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usiness Girls-Ann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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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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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으로 들어온 나는 유니폼도 벗지 못한체로 침대에 쓰러져서 정신없이 잠이 들었다. 낮 12시가 다 되서야 겨우
눈을 떴다. "아... 2시에 연습이 있는데..."  억지로 피곤한 몸을 일으켜서 목욕탕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유니폼을
벗는데 셔츠는 구겨졌고 치마는 허리부분의 실밥이 터지고 호크가 구부려 졌으며 언더 팬티와 치마 모두에 자는동안
흘러나온 피와 애액으로 얼룩이 졌다. 전부 다 빨래 바구니에 넣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엄마가 빨래하다가 보실것 같고
또 피로 생긴 얼룩을 따로 안지우고 그냥 물 빨래를 하면 빨래후에도 얼룩이 남을것 같아서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을듯 싶었다. 셔츠는 빨래롱에 넣고 치마와 언터팬티는 따로 놔뒀다.

목욕하면서 나의 몸 상태를 보니 무릎은 약간 까졌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빨간 자국이 남아있었다. 보지는 쓰라리고
보지털과 허벅지, 배와 가슴에는 정액이 하얗게 말라 붙어 있었다. 양쪽 가슴도 붉으스럼한 손자국과 젖꼭지 부분엔
이빨자국도 남아 있었다. 입술 역시 약간 부은 상태로 껍질이 벗겨진 곳이 있었다. 비누칠을 해서 온몸을 씻다보니
여기 저기 쓰라린 부분이 꽤 많았다.

목욕후에 혹시 애액이 더 나올까 걱정되어 탬폰을 착용하고 여벌로 하나 더 가지고 있던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었다
간단히 우유와 시리얼로 배를 채우고 집을 나왔다. 평소에 다니던 세탁소를 피하고 학교 근처에 있는 세탁소 몇군데를
살펴보다가 카운터에 내 나이 또래의 소녀가 있는 곳에 들어갔다. 유니폼 치마와 언더팬티를 카운터에 놓고 얼룩을 빼고
틋어진 곳은 수선을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소녀가 "아빠, 얼룩빼고 수선하려면 얼마 더 받어야 되" 라고
소리치니까 세탁소 뒤쪽에서 "어디 한번 봐야지..." 하면서 남자가 걸어나온다... 그 남자가 세탁물과 내 얼굴을 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세탁비 5불에 10불 더 추가..." 라면서 월요일에 찾으러 오란다.


여전히 쓰라린 보지때문에 약간 쩔뚝이며 학교로 들어오는데 운동장에서 일요일 시합때문에 연습을 하던 쌤이
나를 보고 다가온다. 샘은 풋볼팀에서 포지션이와이드 리씨버이다. 그래서 키도 크고 몸도 알맞게  근육이 붙어있다.
사실 우리 학교 풋볼선수중에 두세명의 외이드 리씨버와 쿼러 백을 빼면 전부 다 오버웨잍(비만)이다. 특히 센터나
가아드, 라인백커는 거구에 엄청 뚱뚱하다. 시합중에도 얼마 뛰지도 못하면서 숨을 헐떡이는 선수들이다. 항상 샘과
같이 다니는 라인백커 빌이 뛰뚱거리며 다가온다. 항상 연습할때 서로 반대편으로 견제를 하기 때문에(와이드 리씨버는
공을 받아서 달아나고 라인백커는 그것을 막거나 쿼러백을 공격한다.) 붙어 다닌다.

