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는 노출증? 아니면 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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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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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오늘..아니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어제 밤에 잠이 안와서..새벽..4시에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아침에 일어 나서
 
버스를...타고..맨 뒷자리에..앉았습니다.
 
그래서 한숨 자 볼려고..눈을 부칠려고 하는데..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여인이 버스를 타는데.
 
그 느낌이 범상치 않더군요
 
간단하게 그녀가 입은 옷을 말씀 드리면 회색 가디건에 조금긴 남방? 을 입고 밑에는 팬티스타킹을 신었더군요
 
분명..제가 볼때는..저 남방을 입고 밑에 바지를 입어 줘야 될것 같은데..무슨 자신감에서..인지... 그냥 팬티스타킹만 입었더군요 얼굴은 참 이쁘더라구요ㅎ
 
그녀는 저와 조금 떨어진.. 곳 앞에 서서 가는데.. 오른쪽 남방 밑부분이 잘 못 된건지..의도 한건지 모르겠지만..
 
허벅지 전체가 다 보이더군요..아무리 스타킹을 신었다지만...허벅지를..저렇게 다 보여 줄 필요는 없지 않나 싶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해 줘야 되나..말아야 되나.고민 하면서..계속 뚫어 져라 쳐다보고 왔습니다ㅎ
 
계속 그 여자 허벅지만..쳐다 보고 있으니 옆에 앉아 있던 아줌마도 눈치 챘는지 저를 이상하게 쳐다 보더군요..
 
그러고선.조금 있다가 아주머니가 그 녀에게..가는데...아..순간..말해 주려나 보다..싶었는데...그 아주머니..그냥 내리시더군요
 
조금 뒤에 저아 같은 곳에서 내리더군요
 
그래서 그녀 뒤를 천천히 천천히 따라 갔습니다ㅎ. 그날따라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데...
 
남방이 엄청 위로 올라 가면서..엉덩이 절반이 보이더군요~ 보통 여자라면 의식을 하고
 
남방을 내리거나...의식을 할텐데..그녀는..볼테면..보라는 식인지.그냥 이어폰을 끼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더군요
 
당연 주변의 남성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향하구요
 
이 정도에서.......그녀의 모습이 어떘는지 궁금하시나요.?ㅎ
 
기타방에 올려 놓겠습니다
 
그녀의 남방이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는 생각으로 봐주세요ㅎ 그리고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 검정 스타킹을 유심이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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