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젠 똥꼬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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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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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인가 와이프 보지에 탈이 났다. 섹스를 하고나서 보지 아랫부분이 쓰리고 아프단다. 내가 돋보기를 동원하여 보지를 관찰해보니 보지 아랫부분(똥꼬쪽)이 벌겋게 부어 있었다. 그리고 약간 피부가 까진것처럼 보였다. 샤워할때 보지에 뜨거운 물로 뿌리는걸 좋아하는데 그걸 하면 보지가 쓰라리게 아프다고. 한 일주일쯤 지나니 괜찮아졌다. 그래서 나랑 시험적으로 섹스한번 해보니 괜찮다. 1주일을 참았으니, 대물 자지 한번 꽂아봐야지. 대물 자지랑 같이 3섬을 한번 했다. 그래도 괜찮네.

그러다 이번엔 다시 흑인 대물 두개랑 같이 했다. 그랬더니 역시나 또 보지가 쓰라리단다. 그래서 병원엘 가봤다. 의사가 와이프에게 조용히 묻던다. 혹시 섹스파트너가 많냐고. 섹스횟수가 좀 많더냐고. 와이프가 머뭇거리니 솔직히 말해도 괜찮다고. 그래서 와이프가 거짓말을 좀 했단다. 있긴 한데 많이는 안한다고. 의사가 하는 말이 너무 많은 섹스를 해서 보짓살이 너무 약해졌다고. 최소한 한달은 섹스를 하지 말고 약간의 처치를 해주더란다. 보지벌리고 침대에 누우니 안에를 소독하고 뭔짓인가를 해주더라고.

그렇게 자지 좋아하고 놀더니 드디어 탈이 났다. 특히나 최근들어 흑인대물자지 좋아하고 흑인 자지 갖고 재밌게 놀더니. 집에서 요양을 좀 해야지. 햇빛 좋은날에는 보지를 잘 말려줘야 한다며 데크에 나가 보지를 말리며 일광욕도 즐기고. 자지탐하지 않고 수양을 계속하더니 한 1주일쯤 지나니 나나 와이프나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와이프도 보지가 너무 간지러워 죽겠다고. 나도 좆물을 시원하게 빼고 싶고. 그래서 와이프가 오럴서비스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걸로 1-2주정도 지나니 이것도 시시해졌다. 와이프도 너무 시시해 죽겠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애널섹스. 요건 좀 낫다. 박는맛도 있고, 특히나 뒤로할때 살과 살이 부딪히는 섹스 본연의 맛이 충분히 살아나고. 근데 이 와이프가 몇번 하더니 다른 좆으로도 했으면 좋겠단다. 그래서 우리랑 자주 노는 대물파트너랑 같이 즐겼다. 그래도 보지와 달리 똥꼬는 너무 많이 해서 괄약근 약해지면 늙어서 똥물 센다고 남용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조금은 절제(?)된듯한 모습으로 지내길 거의 6주정도.

이젠 거의 다 나았겠지 하고 지난주 금요일에 병원엘 다녀왔다. 의사말이 다 회복이 되었단다. 그렇지만 한번 약해진 살들은(물론 보짓살) 또 혹사(?)시키면 다시 도질수 있으니 조심하란다. 그런데 역시 색골 마누라답게 기념으로 이번 주말쯤해서 오랫만에 보지 운동좀 하잰다. 그러다 보지 또 다친다. 똥꼬와 보지, 그리고 입을 잘 활용해가면서 해야 보호가 되지.
(참고로 와잎은 똥꼬 개통을 아주 오래전에 했다. 또한 보지 똥꼬 동시 공략인 DP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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