쌤이 내가 약간 쩔뚝이는 것을 보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다. 어제 연습하다가 발목을 약간 삐엇다고 했다. 그런데
나를 처다보는 빌의 시선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 (내가 너무 과민 반응인가...) 거구의 흑인인 빌은 쌤의 여친인
애나를 지난 4년동안 항상 먹고 싶어했지만 기회를 못 잡았다. 그리고 지난 2년여 동안은 쌤이 항상 그녀의 옆에
붙어서 그녀를 보호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볼수가 없었다. 삼년전 풋볼 승리 파티때 몰래 술을 탄 푸룻펀치를 애나에게
먹여서 그녀를 취하게 했을때 먹었어야 되는데...  그 좋은 기회를 갑자기 배탈이나서 화장실에 가서 설사를 하느라고
놓친것이 항상 후회가 된다. 그가 화장실에서 나왔을때는 애나가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 없었다. 아마 풋볼선수중
누군가가 술취한 그녀를 데리고 나가서 재미를 보았겠지...

빌은 그동안 수많은 여자애들을 먹어봤다. 자신이 이미 대학에 스카웃 된 스타 플레이어라는 점을 이용해서
학교의 Tramp(easy-lay)들이나 이곳 소도시 주변에 거주하는 가난을 벗어나 신분 상승을 원하는 빈곤층의 소녀들을
술과 마약을 이용해서 거칠게 다루워왔었다. 그래서 그의 눈에는 애나의 쩔룩거리는 발거름이 너무 익숙하게 들어왔다.
그에게 거친 섹스행위를 당한후에 여자애들이 걸어 가던 모습과 너무 흡사했다. 그 뿐만 아니라 애나의 무릅과 입술에
남아있는 흔적들도 그에게는 익숙한 것들이다. 쌤은 어제밤에 자기와 함께 있었다. 운동 연습을 끝내고 쌤의 집에서
자고 오늘 같이 나왔으니까...

내가 체육관으로 들어오자 먼저온 치어리더들이 여기저기 모여있었다. 일단 치어리더들 중 제니(Jenny), 알리스(Alice)
그리고 티파니(Tiffany)를 불렀다. 모두 나와 같은 학년이고 4년동안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가까워진 절친 들이다.
키는 티파니가 제일 크고, 알리스는 매혹적인 다리와 큰 가슴(36D+), 제니는 아담한 체구(161cm, 48Kg)에도 불구하고
허리 둘레 21인치에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온 완벽한 S라인 소유자이다. 나역시 큰키에 완벽한 몸매 그리고
예쁜 얼굴로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제니나 알리스 그리고 티파니도 결코 나에게 비해서 쳐지지 않는다.
우리들 네명이 자주 몰려 다니기 때문에 학교내에서는 Four-Aces  라고 불리운다. 치어리더 팀에서도 내가 캡틴이고
제니, 알리스, 티파니가 한 섹션씩 맡은 섹션리더 들이다. 그들 밑에 각 섹션마다 6명의 단원들이 있다.

일단 오늘 연습할 것들을 의논하고 각 섹션별로 연습을 시켰다. 나는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서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고
단원들이 실수 하는 것들만 지적해줬다. 그뒤에 마칭 밴드와 같이 두세시간 연습을 하고 6시쯤 집에 돌아왔다.
저녁이 되니까 쓰라린 부분들이 많이 회복됬고 저녁먹고 하룻밤 푹 자고나면 내일은 괜찮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니까 몸이 많이 가쁜해졌다. 어제밤에 샤워 한뒤에 새로 끼웠던 템폰을 빼보니까 이제는
더이상 피도 안 묻어 있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은뒤에 마칭이 시작되는 타운홀 앞으로 갔다.
걷는것도 더 이상 쩔뚝이지 않고 정상이다. 10시부터 30분간 마칭밴등하 같이 퍼레이드를 했다. 메인 스트릿과 큰길들만
한바퀴 돌았는데 워낙 작은 타운이라 30분 밖에 안걸렸고 걷는동안 15분짜리 퍼포먼스를 두번 다 완벽하게 끝냈다.
도로 양쪽으로 사람들이 서서 구경하는데 어린아이들과 초등학생들은 환호하고 좋아하는데 구경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자들은 퍼포먼스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와 마칭밴드의 여자 단원들의 몸매에 더 관심이 있는것 같다. 학교 앞길을
지나오는데 어제 본 세탁소 남자도 가게 밖에 나와있다.

