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여자체험기 - 가슴큰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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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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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슴을 다시 만났는데 왜 이리 서먹한지.
'저겨''네.손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흠 내가슴을 돌려달라 그럴까..그녀는 웃으면서 나의 말이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저 모르시겠습니까?'눈을 똥그랗게 뜨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아,XX오빠...주절주절~~~~~~'
한참을 떠들고 아는척을 하다가 다른 손님 눈치가 보여 명함을 한장 주고는 서울에서 함 보자며 헤어졌다.
당근 제 동료 난리납니다. 내가슴 내가 찾앗는데 지가 왜 난린지...지금도 이해 안됨돠.

출장에서 돌아온지 한달이 조금 못되어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슴다.
신천의 재즈바에서 다시 만난 우리는 2차를 고구려라는 곳에서 술로 때운후 그녀의 집으로 향했슴다.그녀는 잠실에 살고 있었는데 아파트가 좋아 보였슴다.
'야, 이거 니집이냐?'
'아니,아빠가 얻어준 집'
흠...부자다....
'근데,오빠 여자 친구 있어?'
'엄따' ---> 이 상황에서 있다고 하면 미친넘이지...
'우리 맥주나 몇병 더 사다 먹을까?''그러지 뭐' 가슴이 더 먹고 싶은디....쩝
이렇게 시작한 맥주는 새벽 2시경까지 이어졌고 먹을수록 올라오는 열기로 우리는 거의 속옷 차림으로 마주 앉았슴다.
'XX야~~~''왜?''오랫만에 내가슴 좀 보고 싶은디"'봐라 니꺼' 꺽......
흠 말로는 안되겠군...
나는 그녀의 등뒤로 돌아갔슴다. 마치 사랑과 영혼에서 둘이서 밥그릇 만드는 자세처럼.
그리고는 그녀의 귀를 입술로 살짝 건드렸슴다.
엄청 간지러워 했슴다.
귓볼을 살짝 이빨로 물자 간드러지게 웃슴다...흠 1단계 성공
혀로 귀의 안쪽을 약간 핥아주니...'아 침묻자나' ㅠ.ㅠ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린 난 부드럽게 입술을 점령했슴다.
물론 손은 가슴으로 향해 있었슴다.
깊고 진한 키스를 나누며 손을 가슴에 올리자 그녀는 내손을 꽉잡고 놔주질 않았슴다.
전진도 후퇴도 다 막혀버린겁니다.
입술에서 한참을 머물던 내 입이 움직인건 그땜다.
한마디로 지원병이 필요했던겁니다.
흰목을 지나며 어깨를 살짝 물었슴다.
이때 남은 한손은 뭘했을까???? 그렇다.나의 나머지 한손은 그 황금의 시간에 놀고 자빠져 있었던 겁니다.총살감임돠.
왼손은 그녀의 등으로 향했습니다.
허리서부터 척추를 따라 손이 올라가자 그녀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아하....척추가 큰 성감대구나. 그때 알았슴다.
조금씩 올라오니 브래지어 끈이 손에 잡힙니다.
이넘의 브래지어라는게 한손으로는 좀체로 안풀립니다.
푸는거 포기 했슴다.대신 그녀를 눕혔습니다. 아니 내가 누우니 자연적으로 따라 누우지더군요.
브래지어 고리쪽으로 손을 밀어 넣은뒤 앞으로 전진합니다.브래지어의 와이어부분이 닿습니다.
드뎌 만져집니다. 너무나 풍만한 내가슴이...난 정신없이 만집니다. 그러다 유두에 살짝 닿습니다. 그녀는 거의 자지러집니다.
근데 문제가 생깁니다. 그녀의 가슴이 너무도 커다보니 와이어와 가슴사이에 낀 내손이 너무 아픕니다.
안당해봅 사람은 모릅니다. 일단 손을 뺍니다. 그리고는 브래지어를 밀어 오려 버립니다.
밝은 형광등 아래에 드러난 그녀의 가슴이 너무나 이쁩니다.누우면 퍼지기 마련인데 그래도 봉긋합니다.
아쉬워하는 손을 잠깐 쉬게 하고 입을 가져갑니다.
이미 나의 기술은 전과 비교해 일취월장한 수준입니다.
가슴의 아랫부분부터 살짝 빨아주며 유두주위의 검은 부분까지 오른뒤 유두주위만 게속 애무를 합니다.
그녀 맛 간 눈칩니다.
