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영장의 그녀는 정말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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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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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리 글 올립니다.
 
 
 
십여년전..... 대학교 2학년때입니다.
 
그때 강의중 수영의 이론과 실기라는 과목이 있어서 수영을 배울수 있는 과목이 있었죠.
 
동기들과 우루루 몰려가서 수영을 배웠습니다.
 
군대가기 전에 수영을 배워둬야겠다고 생각도 했었고.
 
또 수영장 가면 같이 듣는 여대생들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여튼 일주일에 한번씩 수영장에가서 서너시간씩 수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눈에 띄는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얼굴도 참하고 (나중에 알았지만. ) 몸매도 좋은 여대생이었는데 수영복이 원피스 수영복이었습니다.
 
색상도 눈에 띄는 형광주황색이어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색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있겠습니까? 가까이 가서 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영복에 반전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보통 여자들 수영복안감엔 위아래 모두 패드가 들어가서 유두나 음부의 노출과 윤곽을 감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것도 있고 붙어있는 놈도 있죠. 그런데 옆에서 보니 거무스름한 젖꼭지가
 
 뚜렷히 보이는겁니다. 형광주황색의 밝은 수영복때문에 진갈색의 젖꼭지와 유륜이 적나라하는 아니
 
지만 거무스름하게 비쳐보이며 그 윤곽의 모습도 자세히 보이고 있는겁니다.
 
순간 이 여자....패드가 없는걸 알텐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 키판을 잡고 접영을 하더라구요.
 
 
왜 개굴이 같이 다리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수영있지 않습니까?
 
저는 얼릉 그녀의 뒤를 따라 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본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가 거무스름하게 보이는겁니다.
 
헐..... 아래에도 패드가 없는겁니다. 허리아래는 물속에 있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섰었는데....
 
분명 물밖에서 보면 젖꼭지같이 아랫부분도 검게 음모가 비쳐보일께 분명했습니다.
 
 
여자가 자신의 수영복에 패드도 없이 젖꼭지와 음모가 비쳐보이는걸 모를수 있나요?
 
분명 그녀는 알고 있었고 그걸 알고도 그 수영복을 입었을꺼고 멀리서도 보이는 형광주황색 수영복
 
으로 미뤄보면 남자들의 그런 눈길을 즐기고 있었지 않았을까 지금에 와서야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그런 깊은 생각까지도 못하는 순딩이어서 쫓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바빴지요.
 
 
 
만약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수영장에서 나오는 그녀를 잡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청초하고 이뻤던 그녀..... 수영장에서 눈에 띄는 형광주황색 수영복만을 입었던 그녀...
 
그 밝은 수영복사이로 패드가 없어서 젖꼭지와 음모가 거무스름하게 비쳐보이던 그녀....
 
 
그녀는 아마도 살짝 노출의 즐거움을 알고 있었던 여자였을 껍니다.
 
그녀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제가본 노출증 여자들의 공통점은 다 미인이었고, 몸매도 좋았었습니다.
 
 
 
다음번엔 버스에서 노출한여자편을 올려볼께요.
 
 
 
 추가: 저만 본게 아니구.... 저랑 같이 수업듣던 동기들도 대부분 ㅤㅂㅘㄲ고... 아마도 같이 수업듣던 남자들은 대부분 봤을껍니다.
 
추가2 : 그 처자는 한학기 내내 저 수영복 하나만 입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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