학교 체육관에 돌아와서 각자 좀 쉬면서 점심도 먹고 1시 반쯤 모여서 풋볼시합 준비를 한번하고 시합장으로 가기로
한뒤에 해산했다. 체육관을 나와보니 운동장에서는 풋볼 선수들이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었다. 잠시 서서 쌤이
뛰어 다니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이제는 몸이 괜찮지 ?" 하는 목소리가 뒤에서 들린다. 감짝 놀라서 뒤돌아 보니
톰이 내 바로 뒤에 서있다. " 자, 얌전히 따라오라고... 괜히 소란 피우면 네 남친도 볼테니까..." 하면서 걸어간다.
할수없이 그를 따라가니 운동장 옆에 관중들이 이용하도록 지어논 화장실중 남자용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으로
남자 화장실에 따라 들어갔다. 이미 풋볼 선수들이 아침부터 사용해서 바닥은 오줌과 진흙들이 묻어서 질척하고
화장실 전체에서 찌릿하고 쾌쾌한 냄새와 함께 담배 냄새도 배어있다. 변기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추들로 보아서
꽤 많은 선수들이 이곳에 숨어서 흡연을 한듯 하다. 한마디로 난생 처음보는 남자 화장실은 더럽고 음침했다.

T : 자, 팬티 벗고 이리와서 무릎꿇어.

A : 아, 제발... 안되요...
내가 그를 바라보며 가만히 서있자

T : 이년이 누구한테 반항이야
하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끌어 당긴다.

T : 이년들은 나이스하게 말로하면 못 알아 듯지...
하면서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거칠게 언더 팬티를 잡아 당기다.
그가 얼마나 세게 잡아 당겼는지 언더팬트의 한쪽이 찢어지면서 한쪽 다리에만 걸쳐진다.

A : 어, 안되요... 흐흑...

T : 그러게 곱게 말할때 듣지...
하면서 나의 어깨를 누른다. 그의 힘에 의해서 나는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
T : 자, 빨리 내 자지 끄내서 빨아...
     다른 사람 들어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지 않겠어 ?

그이 명령대로 꿇어 앉아서 그의 자지를 끄내 빨아준다.
그의 자지가 빳빳하게 솟아오르자


T : 자, 이제 네가 원하는 것을 말해봐...

A : 제발...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T : 이런, 미친년... 박아 달라고 애원하란 말이야...
"아, 또 다시 이런일이..." 라고 머리속에서 생각하며
어짜피 피할수 없으면 누가 들어오기 전에 빨리 끝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 : 저를 세게 박아주세요...
.
T : 그럼 뒤로 돌아서 자세를 취해...
뒤로 돌아서 더러운 화장실 바닥을 짚고 Doggy Style 를 만든다.

T : 야 이 머저리 같은년... 엉더이 들고 다리 벌려...
     그 상태로 할려면 나도 무릎을 꿇어야 되는데 내 바지가 더러워지잖아...

그의 말대로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핀체로 상체는 굽혀서
손으로 화장실 바닥을 짚는 희안한 자세가 연출된다.
그가 내뒤에 바짝 붙어서는 거대한 그의 육봉을 한번에 내 질안으로 삽입한다.
아직 아무런 준비가 안되있던 나의 질벽은 그의 육봉의 공격에 새로운 고통에 시달린다.

A : 아 흑... 아 아 아... 아 크 크..크...
하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매마른 나의 질안을 힘차게 박아댄다...

T : 자, 기분 좋지 ?

A : 네... 아..크크..크...
.
T : 그럼, 예의 있게 인사해봐...

A : 저를 힘차게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흑...

T : 좋았어... 이제 좀 똑똑해졌군... 계속해서 애원해...

A : 아... 흑... 더 세게 박아주세요...
      좋아요... 그렇게 힘차게... 더 깊이...

그가 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유린하자 나의 질안에서도 애액이 조금씩 나오며 동굴 벽을 적신다.

