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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홈런친사람입니당~ 쏠로로~ㅋ^^;;
그런데 다시 님들의 조언대로 편안하게 할려고했는데
그게 첨에는 그기분이 오다가말다 하면서 올꺼같아서 빨리해버릴려구 빼서 배위에다 할려했는데 빼면 또 감이 없구 ㅡㅡ;; 너무 일찍뺐나요?
그래서 이렇게 하다보니 어느덧5시간 친구가 힘들어 죽는줄알았답니다~
ㅡㅡ;
그런데 조금씩낳아지는 모습은 보이는데~
그래두 아직잘모르겠습니다~
첨보다는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그런데 싸지두 않았는데
그놈두 힘들었는지 5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힘을줄려해두
힘이 안들어가지데요~
저두 지쳐가지고~
또 할수없이 요번에는 창피해서 보는앞에서는안하구
화장실서 샤워하면서 놀래했습니다~
에고 정말 비참합니다~
아무리 맘을 편한하게 하는데도 아직 감을몰라서 매일 실패합니당~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