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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성적인 사람 여자 사귀기 2 탄 임다.

전편에 적은 대로 해도 잘 안되는 사람 , 기술이 잘 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겁 니다. 여자도 대학 초년 생때 는 얼굴등 외모에 많이 치중하죠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 달라져요 .
그렇게 잘생기지 않아도 그렇게 말빨이 안되도 승산이 있죠.
왜냐하면 여자도 그사이 잘생긴 놈 은 얼굴 값한다는것(장나라 인터뷰 중 ) 몸
소 체험 했을테니깐요.(2-3년동안)
그동안 갈 고 닦 은 기량과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잇는 순수함, 좋은 인간성 이 서서히 빛을 발할 수 있죠 약간 말빨이 달리고 외모가 안되도 점점 희망이 보임 니다.
내 친구중 인상이 조폭 같은 친구가 있죠 그러나 미팅 가서 30분 정도 애기 하면 여자 들이 보는 눈빛이 달라져요
아주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성격 이에요 1-2 학년때는 수많은 여자에게 채이고도 많은 여자 를 만나다 보면 자기 와는 잘 맞는 여자 가 있다는 게 느껴 집니다. 주파수가 맞는 여자를 찾아보세요
땐스음악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클래식 좋다고 들어 보라고 하면 뭐하겠어요 그럼...

1. 내 우상(벤치 마킹 의 대상 ) 을 빨 리 결정하자

그사람 역시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을 것 입니다. 많은 것을 그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죠 . 비단 연애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자기 의 우상(선 배 도는 스승)을 만들고 그사람의 좋은 점 을 배우면 많은 과오를 방지 할수 있어요

2. 빨리 말을 놓자

지나치게 예의 를 차리면 가까워지기 힘들죠
내성적인 사람은 남을 지나치게 의식 하다 손해 봅니다.

3. 빨리 차를 마련 하자 (이거 진짜 중요 해요!! 요새 많이 있겠지만서도 ... )

아빠차를 빌려 사용하거나 아니면 친구 꺼라도..
요새는 과외 많이 하니까 차사서 할 부로 라도 (너무 심한가?) ... 데이트 의 수준이 달라진다.
행동 반 경 이 확대 된 다 . 뚜벅이 와는 비교 가 안된다.
키스 한번 하려 해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그런
고민을 해결 해주고 급속도 로 가까 워 질수 있는 기회 를 쉽게 얻을 수 있다.


4. 종이 되지 말고 이끄는 사람이 되자

순진 하고 착한 사람은 여자 친구 의 말을 최대 한 존 중해줍니다.
그러나 이게 반복 되다보면 남자 가 어느덧 질질 끌려 다니다 결국 차 이는 신세 로 .. 사소하고 귀찮은 결정은 남자 가 대분분 해결 해준다 *(식사메뉴 결정 , 뭘 하러 갈까 등등 ...) 그리고 가 끔 가다가 상대 방의 의견을 물어 보는 자상함 까 지 ...
경상도 남자가 무뚝 뚝 하지만 그래도 결혼 하고 잘 사는 이유는 남자 다움에 있 는 것 같다. 리더 쉽이 있어야 여자가 따라온다.


5. 빨리 키스하는 단계로

기간을 한달 -> 2 주일 -> 1 주일 최대 한 단축 하도록 한다.
하다가보면 스킬이 늡니다.
키스를 허락 하면 여자가 앞으로 많은 것을 허락 할수 있다.
남자에게 마음을 연것이다.
그다음 쉽게 나갈 수 있어요.
스킨 쉽을 최대한 자연 스럽게 갈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해서 시도 해본다.
(수많은 고수들이 잘 정리 해 놓아씀. 경험 담 참조 "다 글 속에 길이 있는 것이여 한번이라도 더 읽어 봐 " 씨티헌터님 말씀 )

6. 관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자연 스레 만든 다 .

다짜 고짜 여 관으로 델고 가면 노는 애덜 배꼰 누가 가겠나?
내아는 사람 중 하나는 사귀어서 한달 정도 되면 토요일에 데이트하다가
오후 6 시정도에 " 우리 어디 멀리 떠나 볼래? 동해로 바 다나 보러 갈래? "
한다더군여 . 남자나 여자나 현실의 짜 증 나는 일상에 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있죠 .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떠 나고 싶은 마음 이걸 노린거죠.
..(이래서 차가 필요...) 그래서 같이 가서 실패 한적이 없다더군여.
설마 바다만 보고 오겟어요?
자연 스럽게 같이 보낼수 없는 상황 을 만든거죠
예전에 선배 들은 막차시간을 이용 했죠 ...


7. 자기의 감정을 자주 표 현 하자

이심 전심으로 알것인데 무슨 필요 가 있냐 고요.
사람은 귀와 눈으로 직접 듣고 확인 하느것을 좋아합니다.
가끔 글로 적어서 주거나 조용히 분위 기 잡고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얼마나 좋 아하는지,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 해줍시다.

8. 아주 가끔씩 싸워본다 (의견을 절충하는 법을 배운다 )

내성적인 사람이 겁이 많아서 혹시 싸 우다가 깨질가봐 시도를 못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없는 데도 여자의 말대로 따라 갈때 도 많 죠
내친구중에 3년 동안 한번 도 안싸우고 잘 지내다면 한번 어긋나고
그냥 깨진 경우를 보았죠 싸워 보질 않 아서 화해 하는 방법, 자기 감정을 제대로 전달 하는 방법 을 잘 모른거죠 한번 싸 워 깨 진다면 어차피 그 커플은 오래 못 갈거에요


9. 같이 할수 있는 것 을 찾아보자

매일 만나다보니 맨 날 하는 게(극장, 술집 , 공원 ...) 똑 같으면 점점 무료 해지죠 ? 같이 운동을 한다거나 같이 무얼 배우고 같은 취미 활동을 할 건수를 마련 해보자

10. 아주 가끔 가다 평소와 달리 유별나게 잘해준다.

최수종 같이 매일 잘해주다보면 나중에 한가지만 소홀해도 삐 지게 되죠
우리는 그렇게 시간 과 돈이 없을 뿐 더러 그외에 할일 이 너무나도 많다. 대학때는 시간이 나지만 샐러리맨이되면 먹구 살기 바뻐 소홀해지죠 맨날 비에르 가르댕, 루이뷔통 백 주다가 한번 작퉁 주면 얻어 맞아요 . 그보단 4-5번 작퉁 주다가 한번 크게 쓰는게 더 효과적 임다.

11. 피곤한 여자는 될수 있으면 피하자

어떤 사람은 튕기면 튕길수록 도전욕이 생긴다고 .. 고수들 말씀 은 어차피 여자는 거기서 거기 (남자도 ..)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막읍시다.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