T : 자, 이제 싼다...
그러면서 그가 내 질안에 사정한다.

"아, 안돼... 벌써 싸면... 조금만 더..." 순간적으로 나의 머리속에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든다.
그가 육봉을 빼내고는 나한테 핥아서 깨끗이 닦으라고 한다. 다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빠는데
절정의 문턱까지 갔다가 끝냔 나의 육체는 뭔가 알수없는 답답함에 휘말린다.
그의 육봉을 빨면서 나도 모르게 한손을 내려서 두 손가락을 내 질안에 넣고는 찔러댄다...
T : 미친년... 이제는 색골이 다 됐구나...
     한번 더 찔러줘 ?

A : 네 한번 더 힘차게 박아주세요...
나는 내귀로 들리는 내 목소리에 깜작 놀랜다...
"어떻게 내 입에서 이런말이..."

T : 그럼 이번엔 싱크대 잡고 구부려...

내가 자세를 잡자 그가 바로 와서 육봉을 질안에 삽입한다.
이미 애액과 그의 정액으로 가득찬 나의 동굴들이 육봉을 반갑게 맞이하며
마치 구름위에 떠 다니며  아름다운 무지개를  타고 노는것 같다...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좋아요.. 제발 더 세게... 빠르게..." 하는애원이 나오면서
몸 전체가 뜨거워진다. 헉헉 거리며 거친숨을 내뱉고 이제 곧 시원한 소나기가 내릴것 같은 기분이다...
아마 운우지정이란 말이 이래서 나왔나 보다..

내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곧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밖에서 두런거리는 말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톰이 급히 내몸에서 육봉을 빼고는 나를 대변보는 칸막이 안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자기는 소변 보는데로 간다.
아마 그도 다른 사람에게 들켜서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은 두려운 것 같다... 나는 칸막이 문을 잠그고 변기에 앉았다.
풋볼 선수들이 연습이 끝났는지 하나 둘씩 화장실에 들어와서 볼일을 본다. 혹시 누가 노크하면 나도 노크를 하려고
문옆에 서있는데 다행히 내가 있는 칸막이를 노크하는 선수가 없다... 한 십분 정도 지나니까 화장실 안이 조용해진다.
칸막이 밖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다. 급히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톰도 어디갔는지 안 보인다...

빨리 집에가서 씻어야지 생각하며 주차장쪽으로 걷는데 발에 뭔가 걸리면서 넘어졌다. 일어나 앉아보니 "맙소사..."
찢어져서 다리에 걸려있던 언더팬티가 다 젖고 더럽혀진체로 발목에 걸려있다. 황급히 언더팬티를 벗겨내서 손가방안에
넣고 생각해보니 집에도 갈아입을 언더팬티가 없다. "아, 세탁소..."  아까 퍼레이드 도중에 세탁소 아저씨르 본것이
기억났다. "일요일이고 부활절인데... 아직 가게를 열었을까 ?"  손목 시계를 보니 열두시가 다 되었다. 제발 세탁소가
열려있기를 바라며 뛰기 시작했다.

