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만나는 배려심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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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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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녀 (아랫글 참조) 와 이별 후 약간의 방황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만남은 부산 온천장 근처 20대 처자 였습니다.  약속을 하고 전자제품 매장 근처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흰색바지를 입고 있다는 그녀를 본 순간 0.1초 고민 (그냥 갈까하는 나쁜 생각 ㅠㅠ  얼굴이 보통 이하   네 전 속물입니다) 

안경을 쓴 말투가 약간 이상한 여인. 그러나 모텔에 들어가 연애를 했습니다.  모 회사의 경리일을 한다는 그녀

키스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아래가 많이 사용한 듯한 (그래서 좀 흥분됬네요   제가 변태인가요 ㅎㅎ)

한번의 연애 후 고이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드는 자괴감....

두번째 만남은 부산역 근처의 30대 후반 처자.  혹시 몰라 죄송하지만 이쁘냐고 채팅에서 물어보니 자신 있다는 그녀

약간 기대하며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한 순간 혹시나가 역시나...  모텔에 씩씩하게 들어가니

몸매는 슬림하였으나 결정적으로 의젖이었습니다 ㅠㅠ    조심스럽게 애무하다 꼭지를 조금 빨아 보았으나  별로였네요

그후 한동안 조신하게 지냈으나 역시 외로움에 사무쳐 다시 채팅을 하였습니다.

채팅을 통한 느낌은 신중한 성격의 그녀  왠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서로 맞는 상대이길 바라며  동아대 근처로

차를 몰았습니다.  중간 중간 통화를 했으나 약간 늦게 도착    멀리서 약속한 그녀를 보았습니다.  흰색 치마를 입은

정말 조신하게 보이는 그녀였습니다.  약간의 대화 후 모텔을 찾아 운전을 했는데  그날따라 모텔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없는 동네는 없는 법  골목 안쪽에 약간 허름한 모텔이 보여 입성!!!

샤워 후 부끄럽다며 방안의 조명을 어둡게 하는 그녀   그리고 대반전     그녀는 침대에선 요부였습니다.   2년전에 만난

요가녀도 애무를 잘하는 편이었으나 이번에 만난 조신하고 평범해 보이는 그녀는 사까시의 프로페셔날이었습니다.

그녀의 혀 기술에 저는 녹아버리고 격정적인 첫 방사 후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제 물건을 입으로

오물거리는 그녀 ...  제 물건은 다시 힘을 찾고  그리고 두번째 방출   돌아오는 차안에서 좋은 상대를 만난 행운에

기분 좋았습니다.

요즘도 매주 한 번은 만나고 있는 그녀..  주로 부산대학 앞에서 데이트를 합니다.  알고 보니 딸 2의 돌싱녀인 그녀

저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그녀    한번 씩 식사를 계산하는 그녀     그리고 제 물건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그녀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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