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건만남이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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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즘 미아리나 588쪽에는 잘안가는편이다
물론 룸방에도 안가구...
솔직히 룸방이나 집장촌은 기분이 별로다
처음에는 다해줄것처럼 이야기하고 꼬시다가[?] ㅎㅎㅎ
막상 둘이 작업에 들어가면 성의가 영별루다
돈은 돈대루 깨지고 내가 왜 이런곳에서 이러고있나 후회만 들구...
다시는 오지말아야지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ㅎㅎㅎ
채팅방에서 깨놓고 조건만남쪽지를 날려보았다
요즘은 조건녀를 만나기가 힘드는것같다 물론 내 방법이 서툴러서인지 몰라도
최근에 2명의 여자와 쪼인되었다
평범한 생활을 살고있는 보통여자같다
2명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용돈이 궁하여 몇번 경험이있다더군요
애무는 기술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맟춰줄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자주는 못만나더라도 둘이 벙갈아가면서 가끔 즐기수있엉 좋다
룸방이나 집장촌 갈돈보다 훨씬 싸게 쓴느것같다
물론 고수들은 돈없이도 가능할지모르지만..
나같은 초보는 용돈 주고 만나는게 훨빠르고 편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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