세탁소 주인 밥(Bob)은 토요일에 애나가 맞긴 치마와 언더팬티에 묻는 얼룩을 보는 순간 그것이 정액과 피라는 것을
금방 알아냈다. 그리고 영수증을 써주면서 애나의 이름과 주소 및 전화번호까지 알아냈다. 애나가 옷을 맡기고 떠난뒤에
얼룩을 빼야 된다는 이유로 옷들을 한쪽으로 밀어 놓고는 카운터를 보던 딸아이도 세탁물품 도매상에 가서 아직
필요하지도 않은 물품들을 사가지고 집에 가있으라고 보냈다. 딸이 나간뒤에 애나의 언더팬티를 집어서 살펴보고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그러다가 그녀의 얼굴과 그녀가 섹스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으자에 앉아서 자위를 한다.
진짜로 오랫만에 시원하게 정액을 뿜어낸 그는 애나의 언더팬트로 자지와 의자에 묻은 정액을 닦은 뒤에 한번 더
냄새를 맡고 언더팬트를 다시 스커트와 함께 밀어둔다... 언더팬티를 안 돌려주고 자기가 계속 사용할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토요일 밤 내내 이 생각에 잠 못이루던 밥은 워낙 세탁소를 안 여는 날인데도 아내에게 급히 해야되는 세탁물이
있다면서 아침 일찍 세탁소로 나온다. 그동안 별로 관심도 없던 퍼레이드를  가게 밖에 나와서 구경하니까
애나가 맨앞에서 봉을 돌리면서 행진한다. 다른 치어리더들도 아름다웠지만 단연코 애나의 모습이 돋보인다.
군계일학... 퍼레이드가 다 끝난 뒤에도 멍하니 서있다가 계단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문다... 애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앉아 있다보니 담배 한갑이 다 떨어졌다... 15개 이상의 줄 담배를 피운 것이다. 담배가 떨어지자 정신이 든 그는 시장기가
느껴져서  근처의 델리에 가서 샌드위치를 사온다. 가게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배가 불러지자 다시 애나의 얼굴이
떠오르며 그의 자지가 바지속에서 용트림을 한다.

애나의 언더팬티를 가져와서 냄새를 맡으며 카운터 앞에 앉아서 아까 애나가 지나간 길을 보면서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린다.  한손으론 언더팬티를 코앞에 갖다대고 다른 손으론 자지를 감싸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눈을 감고
애나가 자기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모습과 자신이 애나를 힘차게 박아대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탁소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난다. 깜짝 놀라서 눈을 떠보니 자신이 상상하고 있던 애나가 헉헉 숨을 고르며 앞에 서있다.


A : 아저씨, 헉..헉 혹시 제 언더팬티 헉..헉..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을 하면서 아저씨를 쳐다보는데...
"오, 맙소사..."  의자에 앉아있는 그의 바지는 벗겨져 있고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솟아 있다...

밥은 처음에는 변태라는 소문이 날까봐 당황했지만 어짜피 벌어진 일이고
그녀의 언더팬티와 치마에 묻어있던 얼룩을 이용하면 뭔가 괜찮은 일이 생길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아먹고 강하게 나가기로 결심한다.

B : 왜, 단단한 육봉 처음 봐 ?
     아니면 이걸로 박아줬으면 좋겠어 ?

A : 아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신 미쳤어요 ?

나는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면서 가게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다시 언더팬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상태로 주춤 거리며 서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생각했다.

밥은 아나가 소리치며 나가려고 하자 큰일났구나 하는 생각으로 아나를 잡으려고 벌떡 일어나는데
애나가 갑자기 멈춰서자 그녀의 등뒤에 부딫치며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부여안고 유리로 된 세탁소
문쪽으로 쓰러지듯 하면서 아나의 몸을 유리문에 밀어 붙인다. 마침 우뚝 솟은 그의 자지가 애나의 짧은 치마를
밀어 올리고 맨살뿐인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꽂힌다.그의 자지에 전해지는 느낌으로  "아니, 이년이 노팬티잖아..."
라고 생각하며 놀랜다.

애나는 갑자기 벌어진 일에 놀라면서 자신의 음렬밑에 솟아 올라서 꺼떡거리는 그의 귀두의 움직임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떤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아..." 하는 작은 신음이 새어나온다.
 
B : 이년이 알고보니 완전 똥걸레네...
     미친년... 너 혹시 아까 행진할때도 노팬티였냐 ? 
     갈보년 같으니라고...

A : 아, 아니에요 ... 저는 그런 여자 아니에요...

B :  미친년 지랄하네...
      노팬티 바람에 짧은 치마 입고 수많은 관람객 앞을 활보한 주제에...
      완전 똥걸레구만 뭐가 아냐 ?

