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외도기 2 (에어로빅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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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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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허접글에 보내주신 열분들의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생업을 팽개치고 다시 허접글을 들어 이번엔 네이버3가족께 바칩니다.

에어로빅 아줌마와의 엽기적 첫 만남 의 여파로 사흘을 '발기불능' '빠굴기피' 증세로 극도의 신경쇄약에 시름 시름 야위어(?) 가던 어느날...

그날로 부터 나흘째 그러니까 역사적인 금요일 오전, 내 사무실에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데 전화가!!! 유난히도 우렁차고, 장엄하게!!! 울리는 거시어따. '징글벨~ 징글벨~'

순간 나는 전율해따... 왠지는 몰겠지만... 진짜루

두근거리는 가슴을 힘겹게 진정시키며, 힘겹게 전화를 들어 사력을 다해

"네 xx입니다"

"안녕하세요? 에어로빅이예요" 여전히 인사성 밝게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 섰다. 사흘동안 죽어있던 내 자지가 힘차게 곤두 서따

"아! 네! 그날은 잘 들어가셨......나?" 반말을 하기도, 존대를 하기도... 허! 거참, 암튼 좀 어색하두만, 떠거운 몸짓을 나눈 사이지만서두.....

"네! 덕분에요..."

"....................."

"............................."

"아! 오늘 날씨 좋지.....요?"

"네~ 비도 오고 아주 좋아요"

*&%&$##@*&^%**^&

"가을에 비가 오니까 분위기가 아주 좋네" - 조금씩 회복되고 이써따

"네에~ 남편이 출장을 가서 더 그런거 가타여 " - 헉~ 이건 준비하라는 지령? 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해따.

" 점심 식사는?"

" 우리 애 친정에 맡기구 엄마하구 '아점' 먹었어요 " - 두번째 지령이 나의 몽롱한 정신을 힐난하며, 정수리에 내리 꽂히는 순간이어따. '접수완료'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집에 전활 해따. 오늘... 늦는다고... 거래처 핑계대고...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마눌에게 주말에 옷 사주고, 외식시켜 주게따는 약속을 해따... 달콤한 목소리로...- 전화방에서 다져진 목소리로...-

그녀, 이번엔 머리 묶고 흰T에 녹색 바지 입고 나왔다. 이뿌다... 지난번 똥똥해 보인거슨 가슴이 커서 착각을 한 거시어따. - 자지가 서따.-

의향을 물어보니 차(茶)도 싫고, 밥도 싫고 그냥 드라이브나 하다가, 조용한데서 비오는거나 구경하고 시푸단다. - 세번째 지령 받잡고...-

양수리로 쐈다. 당시 내차 디젤짚, 엔진 터지는줄 알아따, 무인 카메라?...... 개무시해따.

양수리 까페촌 도착, 茶도 싫댔으니 갈곳은 하나... 그러나 순진(?)하고, 선량한 ele, 어케하면 자연스럽게 입성할까하고, 씰데엄는 고민을 해따.

정말 씰데없는 고민이어따, 그녀가 한방에 해결을 한 거시어따.

운전을 하며, 빠굴 생각에 기립을 한, 내 자지의 아픔을 덜으려 위치를 교정하는데, "지금 섰어요?" 하며 몸을 내게로 기울이며, 꽈악 잡아오는 거시어따.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으므로, 따로 찾을 필요 엄써따. 급하게 우회전, 한번에 파킹, 입성해따.

들어가자 마자 얼른 옷벗고 재촉하는 간절한 눈빛으로 그녈 보자, 그녀 잠시 날 보며 미소짓고는 나더러 쇼파에 앉으라고 하더니,

내앞에서... 나를... 응시하며... 천천히... 옷을 벗는 거시다. 이거 안해본 사람은 섣불리 말하지 마시라. ele 극도의 흥분으로 머리카락이 온통 곤두섰다.

옷을 다 벗은후 손을 뒤로 모아쥐고, 수줍은듯 미소짓고(일본 빠굴 비됴 연상되면 열분도 고수)

에어로빅으로 단련된 절기로 다리찢어, 그상태에서의 보지의 모양은 어떠케 변화하는가에 대한 나의 궁금증도 단번에 풀어주고.

