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리 고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2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내가 중학교 2학년일 때이니까
17살 먹었을땐갑다
그때는 한참 사춘기라서 옛날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가
있었는데 가운데 한장이 연예인의 수영복차림으로
나와있는 그런사진이 유행할 시절이였다

그당시 마땅한 사진이나 볼거리는 시골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그런 빈곤한 시절이였다
어쩌다가 그런잡지를 구하여 본다치면
제일먼저 연예인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또한 그연예인의 사타구니 를 보면
가운데가 길게 파여있는 그런사진이 가끔 보일때가
있어 그때는 횡재를 하는것 처럼
그걸보고 여자의 그곳을 생각하면서 자위를하던
그런시절이였다

그런데 때는 여름인지라 시골에서 저녁만 되면
집안 우물가에서 엄마나 고모나 하여간
여자라고 생긴사람은 발가벗고 목욕을 하던 그런 호시절에
갑자기 기회가 생겨 대낮에 우리고모(고등학교 2학년임)가
목욕을 하는걸 보게 된것이다

야!
세상에 여자나체도 처음보거니와
여자의 그곳을 보게된 그때의 그행운!
약간 검으스름하게 적당히 그곳에 털이나있는
우리고모의 그곳.......

한쪽에 몰래숨어서 보는 고모의 그곳때문에
나는 몇날을 두고 자위의 대상이 되곤했다
지금은 우리고모도 나이가 50 이 넘은여자이지만
그시절이 정말생각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