그러면서 밥은 두손으로 애나의 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밀어 올린다. 애나의 두손은 만세를 부르고
셔츠는 애나의 팔에 걸리면서 거꾸로 뒤집혀서 애나의 얼굴을 가린다. 밥의 두손이 애나의 유방을 하나씩 잡고
주물러 댄다. 애나의 입에서 다시 신음 소리가 조그맣게 흘러나온다.  애나의 젖을 주무르던 밥은 얼떨결에 생긴
이 묘한 자세를 보면서 생각한다. "내 모습은 애나 뒤에 숨어서 길거리에서는 안보이고, 이년의 얼굴은 셔츠에
가려졌고... 이 상태로 박아 대는것도 재미 있겠는데... 어짜피 동걸레 같은 년인데..." 그러면서 그녀의 엉덩이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낸다. 애나는 그녀의 음렬을 자극하던 귀두가 사라지자 또 다시 알수없는 신음이 자신의 입에서
흘러 나온다. 밥이 애나의 치마에서 호크를 풀르고 단추 두개 역시 풀르자 애나의 짧은 치마가 바닥에 떨어진다.
 

B : 자, 치마에서 한다리 빼서 벌려, 이년아...
애나는 순간 그의 의도를 알아낸다. 거리에서 다 보이는 이곳에서 자기를 먹으려 한다는 것을...
그러다가 혹시 누가 보면...
A : 안되요... 제발...

B : 미친년, 누가 네 의견 듣고 싶데...
     빨리 다리 벌려... 이, 미친년아...

그러면서 밥은 한손을 가슴에서 떼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 넣은뒤 두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에 삽입한다.
애나의 입에서는 조금 큰  아까와는 다른 고통의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A : 아, 제발 하지말아요...
 
B : 미친년, 빨리 다리 안 벌릴래 ?

그러면서 그는 두 손가락을 약간 구부려서 질안을 쑤셔대면 질벽을 긁어댄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세게 잡아서 비튼다.
 
A : 아.. 아흑...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나의 한발을 빼서 벌린다.

B : 아주 좋아... 잘했어...
그는 내 질속의 손가락을 빼서 내 엉덩이 앞쪽을 당긴다. 나의 옆얼굴이 셔츠에 가려진체로 유리문에 닿고
내 젖은 유리문에서 약간 떨어져서 아래쪽을 향하면 봉긋 솟아서 제 모습을 드러낸다...

A : 이년이 완전 색골이네...
     질안이 벌써 애액으로 가득찼잖아...

그가 그의 두 손가락에 묻어나온 내 애액을 보며 말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쪽 빨아먹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 세상에... 그걸 빨아먹다니... " 라는 생각을 하는데...

B : 흠, 냄새도 좋고 맛도 괜찮네...
     자, 간다...

그러면서 그의 육봉이 나의 질안에 들어온다. 헌데 톰의 육봉에 비해서 너무 작은 그의 자지는 나의 질 입구만
가지럽힌다. 더 큰 자극을 원하는 나의 질은 엉덩이를 뒤로 밀며 요동치지만 별 감각없이 나의 몸을 애태운다.
헉 헉... 거친숨을 내뿜으며 엉더이를 움직여 보지만 가슴속은 답답해지고 결코 시원한 소나기를 맞지 못하리라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A : 제발... 조금만 더 세게... 조금 더 깊게....
내 입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애원이 흘러 나온다.
그런데 그가 내 애원 소리에 흥분했는지 그의 자지가 부풀러 오른다...

B : 야, 싼다... 그가 큰 소리로 외치며 몸 전체를 뒤튼다...

A : 아.. 안되요 조금만 더...
하지만 그의 자지는 질안에서 요동치며 정액을 약간 쏟아낸다.
Misfire...(불발탄...) 오늘만 세번째로 절정의 문턱에만 갔다가 실패했다...

