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와이프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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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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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이프가 야동에 살짝 빠져 있습니다. 야동을 보고 야동에 나온데로 따라 하는 것이죠.
야동중에서도 흑인야동. 그렇다고해서 흑인을 무지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흑인들은 무섭게 생긴 사람이 많다며
흑인중에서 얼굴이 선하게 생긴 사람만 관심을 갖죠. 저요? 저는 백인여자들중에 검은머리결을 가진 여자들을
좋아합니다. 금발보다는. 금발은 처음엔 호기심도 있고 해서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검은 머리결을 가진 백인
여자가 끌리죠. 저랑 가장 많이 하는 백인여자(개와 하는 여친에 소개했던)도 흑발입니다.

암튼, 다시 제자리로 와서, 와이프가 관심이 있는 것은 야동에서 자지가 작은 남편이 자지가 큰 흑인남자를 자기
와이프에게 소개해주는데, 와이프가 두 자지를 비교해보며 남편에게 만져보라고 하고 빨아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창 자기 보지에 박다가 빼서 다시 남편에게 빨아 보라고 하고. 나중에 흑인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사정을 하면
그걸 (흑인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빨아 보라고 하고, 또는 엉덩이에 질외사정하라면 그걸 먹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걸 하고 싶답니다. 이거 원, 이러다 큰일나겠습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와이프는 요즘 큰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뒷치기로 자기가 움직이는걸 좋아합니다.
여성상위체위보다 힘이 덜 들고, 보지도 나중에 데미지를 덜 입어서 좋다고 합니다. 큰 자지가 뒤에서 보지에
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박는 방식이죠. 요즘에 이거에 빠져 아주 정신없이
박아대곤 하죠. 내 자지로 이걸 해봤는데, 움직이는 거리도 짧고 자꾸 빠져서 안되요.

바로 이런 자세이죠. 잘 못하는 gif 화일 만들길 하다보니 해상도가 팍 떨어지네요.

1486572606792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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