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의실에서의 직장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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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0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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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제가 야설을 적느라..정신이 없어서리..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바구 입니다.

저희 회사는 격주로 하루 왼종일 회의를 합니다. 머..회사가 잘되어 보자는 뜻에서 하는 혁신활동인데..기존의 맴버들의 사고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하는 것이죠..
별루..성과는 없습니다만..
머..회사의 방침이기땜에..어쩔 수 없이 졸구 있슴돠..

회의는 대회의실에서 진행이 되는데..회의실의 자리배치는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대략..폭이 50센티고 넓이가 1미터 되는 테이블로써 회의에 참여하는 인원에 맞추어 자리배치를 합니다.그리고 하나의 테이블에는 대략 3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저의 연구소 인원들은 15명이기 때문에 길다란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앞뒤로 두개..그리고 양옆에 두개씩해서 모두 6개를 사용하여 회의테이블을 만들어 자리에 앉습니다.

그런데 이 회의 테이블은 위판만 막혀있고, 다리아래부분은 뚫려있는 모양새가 되어 앉아있는 다리부분이 훤히 다보입니다.

회의가 시작되면 각자 자리에 앉아 회의 준비를 하는데, 정면에 있는 테이블 하나는 회의 주제가가 앉으므로 그자리는 한명이 앉습니다. 나머지는 양쪽 테이블에 앉게되죠..

그런데..말입니다. 중요한것은 회의 테이블의 양옆을 제외한 뒷편의 자리에는 여직원 두명이 앉는 다는 겁니다.
남자직원들은 모두 양쪽 4개의 테이블에 앉아 있고, 두명의 여직원만 회의 진행자 맞은편에 있는 자리에 앉는 거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테이블의 구조가 다리 아랫부분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여직원의 각선미도 당근 구경할 수 있죠..저는 팀장이기 때문에 회의 진행자와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약간만 고개를 돌리면..여직원들의 다리를 부담없이 볼 수 있죠..

참고로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사무직 직원들에 한하여 필히 치마를 입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직원들의 잘빠진 다리를 감상할 수 있는거죠..
회의를 진행하면서..여직원의 주변에 앉아있는 남자직원들이 이야기할때면..그 직원을 보는척 하면서..힐끔거리며 여직원의 다리를 보지요..

여직원은 회의 진행의 서기역활도 맡았기 때문에 필기하느라 바쁘므로 제가 보구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유난히 옆으로 터진 치마를 입고 있어..다리를 꼬구 앉아있는 여직원의 허벅지가 많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정말..예쁘더군요..

그리고 꼬구 있던 다리를 풀어 내릴때면..까끔..여직원의 속알맹이가 보이지 않을까..보군 하죠..
아직..그런 절묘한 포착을 하진 않았지만..

전체 회의가 끝나고..
따루 여직원들을 불러 별도로 회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두명의 여직원은 제가 데리고 있는 팀원들입니다.
다른 팀장들은 남자직원들을 팀원으로 데리고 있지만..저는 연구소안에서도 유일하게 여직원만을 데리고있는 팀장입니다.

그래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회의를 진행하는데..제가 화이트보드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두명의 여직원은 저를 보구 앉았습니다. 열심히 내용을 설명하고 이야기 하는데..
정말..눈앞 가까운곳에서 두명의 여직원의 다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명은 지난번..케비넷에서 팬티스타킹을 두고 갔던 여직원이었는데..그이후로 스타킹을 신지 않고 있더니..오늘은 아주 얇은 스타킹을 신고 있더군요..흐흐..정말 섹시했습니다. 치마의 옆선도 많이 터져 있었구...그리고 또한명의 여직원은 아예..구두를 벗고 다리를 꼬구 앉아있는데..정말 미치겠더군요..

두명의 여직원은 그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그자세로 이야기를 듣구 있더군요..
흠..
오늘 한번더..케비넷을 조사해봐야 겠어요..

요즘 가끔가다 조사해보는데..
스타킹이없더라고요..

아마 입고 다니는것..같아요..

하여간.
오늘 있었던 이바구 였습니다.

재미 없죠?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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