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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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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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한게임의 신맞고을 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신맞고를 하는데 여성이 들어왔어
인사를 하니 대답을 한다
안녕하세요?. 네
화창한 봄날씨죠? 네
여긴 ???데 어디세요? ***
신맞고를 하면서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받다보니 1시간이 흘렀다.
이만 나가야 하는데 아쉽닥 하니 연락처 알려달란다.
망설이다 전화번호 주고 ?시에 전화준단다.
기다리겠다고 하고 예정된 시간 기다리니 오질 않는다.
기대하는 내가 바보지 하면서 잊어버렸는데
이튿날 모르는 전화번호가 뜬다.
낮선 여성목소리다보니 금방 감을 잡앗다.
공중전화에서 하는것 같았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3일간 매일 통화를 했다.
 
며칠간 연수를 가는데 마지막날 일찍마치니 만날 수 있냐고 하니 선뜻 동의를 한다.
 
연수 오전에 마치고 전화하니 금방 받는다.
1시간 남짓 달려 약속된 장소에 가니 그녀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몸매는 보통 아줌마, 체격은 날씬하지도 않고 보통 배가 나온 모습!!!
내 차에 태우고 근처에 드리이브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 괜찮단다.
레스토랑이나 키페는 음식비가 초면에 비싼것 사주기가 좀 그랬다.
설렁탕 전문집에 가서 요기를 하고 4시간여동안 드라이브를 했다.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활모습이 드러난다.
신랑에 대한 불만이 많이 표출된다.
손을 보니 여느아줌마보다 물을 많이 댄 것 같았다.
고무장갑을 사용하지 않나봐요 하면서 손을 만지니 나한테 맞긴다.
한 번 잡은 손 놓지않고 있으니 거부하지 않고 내손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손에 힘을주는 모습이 이성을 느끼는 것 같았다.
 
이렇게 첫 만남을 가진 후
며칠 후 만남을 가졌다
밤에 만날 수 있느냐고 하니 괜찮단다.
집근처로 내가 가서 그녀를 맞이했다.
저녁은 미리 먹었계다 한강변에 차를 댔다.
만나자 마자 손잡는것은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러웠더.
 
처음 만난 그날 밤 신랑외 다른남자 손을 잡아본것이 처음이라
잠을 설쳤단다.
 
대화 과정에 신랑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한쪽어깨에 손을 엊으니 가만히 있는다
손잡을때처럼 거부반을이 없자 입술을 가까히 가져갔다.
처음엔 미지근한 반응을 하다가 적극적인 반응을 한다.
 
남자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  쉽게 나한테 다가왔다.
키스를 하면서 귓볼에 다가가니 호흡이 거칠어진다.
잠시 숨을돌려 반응을 물어보니 좋다고 한다.
다시 힘주어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 옷속 브라자 속 탐스런 유방을
애부하니 반응이 더 거칠어 진다.
 
도덕적 고민도 시시각각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이미 달구어진 
육체를 가만히 두기엔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
 
유방을 애무하면서 점차 손을 허벅지로 이동하였다
허벅지를 통해 점점 위로 올려가면서 애무를 해도 거부하지 않는다
 
내 웃옷 단추를 끌러 가슴을 만지라 하니 응한다.
 
허벅지를 벗어나 그녀의 숲 팬티위를 자극하니 가파르게 호흡한다.
 
혁띠를 풀러 그녀손을 내것으로 안내하니 기다렸다는드시 애무한다.
그냥 잡고있는 모습이 신랑것을 만지면서 애무를 한 경험 이 없는것같이 느껴졌다.
 
이미 저지선을 통과한 느낌을 받아 그녀 팬티속에 손을 넣고 숲속에 다가가니 물이 많아 낳왔다.
신랑하고 할때 물이 나오지 않아 아팠단다.
신랑은 애무를 전혀 하지 않는 스타일인것 같았다.
 
이미 달구어진 몸은 한계이 이끌었다
한몸이 되고 싶어 옷을 벗기고 싶은데 벗겨도 되냐고 하니 괜찮단다.
그녀옷을 먼저 벗기고 내 옷을 벗었다.
차 안이라 좀 불편했지만 기회가 왔는데 중단하지 못하잖아요.
그녀의 벗은 모습을 보면서 숲속에 넣어도 되냐고 의견을 물었다.
괜찮단다. 이렇게 해서 2번째 만남에 그녀와 육체적인 사랑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 좀 더 편안 한곳에 가서 사랑을 속삭이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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