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말하는 것이 모두 현실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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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0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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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변태스러운 부부인지라 둘이 있을땐 대화가 저질스럽다. 특히나 둘이서 차를 타고 갈때는 아무도 없는 공간인지라 더더욱 그렇다. 지난 주말에 드라이브하면서 했던 말이 문제가 되었다. 와이프랑 자지 크기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데,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할때 자지맛이 모두 다르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궁금한 것, 보지에 넣으면 자지 길이, 두께, 강직도에 대한 감이 오느냐? 물론 감이 온다. 그럼 어떤 자지가 들어왔는지 알아? 거의. 그 순간 와이프의 머리에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른 모양이다.

"그럼말야, 우리랑 같이 노는 빠구리파트너 네 명을 초대하자. 동시에. 자지가 보통이고 가는 남자, 자지가 보통이고 두꺼운 남자, 자지가 길고 가는 남자, 자지가 길고 두꺼운 남자. 그리고 당신이랑 이렇게 다섯명이 내 보지에 넣어 봐. 그리고 내가 맞추는거야. 어때 재밌겠지?"

그리곤, 와이프는 여기저기 텍스트를 보냈다. 참으로 실천력강한 와이프이다. 이렇게 해서 준비된 남자가 네명. 와이프가 누구에게 텍스트했나 보니 사장에게 텍스트했다. 사장인 톰과는 이젠 비지니스적으로나 빠구리적으로나 아주 친한 사이가 되어 있어 와이프랑 메세지도 주고 받는 사이이다. 톰이 아주 재미있겠다며 다른 한명이 같이 있어도 괜찮다고 했다. 디데이는 불금 저녁.  이렇게 해서 섭외된 네 명을 보면,

톰7 : 사장. 자지 길이가 7인치(18센티) 아주 두꺼움. 강직도 약간 떨어짐.
톰8 : 회사 직원. 자지길이 8인치(21센티) 보통 굵기. 강직도가 아주 좋음.
톰9 : 거래처 회사 이사. 자지길이 9인치(23센티) 보통굵기. 강직도가 약간 떨어짐.
마이크 : 우리 부부랑 같이 3섬 즐기는 파트너. 자지길이 23센티. 굵기가 아주 굵음. 강직도 좋음.

우리는 사장이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로 갔다. 호텔에 가서 약간의 술을 마시며 오늘의 재밌는 이애기를 하다가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와이프는 옷을 모두 벗고 다섯명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손으로 만져주고 빨아 주고. 다섯 자지는 앞으로의 재미있는 상황을 생각해서인지 이미 하늘높은줄 모르고 발기해 있었다. 와이프의 눈에 안대를 하고 와이프를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와이프는 도기스타일(뒷치기자세)를 가장 좋아하고 이 자세로 테스트에 임하겠다고 했다. 한명씩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고 2-3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했다. 와이프는 이미 흥분 만땅이어서 그런지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를 정도. 하긴 두세달 보지를 쉬고 있었으니 얼마나 자지가 그리웠겠나. 그 마당에 이렇게 4개의 대물 자지를 초대했으니. 세번째로 내가 집어 넣는데 이건 아주 보지가 헐렁헐렁해졌을 정도이다. 하긴 두번째로 박은 녀석이 가장 자지가 크고 굵은 마이크가 해댔으니.

그렇게 10분 정도를 박은 후 안대를 풀고 와이프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아주 신기하게도 모두 맞추었다. 와이프는 물론 세번째것이 내 자지인것은 100% 알겠고. (쪽팔려, 가장 작고 가장 엷으니) 나머지 것은 감으로 대충 했는데 다 맞았다. 와이프말이 자지 길이가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23센티급 자지는 보지끝에 완전히 닿았다는 느낌이 들어 알수 잇고, 가장 쉽게 알아낸게 강직도부분. 빳빳한 자지가 주는 감은 확실히 다르다고 했다. 그리고, 두께도 마차가지. 두꺼운 자지가 들어오면 일단 보지가 꽉 찬 느낌이 든다고.

이번엔 톰 사장이 앤ㄹ에도 한번 해보자고 했다. 모두들 재미있을것 같아, 와이프의 애널을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루브르 충분히 바른 후 애널에도 해보았다. 그런데, 이번엔 뜻밖이었다. 와이프 말이 두께는 알겠는데 길이는 모두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내 자지는 다른 자지에 비해 길이나 굵기가 떨어지니 금방 알겠는데, 나머지 자기들은 헷갈린다고. 특히 애널섹스는 항문 입구에서 많은건 느끼기 때문에 두꺼운 자지와 보통 굵기의 자지는 구분하겠는데, 길이에 대한 감은 잘 오지 않는다고.

오늘은 시험보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는 광란의 섹스 파티. 와이프는 그동안 참아온 섹스를 한꺼번에 다하듯, 아주 계탄 여자처럼 실컷 놀았다. 보지에도 자지, 똥꼬에도 자지. 입에도 자지, 양손에도 자지를 만져 가며. 이렇게 서너시간 놀고 나니 힘들고 피곤한지 스파에 가서 몸을 담구었다. 톰 사장은 다음엔 자기 여자 친구인 신디랑 같이 하자고 한다. 신디가 내 자지를 좋아한다고 했다. 작지만 빳빳하고 뒤로 잘 박아줘서. 다음엔 글래머 여친 신디의 보지를 마구 박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꼴리네.

근황소개 : 지금은 톰7 사장의 회사에 다니지 않는다. 사장과 같이 합자하여 회사를 하나 만들었다. 톰 사장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투자만 했고, 영업과 유통은 톰사장의 회사를 이용하기로 했다. 사무실은 톰사장의 회사 바로 옆에 새로 지은 사무실을 쓰고 있다. 물론 그 건물도 톰사장 소유. 약 1000평정도 되는 대지위에 톰사장의 회사가 2층 300평 정도되는 사무실에 있고, 그 옆으로 별관처럼 되어 있는 2층건물이 있는데, 4개 정도의 회사가 입주해 있다. 각 회사는 웨어하우스가 1층에 있고 2층에 사무실이 있는 형태. 와이프도 나와서 일반적인 오피스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있어서 그런지 톰들이 자주 놀러와 커피마시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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