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 들어서니 연습을 하고 있던 샘이 나를 보고 달려 온다. 나를 보더니 아주 기쁜 목소리로 "내가 오늘 너를

위해서 타치다운을 할꺼야." 하며 소리친다. " 어, 그래, 알았어... 나도 응원할께."라고 말하며 웃어주고 체육관쪽으로

걸어간다. 그런데 셈의 뒤에 서있던 빌이 "어, 아직도 쩔뚝이네... 그래가지고 응원을 제대로 할수 있겠어 ?" 라고

묻는다. 그런데 나를 바라보는 빌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연습을 한번 더 한 뒤에 운동장으로 나왔다. 경기가 시작되었고 진짜로 샘이 타치다운을 

한번 했다.  관중들 앞에 나가서 축하댄스를 하는데 보지부분이 아파서 재대로 된 동작이 안 나온다. 그리고 전반전이

끝났다.  스코어는 21 대12 우리 팀이 이기고 있다. 10 분 휴식 시간 동안의 운동장에 나가서 티뭔들과 공연을 했다.

그런데 보지 부분이 너무 아파서 점프도 제대로 할 수 없고 빽스핀은 착지 자세가 불안해지며 엉망이 되었다. 내가

다시 쩔뚝거리며 걸으니까  단원들이 왜 그러냐며 걱정한다. 그냥 발목을 약간 삐었다고 이야기 하고 벤치로 돌아왔다.

후반전내내 벤치에 앉아서 경기만 구경했다.  샘이 터치다운을 한번 더 성공시키더니 나를 보고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다. 경기가 거의 끝날무렵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향해 걸어갔다. 오줌을 누면서 앉아서 보지 부분을

살펴 보니까  음순이 좀 부었다. 손가락을 질안에 넣어보니 아주 많이 쓰라렸다.  변기에 앉은채로 질의 안밖을 살며시

맛사지 하듯이 쓰다듬어 주니까 약간 통증이 가라앉고 많이 좋아졌다.

화장실을 나와 운동장쪽으로 걸어가다가 톰과 마주쳤다. 톰이 나를 보더니 작은 목소리로 따라오란다. 말없이 톰을

따라가니 학교 건물 밑에 위치한 지하실로 내려간다. 어두운 지하실에 불을 켜니까 창고처럼 여러 물건들이 쌓여있고

한편에는매트래스 하나가 덜렁 놓여있다. 여기저기 얼룩이 진 더러운 매트래스가 놓여진 쪽으로 다가갔다.  혹시라도

또 언덕 팬츠에 얼룩이 묻거나 찢어질까봐 얼른 벗어서 접은 뒤에 핸드백 속에 넣었다. 

그리고 매트리스 위에 꿇어 앉아서 톰의 육봉을 빨아주었다. 곧 그의 육봉이 단단하게 솟아 올랐고 그는 나를 밀어서

Doggy 스타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내 치마를 들어 올려 허리 쪽으로 밀어 놓고 내 허벅지를 약간 벌리더니 내 뒤에

꿇어 앉잤다. 그의 육봉이 내 질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나는 "아, 아앜..." 하며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톰이 아까

화장실에서는 괜찮더니 아직도 아프냐고 묻는다. 나는 톰에게 세탁소 주인과의 관계를 이야기 할 수 없어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너무 커다란 것이 갑자기 들어오니깐 아프다고 이야기했다. 톰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었냐면서 껄껄거리며  웃는다

톰이 내 질안에서 왕복 운동을 할때마다 나는 통증을 느꼈지만 혹시라도 톰이 눈치챌까봐 입을 꼭 다문채로 코로는

약한 비음을 내보냈다. 톰은 아까 화장실에서 한번싸서 그런지 끈질기게 나를 박아댄다. 나는 고통스럽지만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질 입구를 조여댔다. 그리고 입으로는 아주 좋은듯이  비음이 섞인 교성을 질러댔다.

톰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점점 깊숙히 들어왔고  결국 그의 육봉은 다시 나의 자궁안까지 진입했다. 그의 육봉이

나의 자궁안까지 깊숙하게 찔러대기 시작하자 이상하게 통증이 사라지며 내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핸드폰이 울렸다. 톰이 움직임을 멈추더니 받아보란다. 전화를 받으니 샘미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경기가

끝난 모양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타치다운을 한번 더해서 헤드트릭을 했다면서 기쁘게 소리친다. 아무리 친선경기지만

헤드트릭은 쉽지않은 기록이다.  내가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는 동안에도 톰은 뒤에서 나를 계속 박아댔고 나는 신음을

참느라고 샘과 통화를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샘 주변에서 풋볼 선수들이 고함을 지르며 떠들어서 전화 통화가

깨끗하게 잘 들리지 않았다. 샘이 축하 파티를 모텔 파티룸에서 한다면서 같이 가게 빨리 나오라고 했다. 나는 다른

치어리더들과 잠깐 할일이 남아 있으니깐 먼저가 있으라고  이야기했다. 샘이 알았다고 빨리 오라면서 사랑한다고 말한다.

