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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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끝내지 못하고 새벽녁에야 집에 들어왔다
너무 피곤해 씻는거 조차 귀찬다
"아 쉬바 달달이도 오늘은 휴무다"
침대위의 휴지를 멀찍이 날려버리고
창문을 닫은채 누웠다
얼마쯤 잠을 잤을까
갑자기 내 등뒤에서 목덜미를 타고 엄청나게 찬바람이 느껴졌다
"아 니미럴 창문을 닫았나 말았나..."
이런 저런 생각을하다 창문을 열었다고 생각할즈음 바로 그때
정말 엄청나게 차가운 손 하나가 내 나이키 면티 속으로 스르륵 드러왔다
순간 내심장이 얼어붙어 버리는줄 알았다
머리가 쭈욱 하고 발기했다
"이런 창문을 잠굴껄 아니 창문은 잠궜는데..." 갈등이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그 손은 서서히 내 밑으로 흘러 드러가고 있었다
설잠을 자던 나는 완전히 정신을 차린듯했다
"아 쒸바 여기는 4층이야 쒸바 창문이 잠기든말든 들어올수도 엄는데 제기"
난 쉬바를 연발했다.
누군지 보고 싶었다 그 생각이 굴뚝 같았다
나는 포카를 쳐도 꼭 확인하는 착한 어린이다
그러나 너무 두려웠다 뭐가 그리 두려운지 모르겠지만
왠지 돌아보면 내가 죽어버리거나 돌이 될것같은 두려움이 갑자기 스쳐갔다
얼음처럼 차가운 손은 이미 내 팬티 사이로 흘러들어갔다
"니미 꼴린단 말이야"
내 등뒤에서 넘어온듯한 손은 느껴지는데 등뒤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다.
"귀신이다"
내 온신경은 그손이 넘어온 내 등뒤를 주시했다
희미한 여자의 숨소리가 들렸다
척추를 타고 입김이 느껴졌다
난 온 신경세포 한하나가 발기하는듯했다
물론 똘똘이또한...
난 옆방의 형을 불렀다
" 형 살려줘..형~~"물론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 내 맘속에서만 윙윙
맴돌았다.
이제 팬티까지 내려갔다
그 손은 나를 반듯하게 돌려누였다
난 천장을 본자세로 반듯이 누웠다 몸도 움직이지 않았다
난 그손이 이끄는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나의 그넘이 따뜻해 졌다
축축한 따뜻함 삼일전에 진숙이한테 느꼈던 그따뜻함
그리고 흘러내리듯 내 배위로 스쳐가는 긴 머리카락
"쭈쭈바"
난 갑자기 왜 그단어가 생각났는지 모른다 그 공포스런 순간에
난 이제 이차가운 손의 주인이 뭘하려는지 왜 잠자는 오빠를 건드는지
이제 감이 잡혔다
갑자기 자신감이 붙었다
"이년 날좋아한다. 당할떄 당하더라도 얼굴이나 보자..이쁘면 자꾸준다"
이런 엄청난 자신감으로 실눈을 떴다.
내 배위로 흔들거리는 머리카락이 보였다
그넘은 열씨미 내물건을 아래위로 훌치고 있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눈의 초점을 잡아갔다
그에 맞춰 그것도 얼굴을 살포시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헉"
눈이 없었다 쾡한 구멍이 눈이 어디가고 없음을 대변했다
푹 구멍이 파인 두눈이 나를 바라보면 입인지 코인지 알수없는 구멍으로
내물건을 빨아부고 있었다
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숨소리라도 내면 난 죽을꺼 같았다
"아~~씨`~~진짜 죽을꺼 같다"
아침에 눈을뜬 나는 내 팬티가 촉촉히 젓어있는걸 느꼈다
쪽팔렸다
그리고 무서웠다
난 팬티를 벗고 새팬티로 갈아입었다
형이 볼까바 팬티를 숨긴채 욕실로가서 졸라 빨았다
"씨바 부적이나 하나 만들어야 겠다"
너무 피곤해 씻는거 조차 귀찬다
"아 쉬바 달달이도 오늘은 휴무다"
침대위의 휴지를 멀찍이 날려버리고
창문을 닫은채 누웠다
얼마쯤 잠을 잤을까
갑자기 내 등뒤에서 목덜미를 타고 엄청나게 찬바람이 느껴졌다
"아 니미럴 창문을 닫았나 말았나..."
