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누라가 형부를 더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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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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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여러분들이 띄워 쓰기 좀하라 읽기편하게하라 해서 성원에 힘입어서..생략 이번 추석때 일어난 일 입니다 . 처가에를갔는데 시골은 다 그렇듯이 가족모이면 집이협소한관게로 남자 따로 여자 따로 잠자리를하는데 비아그라가 처옆에서 초저녁에 잠을청하고있을때 형님(형부)는 처남들이랑 밤늦게 까지 술를마시고있어다 비아는와이프옆에서 만지다가 잠깐잠이들었고 화장실를 갈려고 나오고 그사이 술판은끝났다 일보고 남자방으로 같는데 형님은 와이프가 있는방으로 갔던거이다 참고로 와이프랑 처형이랑은 엄청 닮았다 그렇게 와이프는 남편이 바뀐줄모르고 잠자다가 새벽녁에 버릇처럼 형부 밑을 만지작거렷다 술대문인지 반응이 늦엇단다 (와이프말를 빌리자면) 그렇게 만지작 10분 형부에 거시기는 용소슴 치고 와이프생각에는 이쯤되면 반능이 와야 하는데 비아가 그냥 다리만 꼬고있다고 햇다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보니 비아가 아니라는거이었다 이렇게 하루밤 헤푸닝이기엔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정도 만졋으면 형부도 가만히잇는것보면 술기운에도 처제인줄은알았나봐요 아침에 좀 서먹햇다더군여 썰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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