나도 샘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톰이 "이런 갈보 같은 년... 지금 나랑 섹스 하면서 남친한테 사랑한다고 얘기 하는거야... 에이, 미친년..." 하며 웃는다.

그러면서 뒤에서 있는 힘껏 나를 몇 번박아대자 기분이 야릇해지면서 나는 절정을 맞았다.  톰도 곧 절정을 맞으며

내 자궁안에 정액을 쏟아 붓는다. 톰이 바지를 치켜입으며 "어때 좋았어"라고 묻는다. 그냥 매트래스에 엎어져있는

상태로 "네, 아주 좋았어요..." 라고 대답했다. 톰이 지하실을 떠난 뒤에도 한동안 매트래스에 엎어져있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려서 일어난다. 다리는 힘이 없어 휘청거리는데 신기하게도 보지의 통증은 거의 없어졌다.

잠시 서있는데 질안에서 내 애액과 톰의 정액이 섞인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린다. 집에서 여분으로 가지고 온 탬폰은

아까 세탁소에서 써버려서 없다. 지하실 안을 두리번거리며 살펴 보았지만 휴지나 헝겊쪼가리도 안보인다.

그냥  언더팬티를 입으면언더팬가 젖으면서 얼룩을 만들 것    같아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모텔 옆에 약국이 있었던

기억이 났다. 약국에 가서 탬폰을 산뒤에 모텔 화장실에 가서끼우고 난 뒤에 언더팬티를 입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하실을 나왔다.

학교에서 모텔까지는 정확하게 다섯블럭이다. 학교 근처 1000 Feet 안에는 유락시설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1000 Feet 떨어진 곳에 모텔이 위치해있다. 걸어가도 10 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거리지만 샘은  항상 나를

자기차에 태우고 갔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나중에 샘의 차를 내가 운전하고 와야 된다고 하면서 나는 파티에서 술을

안  마실 수 있었다. 마침 샘의 집이 모텔과 학교의 중간 골목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샘을 태워서 차를 샘의 집에 갔다놓고

학교에 가서 내차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학교 주차장을 살펴보니 샘의 차가 없다. 오늘도 적당히 있다가 샘과 함께

나오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모텔까지 언덕을 걸어 올라가는 동안 내 질 안에서는 조금씩 비랏한 냄새가 나는 끈끈한 액체가 허벅지를 따라

흘러 내렸다. 빨리 모텔 옆에  위치한 약국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거기에 풋볼 선수 몇명이 콘돔을 사려고 들어와 있었다.

나를 보더니 왠일이야고 묻는다. 할수 없이 머리가 좀 아파서 타이네놀을 하나 사려고 들어 왔다고 이야기 하고 타이네놀만

하나 사서 약국을 나왔다. 원하던 탬폰은 사지도 못 채로 그들과 함께 묻혀서 모텔로 들어왔다. 샘은 이미 축하주를

얼마나 많이 얻어 마셨는지 정신없이 취해 있었다. 샘옆에 앉아있던 빌이 나를 보더니 "인제 쩔뚝 거리지 않네..." 하면서

웃는다. 나는샘한테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고  잠시 화장실 갔다 오겠다고 말하며 파티룸을 나왔다.

화장실 갈려고 복도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빌이  할 얘기가 있다면서 내 손을 잡아 끌고 비상구를 통해서

모텔 밖으로 나간다. 빌은 애나가 모텔 안으로 들어오는 때 그녀의 다리를 쳐다 보다가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묻어서 반짝이는 액체들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모텔뒤의 정원으로 나를 끌고나온 빌은 다짜고짜 "너 누구랑 했어 ?" 하면서 묻는다.  나는 "뭔 소리야 ? 너 취했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빌은 한 손을 내려서 내 허벅지 있는데에 대고는 내 허벅지에 흘러내린 액체를 쓱 밀어 올린다.

내가 급히 샘의 팔목을 잡았지만 그의 힘을 막아내지 못하고 그의 손은 내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내 질 입구에 닿으면서 멈춘다.

"헉, 이년이 노팬티잖아..."라고 놀란듯이 소리치더니 "노팬티에 애액을 질질 흘리는 주제에... 에잇, 갈보 같은 년..." 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내 질안으로 쏙 집어넣는다. 나는 깜짝 놀라며 본능적으로 다리를 붙이고 질을 조여댔다. "어, 이년...
무는 힘이 괜찮은데... 아주 맛있겠어..."  하면서그가 두 손가락으로 내 질벽을 휘젓기 시작하자 다시 기분이 이상해진다.
계속해서 내 질안을 쑤셔대며 한손은 내 셔츠속으로 넣어서 브래이져를 밀어 올리고 유방과 유두를 주물러댄다. 나의 입에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비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 가 내 어깨를 밀어내리자 나는 그의 풋볼 유니폼의 바지 단추를 풀르고 그의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핥았다. 땀으로 범벅된
그의 자지는 약간 찌릿하면서 찝찌름한 맛이 났다. 곧 그의 자지가  내 입안에서 용트림을 하며 솟아올랐다. 톰의 육봉보다는
약간 짧았지만 굵고 단단했다. 그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뒤에 뒤로 돌리더니 내 윗몸을 밀었고 나는 두손으로 정원의
벤치를 잡았다. 순간 내가 지금 야외에서 빌과 섹스를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 안돼... 혹시 누가 지나가다가 보면..."

