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운전 중 애무하기 애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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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5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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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하야....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렇다고 섹스만을 위한 여행은 아니었고... (저야 그게 가장 큰 목적이었지만..) 첫날만 사진찍고
 
진한 섹스를 했을 뿐 대부분 여행의 목적에 부합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관광하기로 보냈습니다.
 
애들도 열심히 챙기고...
 
밤에 숙소에들어가서는 이것 저것 원하는 포즈를 잘 잡아주는데 낮에 야노를 찍으려는 것은 전혀 호응을
 
안해주네요. 첫날 섹을 하다가 복도에서 야노 사진을 찍어볼까 해서 밖으로 나갈까 했더니(흥분한 김에
 
호응을 얻어낼까 하는 얄팍한 상술로.. ;;;;) 바로 고개를 좌우로....
 
뭐 낮시간도 애들을 달고 다니니 부담을 느끼는걸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뵨퇴같은 남편을 배려한다고 짧은 치마를 하나 챙겨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 입어주네요.
 
물론 노팬으로... ㅎㅎㅎ 그래도 그러고 차 밖으로 나오는건 무지 꺼려하더군요. 허나... 그게 어딥니까.
 
그렇게 짧은 치마 입은 노팬 상태에서 엉덩이께로 치마 올려서 앉아주는 센스....
 
뒤에 앉은 애들 눈치보면서 와이프 허벅지 터치해 가면서 운전하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운전의 피로함을 가시게 해주는...
 
그러다가.. 뒤에 앉은 얼라들이 잠이 든 후에는... 좀더 본격적인 애무... 운전에 신경쓰랴 허벅지와
 
보지에 신경쓰랴... ㅎㅎㅎ 그런데... 불편하더이다. 왜 이리 조수석이 먼지.. 아님 내 팔이 짧은건지...
 
그리고 손이 좀 깊이 들어갈라 치니 거부하더군요. 음....
 
- 그럼 내꺼 만져줘...
 
그랬더니 바로 다가오는 와이프의 손.... 주저 없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ㅎㅎㅎㅎ
 
와이프의 손가락 신공이 펼쳐지는데... 이거 정말 엄청난 짜릿함이더군요. 아이 좋아.... 갑자기 텔레토비가
 
됐습니다. 뭐 워낙에 썬팅이 진한지라 누가 봤을리도 없습니다만... 보면 어떻겠냐 싶기도 하고.. ㅎㅎㅎ
 
이 좋은 썬팅 내년쯤 바꿔야 한다면서요? 단속한다고.... 비러머글....
 
어쨌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와이프의 손가락 봉사를 받다 보니.. 이거 2% 부족하네요. 또 욕심이...
 
- 입으로 해주라....
 
- 미쳤어???
 
- 해주라.. 운전하면서 오럴 받아보는게 소원이야...
 
소원이라는데.... 뭐 못해줄거 있겠습니까...
 
잠시 후 이어지는 오럴 신공.... 흐미.... 사정을 하는데 아무 문제 없을듯 했지만 사정하는 순간 운전에 심각
 
한 지장을 줄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 뒤로 손으로 하는 애무를 좀 더 받다가 톨게이트가 다가옴에 따라, 그리고 잠자던 얼라들이 깨어남에 따라
 
아쉬움을 접고... 정상적인 운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결론은...
 
운전 중 오럴이나 애무는......
 
안전운전에 지장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나....
 
기분 째집니다. 적당한 속도에 적당한 애무 정도는.... 즐겨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전운전 중요합니다. ^^;;
 
 
추신 : 위에 사진 얘기가 나와서 노파심에서 뱀다리를 곁들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 다짜고짜 로컬
보내서 사진 보내달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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