앞차기, 누워서 무릎 가슴에 대기 등등... 지금도 그때 생각에 손이떨려 자꾸 오타가...

그녀의 엄청난 쑈(?)를 감상후, 몽롱하게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서, 형식적으로 한 40분 애무를 하여, 그녀로 하여금 "아~우~ 여보"를 80번쯤 들었을때 그녀의 아주 작은 구멍에 삽입을 해따.

세상에!! 이런 느낌이 존재한다는걸 가르쳐준 그녀에게 신앙심이 마구 생겨따.

오늘의 핵심.............................=====두 둥======

천천히 왕복해가며 한동안 느낌을 즐기다 이젠 첫번째 스피치를 올리려던 순간.........................

'저어넓~은 앨~라베마 나으 고향 은. 그. 곳~~'

그녀, 꼽은 상태에서 몸만 90도로 틀어 주머니에서 '모로로라' 핸펀을 열더니..................

" 여보세요? 헉헉 "

" 웅얼 웅얼 "

" 아! 여보 헉헉, 어디야? " - 헉!!! 여보라니? -

" 웅얼 웅얼 "

" 응~ 거실 청소 하느라구~ 아유 숨차 " - 집 전화를 핸펀에 연결해 놓은 거시어따. 세상에~~ -

" 웅얼 웅얼 "

" 도착했어? 어딘데? " - 악!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임펄스 신호루다가 누르는 거시어따. 네번째 지령 접수, 거부할수 없는 교시여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따, 죽을꺼 가타따. 음메~

" 웅얼 웅얼 "

" 응, 응 걱정말고 밥이나 재때 챙겨 먹고 그래~~ "

" 웅얼 웅얼 "

" 나도 당신 보고시퍼서 벌써 미칠거가태~~ 아으~"

" 웅얼 웅얼 "

" 응 이따 청소 다하고 전화할께 사랑해~~~" 사랑해 부분에선 보지로 내자질 물러뜯으며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릴 질렀다.

그순간.... 난..... 또 쌌다. 쌀수밖에 없는 상황인거 맞잖은가?

대충 놀란 심신을 추스리고,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비 구경을 하자니 그녀가 " 이렇게 가을 비가 내리는 강가에서 자기와 같이 있으니 행복해요" - ele 행복해따, 자지가..............

담배 한대를 꿀맛으로 빨며, 커피를 마시는데... 그녀가.... 내 자지를.... 머금는다, 살며시... 난 천천히 일어났다. 그녀도 머금은 그상태 그대로 내 뒷걸음을, 무릅 걸음으로 따라와 침대에 누운, 내배를 베게삼아 나와 직각으로 누워 TV를 보며 혀를 입속에서 움직인다.

느낌은 엄청 좋은데, 자지는 쫌만 반응한다. 나는 속으로 ' 한 20분은 더있어야지' 하며 암산을 하며 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랬는데......

그녀가 몸을 조금 움직이고, 내 자지 끝부분만을 입에 넣은체....

" 어부해요? 어보?" - 헉!!! 허걱!!! -내자지도 덩달아 놀라 벌떡 기립해따.

" 웅얼 웅얼 "

" 일 다봐허? "

" 웅얼 웅얼 "

" 하탕 머거, 투파툽스 " - 그녀, 내손을 잡아 가슴으로 인도하며

" 웅얼 웅얼 "

" 그엄 저역은 언데 머거 "

" 웅얼 웅얼 "

" 아아써, 그때 저나애~ 아두 사앙해~~ 촉!촉!촉! 드었지, 애 포포 소이 ? 응 끄어" -
(내자지에다가) (내 뽀뽀 소리)

전화를 끊는 순간, 미친듯이 그녀의 입에서 빼낸 자지를, 보지에 박고, 때려 박고 5차전중 2차전을 감행, ele 그녀와 함께 장렬히 전사하고, '마른잎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리며, 3차전은 어떤 이벤트와 함께 치르게 될지 흥분된 기대와 함께 짧은잠에 빠졌드래따.

글고 일어나서 나도 마눌한테 전화해따

" 나오늘 못들어갈꺼 가태, 미안해, 이해해줘, 낼 비싼 옷 사줄테니까 각오해. 우헛헛헛, 사랑해" -내 손가락 그녀의 보지속에 이써따-

담에 다시 또 찾아뵙지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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