"미친년, 노팬티에 애액을 질질 흘리면서 다니는 년이...
누가 보면 그 놈 하고도 즐기면 되지... 뭐 걱정이야..." 하면서
빌이 그의 자지를 내 질안으로 밀어넣는다.

그 는 여자 경험이 많아서인지 그의 자지로 내 질안을 휘젓고 다니며 두손으로는 내 젖무덤과 유두를 애무하고
입으로는 내 목덜미를 빨아댄다. 내 몸은 금새 뜨거워지면서 내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온다.

"아, 조금 더 세게... 더 깊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애원의 소리가 새어나오고

내 엉덩이는 그의 왕복운동에 맞춰서 진퇴를 하기 시작했다. 한 십여분간 나를 박아대던 그의 자지가 내 질안에서
커지면서 그의 자지 외부의 핏줄이 튀어 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아, 안돼... 조금만 더... 제발..." 내 입에서는 애원이 흘러 나왔지만 그는 그의 자지를 질 입구까지 뺐다가
힘차게 박아 넣으면서 "아... 크크크..."하는 괴함을 지르고는 온몸을 떨며 내 질안에다 사정한다.

한동안 그 상태로 있다가 자지를 빼내고는 청소를 하란다. 다시 꿇어 앉아서 그의 자지를 빨아서 깨끗이 해주니까
유니폼 바지를 끌어 올려서 입니다. 나는 쪼그려 앉은체로 그를 바라보며 머리속에서는 "아... 조금만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가 나를 보면서 말했다.

"이따가 샘을 집에 데려다 준 뒤에 다시 이곳으로 와... 이층에 침실 하나 빌려 놓을테니까... 30분안에 돌아와라...
알았지 ?" 하고는 모텔안으로 돌아갔다.

나는 잠시 벤치에 멍하니 앉아서 지는 태양을 바라본다. 도데체 내 몸에 무슨 변화가 생긴걸까 ? 원하지도 않는
섹스를 하면서도 반응하는 내 육체가 한심하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죄송합니다.
너무 오랬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경험방의 공지 때문에 글을 사실대로 쓸수가 없네요.
18세 이하의 미성년에 대한 규제와 수간에 대한 글의 규제는 상관없는데
강간과 윤간(쓰리썸 및 그룹 섹스 포함)까지 금지되어 있어서
실제 상황을 쓸수가 없습니다.

다음 글에는 애나가 모텔에 돌아가서 빌과 그의 동료들에게
윤간을 당해야 되는데 그것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성범죄 및 성문화를
제대로 알려보려는 것인데 경험방이 아닌 야설/창작 및 번역/ 근친/소설방에
글을 쓰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여러 작가분들께서 제 글보다 훨씬 우수한 글들을 써 주시고 계신데
제가 굳이 이 미흡한 글들을 올려보았자 아무 쓸데없는 사족이 될테니까요...

그냥 제 생각에는 이곳 경험방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성추행, 강간 또는 윤간을 한
가해자(범죄자)의 경험담을 쓰면 물론 안되겠지만 이것을 당한 피해자가 그 사실을
쓰는 것은 허용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법적인 문제도 안 생길 것 같고요...)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가 고민상담을 하기위해서 주간지에 자신이 당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한국에서도 불법이 아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전번 글에도 올렸는데
제가 여자라서 남자분들의 심리를 잘 모릅니다.
글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남자분들의 심리를
파악해야 되는데 도와주세요. 일단 구체적으로
질문을 몇개 드리겠습니다.

1. 결혼 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를 하며 즐기고 싶은 여자가 틀리다는데 어떤가요 ?

2. 길을 가다가 또는 텔레비젼에서 예쁜 여자를 보았을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 나는 이미 결혼했고 내 부인과 자식이 최고다.
* 저 여자와 한번 자고싶다.
* 저 여자가 내 밑에 깔려서 박아달라며 교성을 질러대는 모습을 보고 싶다.
* 저 여자를 나의 성 노예로 만들고 싶다.
* 그 밖에 다른 생각...

3. 아무런 법적문제나 사회적 문제가 안 생긴다는 보장이 있으면
억지로 강간을 해서라도 갖고 싶은 여자가 있나요 ?
아니면 상상속에서 또는 자위할때 강간하는 생각을 하시나요 ?

4. 룸싸롱, 다방 나가요걸, 여대생 콜걸이나 직업여성(안마방, 대딸방...), 매춘부들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
이들중에 어떤 여자를 선호하고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5. 아내가 바람난다면 이혼을 하실건가요 ?

6. 만약 아내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해달라고 요구한다면 이혼을 해주실건가요 ?

이 질문들 중에 님들이 원하시는 것들을 골라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가로 점수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 드리고요...

소피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