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자지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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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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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40중반의 나이지만, 지금도 성욕이 아주 왕성하다. 나는 30중후반때 성욕이 엄청나서 매일 해야만 했을 정도. 와이프는 그런 나를 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하긴 매일 하자고 덤비니 아무리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래도 지겨웠을것이다. ㄷ그러다가 40을 넘기면서 조금 덜해졌고, 40중반이 되면서부터는 와이프가 더 왕성해졌다. 하루라도 좆없이는 못 자는 여자가 되었다고나 할까?
 
2-3일 안 박아주면 보지가 가렵다고 스스럼없이 말한다. 내가 피곤해서 어렵다고 하면 다른 남자랑 박고 와도 되냐고 묻는다. 와이프는 전화나 문자만 하면 바로 와서 박아 줄 남자들이 서넛있다. 나랑 같이 만나 3섬이나 그룹을 즐긴 남자들인데 이젠 와이프가 직접 컨택을 하는 경우도 생겼다.
 
또 하나의 특징은 와이프는 자지가 많을수록 좋아한다. 자지가 많으면,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보지에서 느끼는 흥분도가 더 크다고 좋아한다. 와이프의 자지 사랑은 끝이 없다. 길가다가도 자지가 클것처럼 보이는 남자가 보이는 궁금하단다. 정말 자지가 클까 하고. 와이프가 말하는 나름데로의 비결을 말하면 가운데 손가락이 큰 남자가 자지가 크단다. 이건 95%의 적중율을 자랑할만한 거라고. 실제로 와이프는 바나 클럽에서 원나잇스탠드를 할때 가운데 손가락을 본단다.
 
나도 변태라 그런지, 나 혼자 와이프 보지를 박는거보단 다른 남자랑 같이 박는게 더 재미있다. 돌아가며 박고 입에 빨리고. 그거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하기 시작하면 계속하게 된다. 그리고 아주 재미나게 하고. 아직 안해봤다면? 그거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면 시작하지 말기를 권하고 싶다. 그것도 취향이 맞아야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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