그의 자지가 쪼그라들면서 빠져나간다... 나도 모르게 얼굴에 걸쳐있던 셔츠를 벗어 던지고 그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쪼그라진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댄다. 자지 전체를 한임에 다물고 빨아대며 한손으로 그의 불알을
쓰담어다주고 한손은 보지 앞으로 내려서 두 손가락을 질안에 넣고 쑤셔댄다... 10 여분을 노력해도 그의 자지는
살아날 기색이 없다. 갑자기 톰의 육봉이 그리워진다. 할수 없이 포기하고 일어 나면서 "씨발... 조루잖아..." 하는
소리가 내입에서 아주 작게 흘러나왔다.

밥은 애나가 용쓰며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도 자신의 자지가 꿈적 안하자 애나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고 어떻게던
자신의 자지를 세워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결국 애나가 포기하고 일어나자 미안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럴줄 알앗으면 어저께 자위를 안할껄..." 라고 생각 하는데 갑자기 애나가 "씨발... 조루잖아..." 하며 자기를 무시하자
엄청난 화가 나며 "이 씨팔년, 너 오늘 죽었다..."라고 말하면서 애나를 잡고 카운터에 있던 넥타이로 두손을 뒤로 묶었다.

그리고는 여기저기를 두리번 거리다가 카운터 밑에 만약을 위해서 구입해 놓았던 방범봉을 꺼내든다.
애나를 다시 유리문쪽으로 밀어서 아까와 같은 자세를 만든다. 하지만 이번엔 애나의 얼굴을 가려줄 것이 아무것도 없다.

B : 네 이년 한번 죽어봐라...

A : 잘못 했어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그는 나의 질 입구를 두 손가락으로 벌린뒤에 커다란 방범봉을 쑥 수셔 넣는다. 방범봉의 굵기는 톰의 육봉과
비슷했지만 그의 육봉과는 달리 휘어지지도 않고 살가죽이 아닌 나무의 차거운 감촉은 커다란 고통을 안겨준다.
그는 그 방범봉을 쥐고 빠르게 진퇴 운동을 하다가 가끔은 방범봉을 돌리면서 쑤셔넣는다.

내 입에서는 쉴새없이 신음소리와 용서해 달라는 애원이 흘러 나왔고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거의 실신할 정도로
맥이 빠졌을때 내 눈에 거리를 걸어서 이쪽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눈에 띄었고 순간  "살려주세요..." 라는 고함이
터져 나왔다. 그도 내 고함 소리에 놀라서 거리를 보더니 나를 뒤에서 잡아끄는 바람에 나를 부등켜 안은 상태로 뒤로
넘어졌다.

밥은 뒤로 넘어져서야 다시 정신이 들었다. "내가 미쳤나... 어쩌려고..." 잘못했으면 감옥에 가서 십년은 보냈을거라는
생각이 들자 애나의 묶인 손을 풀어주고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B : 정말 미안해... 네가 잠시 미쳤나봐...

애나는 그의 사과를듣는 순간 알수없는 서러움에 엉엉 울기 시작한다... 한동안 끄치지 않는 애나의 울음을 지켜보며
밥은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감싸안고 그녀의 등과 어깨를 쓰담아주면서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한다. 애나가 울음을
그치고 밥에게 그녀가 찾아온 이유를 말한다.

밥이 언더팬티에 묻은 얼룩을 지우고 손 빨래로 직접 빨은뒤에 드라이어에 넣어서 언더팬티를 말리는 동안 애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타올에 물을 묻혀서 더러워진 얼굴과 몸을 닦고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았다. 다시 얼굴에 화장을
하고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고 세탁소를 나오니까 시간이 벌써 한시 이십오분이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고통때문에
다시 다리를 쩔뚝이며 급히 학교로 돌아온다.


진짜로 글을 쓴다는것이 힘드네요...
이곳에 많은 글들을 연재하시는 작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나 미흡한 글이고 특히 제가 여자라서
남자분들의 감성 표현을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솔직한 댓글 좀 올려주세요.
첫번째 글보다 두번째 글은 댓글도 줄고 점수도 줄었는데
그 이유를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앞으로 글 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절히 두손 모아 부탁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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