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 흥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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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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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되고 처음 글을 올립니다. "영자님 항상 지켜만 본다고 나그네 아님다.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음다" 아뭏튼 강퇴 당하기 전에 글을 좀 올려
점수좀 쌓아야 하겠기에 올 봄 마누라와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올해로 결혼한지 만6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뭐 마누라는 저와 결혼하기 전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구요. 그렇다고 성관계를 갖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확인을 어떻게 했냐구요. 성관계 까지는 않갔답니다. 다만 젓가슴 애무와 엉덩이
주무르기 정도 였답니다. 이거 관계가지면서 들으면...)

근데 이 마누라가 신혼때는 제법 즐기더니 둘째 낳고는 영 싫어 하지 뭡니까.
그러던중 올 봄 모처럼만의 즐거운 사건이 있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무척이나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매우 열악한 근무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그날도 밤 10시를 넘겨 퇴근하고 뭐 어찌하다보니
12시가 넘고 애들 잠들고 또 다음날은 쉬는 날이기에 모처럼 마누라가 아양을
떨면서 떡볶이(떡볶이 되는 것은 사양치 않는데 먹는 것은???) 먹으러 가자더군요.

그래 마침 생각나는 곳이 사무실 앞 24시간 분식집이었습니다. 사무실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어기에 전 마누라를 태우고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여 주었습니다. 근데 모처럼 심야 데이트를 하게 되니 슬그머니 야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 생각한 것이 사무실로 유인 어떻게 해보자는 것이었지요.

사무실로 들어가 불을 키지 않은 상태에서 소라가이드에 접속해 지하철 경험담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소 그런 글은 싫다고 아예 절 저질 취급하던 마누라가 어쩐일인지 꼼짝 않고 상당히 긴 글을 단순에 읽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며 그만 가자는데 목소리가 촉촉하더군요. 그래 않아 주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더니 이거... 바로 흥분되더군요.

아 이런 즐거운일이 사무실 응접탁자에 눕히고 펜티를 벳겨내고 마누라의 봉지로 돌진 아! 모처럼 마누라 매우 즐거운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위층이 노래방이라 사람들이 문밖으로 왔다갔다하고 스릴과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이라는 분위기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야설, 경험담 아무리 석녀라도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만 우리 마눌 이후로 다신 야설 읽지 않습니다.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고수님들 우리 마누라 좀더 적극적이고 야한 여자로 만들 방법 제게 전수해 주세요. 마누라 하나 제압하지 못하고 어찌 강호로 진출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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