요..

정장 바지위로 그녀의 도톰한 부분을 10여분을 애무하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매끈거리는 액이 넘쳐흘러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해서 터치하자 엉덩이를 들석이며 소리를 내는데..거

의 절정에 다다르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상황에 그녀의 바지를 좀더내리려니 무슨뜻인지 알아차린 그녀가 스스로 바

지를 내려 제 위에 앉으며 삽입을 시도 밑에서 저는 피스톤운동으로 짜릿함을

만끽하였죠..

역시 조여주는 느낌에 사정을 안하고는 못배기겠더군요..

우린 기분 전환의 짧은 외도의 경험을 하고 뒤끝은 깨끗이 하기로하고 헤어졌

지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각자의 생활에 충실히 하는 본연의 얼굴로 돌

아간겁니다..

이러한 외도는 넘 즐기면 안되겠지요..서로 적당한선에서 즐기는 차원의 만남

이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두번이상의 만남은 서로에게 않좋은거니 차라리 다른 사람과 또다른

만남으로 서로에게 정을 두지 않는게 좋을거같군요..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유치원 교사, 또 다른 가정주부, 보험 설계사,은행원, 미

혼 여성..,미장원, 학원원장등의 경험을 올려볼께요..

넘 이상하게만 보지 마세요..서로 적당한 선에서 만나고 헤어지는거니까요..

간 만에 글을 올리려니 쑥스럽군요..

인생은 짧으니 여러경험을 해보고 싶은 기분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