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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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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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입니다
업무상 이틀에 한번 서울 왕복 하다가 결국은 14개월 만에 교통사고로 부러지고 곱창좀 잘라 냇습니다
3달 가까이 입원하다 퇴원하고 5일만에 죽을만큼배가아파 수술부작용인가 싶어 병원으로 다시 갓더니만 결석이랍니다^^;;
친척형이 병원에 있어 전화 햇엇더니만 공짜로 초음파 해준다고 자기 병원으로 오랍니다
돌이 좀 크다보니 몇번을 깨어도 다나오질 않더군요
입원시기가 한달보름쯤 넘어갈때 간호사가 전화가 왓더군요(밤마다 피시방에서 놀앗음)
아저씨 뭐하세요~~~또 피시방이죠 선배하고 술한잔하고 있는데 오실래요
이게 왠떡!!!!! (선배간호사 평소 작업함 걸려고 노리던중 이엇음)
넵다 달려가니 이미 거하게 취한상태
병원에서 아저씨 팬클럽 회장이라는둥 횡설수설.......
후배간호사 슬며시 자리를 뜨네요
대충 몇잔더하고 나가자 햇습니다
어디갈껀데 하고 물어오네요 도리어 반문하니 집에 간다 합니다
이미 감은 잡은 상태라 다음 기회를 보기로하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택시 탓습니다
택시안에서 갑자기 이상하게 변하네요
숫처녀인데 이상하게 아저씨 한테 주고 싶다는둥.........
마침 호주머니 돈이 딸랑 2만원 뿐이고...  형병원 간호사라 ......
퇴원후 접수할려고 굳게 마음먹고 후배 원룸으로 갓습니다
대충 자리 잡고 누우니 왈 !  후배분 나가자면 안돼요 라며 바지 안으로 손이 자꾸 들어옵니다
이러면 안되~~~~~~~지 ㅋㅋ 무지하게 참앗습니다
혼자 생쇼를 하더만 잠이 드네요 ^^;;
아침에 일어나더만 무지 창피해합니다
집에 데려다 준다며 갓더니만 아파트 혼자 사네요
커피나 한잔하라면서 들어 오랍니다
방에 들어서자 말자 바로 벽으로 몰아 붙이면서 키스와 함께 치마밑으로 손바로 들이댓습니다
당연하단듯이 받아들이네요
어떻게 옷을 벗엇는지도 모르게 둘다 홀라당하곤 다리사이로 얼굴 묻엇습니다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혓바닥 바딱 세워서 알공략햇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갓는지몰라도 어떻게를 연발하던그녀가 이젠 제걸 물고 늘어집니다
오잉 !! 생각보다 서투네요(아다라는말 안믿엇는데 혹시!!)
정자세로 살짝이 똘똘이 밀어 넣으니 제법 쪼이는 맛이 주깁니다
뜨거운 한판이 지나고 물엇습니다
유부남인 내가 어디가 맘에 드냐고....(참고로 공인 조폭 스타일입니다 ^^;;)
걍 이상하게 끌린다네요
이런저런 야그하다 잠이들엇습니다
눈뜨니 옆에서 잘자고 있네요
벗은 몸을 보니 똘똘이 차렷자세를 취하네요
목뒤에서 등으로 살살 간질어주니 바로 응답들어옵니다
전판보다 더뜨겁게 쪼아주네요
어깨에 다리 올리고 강하게 밀어올리니 갑자기 뜨뜻한 느낌이 옵니다
뭐지하고 보니  헉 이럴수가 ~~~~ 동영상에서나 보던 여자의 오줌누는듯한사정이 보이네요
기분 참 묘합니다
아파트 옆집사람 쫒아올까 겁날정도로 괴성을 지르며 난리부르스를 추네요
계속더해볼려다 묘한느낌 때문인지 나도 빨리 가버리네요
자기도 이런경우 첨이랍니다
밥먹고 저녁무렵에 한판 더하고 난 병원으로 돌아갓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만나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세밀한 묘사로 병원에서 한판 적어보겟습니다만 글재주가 젬병이라....
날씨가 얄굿네요 건강관리 유의 하시길......
네이버3 회원분들 부디 로또 당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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