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덧글, 점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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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5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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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잘쓰면 글 쓴이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하고
상당한 위로도 될수 있습니다.

생각없이 툭 내뱉듯 쓰거나 무조건 시비조로 일단 써넣는
습관으로 인해 글 쓴이는 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어떠한 글에든 무조건 습관적인 반대와 비방을 위한 덧글을 다시는 분들로 인해
오늘도 몇분 회원이 네이버3 탈퇴까지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회원에게 네이버3에게 필요한 분은 이러한 이유로 탈퇴 신청을 하셨고
재미로 무조건 적인 비방 덧글을 쓴 분들은 또 다른 게시물에 그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덧글도 자기의 의식과 생각이 깃든 짧다막한 내용의 글이기에
덧글에 대한 제재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틈새를 파고 들어 무조건적으로 툭 하고 비난등으로 써 넣고 그것을 즐기는 분들을
이시간 이후 정밀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사리에 맞는 이치가 있는 덧글로의 비난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다만 글쓴이가 여자분이라고 무조건 비난하는 덧글이라든지 선동성과 개인 이득을 위한 덧글,
여하튼 이 덧글은 아니올시다 하는 느낌이 있는 덧글은
발견즉시 "운영자에게 로컬메일을 이용하여" 그 덧글을 쓴 사람의 아이디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납득할 만한 이유없이 또는 극히 개인적 이유로 몇배의 네이버3회원에게
손실을 입히는 덧글을 즐겨하는 회원은 발견즉시
회원등급과 상관없이 바로 제명하겠습니다.

점수또한 모두 기록이 되고 이 기록이 되는 데이타를 몇분은 이미 확인을 하셨습니다.

그럴듯한 보기 좋은 글 하나 올리고 나서
로그인 할 때마다 계속적으로 경담의 취지에 맞지 않는 글에
점수를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글로 자신을 위장한 후 레즈칸님 말대로 뒤로 호박씨 까는 분들..
모두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한 점수내역을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분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네이버3의 모든 게시판이 포함됩니다.


네이버3은 회원의 의식 표출에 절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비난 비방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그건 마땅한 이유가 따라야 하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만를 위한 비난은 제한됩니다.

경방이 이루어 왔던 줄거리에 어긋난, 공지에 어긋난 글들에
프러스 점수를 주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점수를 주거나
글 쓴이에게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툭 써넣는 비난덧글등

상처받기 쉬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재미가 재미있습니까?

회원들 스스로 서로가 서로를 도우고 힘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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