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스파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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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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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내던 부부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기네 이번에 새로 스파를 샀다고, 이번 주말에 스파 개시 파티를 하자고. 이 부부는 여행가서 우연히 만났는데, 아주 특이한 부부이다. 모든걸 다 허용하는데 삽입은 절대 하지 않는다. 남자는 개의치 않고 삽입도 하고 싶어하는데 웬일인지 이 여자는 삽입을 허용하지 않느다.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 보지에 넣는것도 싫어한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부부 4쌍과 솔로남 2명이서 파티를 했는데, 파티가 한창 물이 올랐을때 모두 벗고 수영장과 스파에서 재미나게 놀았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와 서로 섞여서 노는데. 이 여자도 나랑 다른 남자가 같이 만져주면서 노는데. 삽입을 하려하면 빼고, 또 하려면 빼고. 그러다 쑥 들어가면 두어번 박으면 신음소리 크게내다가 빨리 빼라고 하고.
 
더 웃긴 건 자기 남편도 못 박게 한다. 내 와잎하고 그 남편하고 둘이서 비벼대며 놀다가 자기 남편 자지가 와이프 보지로 쑥 들어갔는데, 그 여자가 자기 남편 자지를 잡아 밖으로 빼낸다. 그리고 와이프 보지를 손으로 막는다. 아주 특이한 경우. 하지만, 삽입빼놓고는 뭐든지 다 즐긴다. 나는 그녀의 입에 몇번 사정한 적도 있다.
 
이번 주말에 3쌍의 부부가 같이 스파를 즐기기로 했다.이번 주말엔 와이프도 그 남자 자지 꼭 먹을거라 한다. 나도 그 여자 보지 꼭 먹어야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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