이런 저런 생각을하다 창문을 열었다고 생각할즈음 바로 그때
정말 엄청나게 차가운 손 하나가 내 나이키 면티 속으로 스르륵 드러왔다
순간 내심장이 얼어붙어 버리는줄 알았다
머리가 쭈욱 하고 발기했다
"이런 창문을 잠굴껄 아니 창문은 잠궜는데..." 갈등이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그 손은 서서히 내 밑으로 흘러 드러가고 있었다
설잠을 자던 나는 완전히 정신을 차린듯했다
"아 쒸바 여기는 4층이야 쒸바 창문이 잠기든말든 들어올수도 엄는데 제기"
난 쉬바를 연발했다.
누군지 보고 싶었다 그 생각이 굴뚝 같았다
나는 포카를 쳐도 꼭 확인하는 착한 어린이다
그러나 너무 두려웠다 뭐가 그리 두려운지 모르겠지만
왠지 돌아보면 내가 죽어버리거나 돌이 될것같은 두려움이 갑자기 스쳐갔다
얼음처럼 차가운 손은 이미 내 팬티 사이로 흘러들어갔다
"니미 꼴린단 말이야"
내 등뒤에서 넘어온듯한 손은 느껴지는데 등뒤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다.
"귀신이다"
내 온신경은 그손이 넘어온 내 등뒤를 주시했다
희미한 여자의 숨소리가 들렸다
척추를 타고 입김이 느껴졌다
난 온 신경세포 한하나가 발기하는듯했다
물론 똘똘이또한...
난 옆방의 형을 불렀다
" 형 살려줘..형~~"물론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 내 맘속에서만 윙윙
맴돌았다.
이제 팬티까지 내려갔다
그 손은 나를 반듯하게 돌려누였다
난 천장을 본자세로 반듯이 누웠다 몸도 움직이지 않았다
난 그손이 이끄는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나의 그넘이 따뜻해 졌다
축축한 따뜻함 삼일전에 진숙이한테 느꼈던 그따뜻함
그리고 흘러내리듯 내 배위로 스쳐가는 긴 머리카락
"쭈쭈바"
난 갑자기 왜 그단어가 생각났는지 모른다 그 공포스런 순간에
난 이제 이차가운 손의 주인이 뭘하려는지 왜 잠자는 오빠를 건드는지
이제 감이 잡혔다
갑자기 자신감이 붙었다
"이년 날좋아한다. 당할떄 당하더라도 얼굴이나 보자..이쁘면 자꾸준다"
이런 엄청난 자신감으로 실눈을 떴다.
내 배위로 흔들거리는 머리카락이 보였다
그넘은 열씨미 내물건을 아래위로 훌치고 있었다
난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눈의 초점을 잡아갔다
그에 맞춰 그것도 얼굴을 살포시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헉"
눈이 없었다 쾡한 구멍이 눈이 어디가고 없음을 대변했다
푹 구멍이 파인 두눈이 나를 바라보면 입인지 코인지 알수없는 구멍으로
내물건을 빨아부고 있었다
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숨소리라도 내면 난 죽을꺼 같았다
"아~~씨`~~진짜 죽을꺼 같다"
아침에 눈을뜬 나는 내 팬티가 촉촉히 젓어있는걸 느꼈다
쪽팔렸다
그리고 무서웠다
난 팬티를 벗고 새팬티로 갈아입었다
형이 볼까바 팬티를 숨긴채 욕실로가서 졸라 빨았다
"씨바 부적이나 하나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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