이윽고 혀로 유두를 한번 핥습니다.오른손으로 반대쪽 가슴을 만지며 나의 입은 그녀의 가슴을 한입 들이킵니다.
역시 가슴이 최곱니다.이왕 이까지 온거 오늘은 끝까지 가보자....
오른손이 밑을 향합니다. 배꼽을 만지다 그녀의 반바지 속으로 갑자기 밀어 넣습니다.
여기서 주춤거리면 엣날처럼 될까봐 과감하게 대쉬합니다.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느껴집니다.부드럽게 몇번을 쓰다듬다 좀 더 아래로 가봅니다.
부드러운 선이 느껴집니다.선을 타원으로 만든후 타원의 내부를 살짝 만져봅니다.
엄청난 흥분입니다. 근데 거실이라 좀 불편합니다. 모로 누워있는 어깨와 골반쪽이 아픕니다.
'우리 침대로 가자' ----> 아무말이 엄슴다
'낑차' 167cm의 흥분한 여자의 몸무게 엄청납니다. 겨우 안아 올려서리 방까지 갑니다.
졸라 멉니다. 문은 미닫인디 잘 안 돌려집니다. 한마디 합니다.
'니가 열어' 흠 잘열더군요.
그녀를 침대에 눕힌후 다시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차례로 애무를 해줍니다.
물론 가슴에서는 꽤 오래 머뭅니다. 이제 그녀는 팬티만 남았슴다.
근데 여자팬티는 왜 그리 작습니까.. 잘 안 내려옵니다. 찢고 싶슴다.
'궁뎅이 들어바바''...'
팬티를 벗긴후 드러나는 부드러운 체모와 약간은 발가스레한 XX
입으로 체모를 빨아줍니다. 침으로 가르마도 타 줬습니다.
그후 그녀의 X지에 입을 갖다 댑니다.
아주 넘어갑니다. 손가락을 구멍에 밀어 넣으니 아프답니다...흠 손톱을 깍을걸...
이제 남은건 제가 입은 옷...면티 하나, 반바지에 팬티, 1초만에 다 벗었습니다.
저의 X지는 끄떡거리며 진입을 요구합니다.몸을 포갠후 넣어야 되는디 잘안들어갑니다.
제 다리를 개구리처럼 위로 올려 그녀의 다리를 벌려 진입이 용이하게 하는 치밀함도 보입니다.
드디어 들어갑니다. 끝까지 쑥 밀어넣어 보았습니다.난리침다. 죽는다고.
나도 죽을판인디...좋아서.
다시 살살 뺍니다. 또 난리칩니다.
그러기를 몇차례 또 난리칩니다. 좋다고...
그러더가 사정의 기미가 보입니다.
'나 쌀거 같애"뭘?'...-.-++
'정액''어디다?''니 몸속에''안됏!!!' 나오는 첫째가 쏙 들어갑니다...놀라서..
'왜?''가임기간이야' 첨에 몬 말인지 몰랏슴다.
그냥 '알았다'글군 몇번 더 펌프질하다가 밖에다 사정을 했슴다.
날씨 졸라 더웠슴다.
몇분간 그렇게 누워있었슴다. 그녀는 한마디도 안합니다.
'우리 목욕할까?' '응' 욕조에 물을 받았슴다.
물을 틀어놓고 제 손은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작거립니다.
물이 넘치는 소리가 들리자 우린 그대로 욕조로 향했슴다.
내가 먼저 눕고 그녀가 내위로 눕습니다. 그녀의 똥꼬가 제 거시기를 건듭니다.
그래서 한번 더 했슴다. 근데 수중 섹스가 죽임다.
피스톤 운동이 슬로우모션입니다. 수압에 조이는 기분이 더합니다.
근디 단점도 있슴다. 욕조가 좁아서 로보트처럼 아래위로만 움직이니 허리가 아픕니다.
아뭏든 2차전가지 무사히 치른 우린 달콤한 잠이 듭니다.
자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내가 그녀를 뒤에서 안은 포즈였슴다.물론 둘은 다 벗었고..
난리칩니다. 이쁜 그녀의 자는 모습에 이넘이 또 발작을 합니다.
그래서 뒤에서 안은채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3{ ---> 요런 자세로..
마지막 행사를 마친후 점심을 먹고 쇼핑으로 그녀와의 첫 섹스는 마무리 됩니다.
그후 그녀의 비행일장 맞춰 우리는 가끔씩 섹스를 나누었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내가슴도 여전히 나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풍만한 가슴위로 솟아있던 그녀의 가슴...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슴다...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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