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usiness Girls-An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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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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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는 Sophia1U... Sophia는 제가 잘쓰던 영문 가명이고 1Want (원하다의 소리나는 대로 쓴것이고)
UYou... 즉, Sophia wants you. (소피아는 당신을 원합니다.)라는 뜻인데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지어 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그리고 엄청난 신세를 지은 분의 권유로 네이버3에 들어온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아직 제 등급이 빨간색이라 읽기제한도 있고 여러가지로 이곳의 운영및 공지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지난 두달여 동안 몇번 들어와서 유머방에만 댓글을 몇개 남기고 눈팅만 해왔습니다.

워낙은 선생님(DoU1Me 님 : 제가 그분을 부르는 호칭)께서 전에 이곳에 개제 하셨던 제 이야기(친구의 아내 1~2)를
제 입장에서 사실대로 한번 써보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혹시 나중에라도 용기가 생기면
지난 30여년간 파란만장했던 제 이야기를 솔직히 한번 써 보겠습니다. 선생님이 쓰신 친구의 아내 라는 글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꽤 오랫동안 걸래같은 인생을 살아왔고 여러분들이 어떤 욕과 손가락 질을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제 나이가 어느덧 40살이 훌쩍 넘었고 딸아이가 대학생이고 아들이 고등학생이네요. 미국에 온지도 15년이 되었네요.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제 꿈이 작가/시인이었던 문학소녀 였었는데 막상 글을 쓰려하니 두려움만 앞을 가려서
그동안 몇십번을 망설이다가 펜을 잡아봅니다.

읽기제한 때문에 이곳의 글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보니까 선생님 말씀대로 대부분이 일본소설을 번역한 것
아니면 일본과 한국을 무대로 쓰여진 글들이고 이곳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글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워낙은 선생님께서 이곳 미국의 성문화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를 이곳에 연재 하시려고 계획 하셨는데 사정이
생기셔서 저한테 한번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쓰게될 이글들에는 제가 직접 들었거나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겠지만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엄청난 경험과 자료들이 곳곳에 더해질 것입니다.

일단 제글의 제목 Business Girls 는 그대로 번역하면 Office Girls 즉 사무직에 종사하는 여자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은어(Slang)로 Prostitute(창녀)를 뜻하는 단어들 중에 Call Girls에 가장 가까운 단어입니다.
일단 창녀를 지칭하는 단어들을 정리해보면...

Prostitute(가장 일반적인 창녀, 돈을 받고 성 매매를 하는자를 뜻함.  남자의 경우 Male- Prostitute.)
Sex-holic(남녀 모두에게 사용 :섹스에 미친자), Nymph(Nymphomaniac,역시 남녀 모두에게 사용 : 성 도착증자),
Pussy Cat(발정난 암 고양이)등은 그래도 욕이라기 보다는 점잖게 그리고 귀엽게 여자들을 표현하는 단어이고
Call Girl(전화로 부르는 출장 서비스)과 Bitch(원래 뜻은 암개이지만 마음에 안드는 여자에게 욕으로 흔히 씀)가
여자를 덜 무시하는 좀 가벼운 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물론 억양과 사용 방법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Slut(벌어진 틈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보지를 의미하고 Bitch보다는 좀 더 창녀의 뜻이 강합니다.)
Whore(주로 집장촌에서 손님을 받는여자, 한국의 욕중에 후레자식은 여기서 생긴 것이지 홀애비의 자식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흔히 쓰는 SOB(Son of Bitch)가 한국에서 후레자식으로 변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Hooker(길거리에서 서성이다 주로 남자 차에 타고 모텔에 가는 여자, 남자를 낚는 여자라는 뜻.)
White Trash(백인 쓰레기라는 뜻으로 주로 흑인에게 몸을 파는 백인여자)등은 여자를 무시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밖에 Town Tramp(School Tramp, Office Tramp) 또는 Easy-Lay(쉽게 눕힐수 있는 여자)는 돈을 받는 창녀라기 보다는
그냥 쉽게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여자들이고 가끔 Lower-Category  나  Category-One 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이것 역시 여자를 1 부터 10 까지 분류 했을때 아무때나 먹을수 있는 Easy-Lay중에 못생긴 여자를 뜻 합니다.

그리고 야동이 보급 되면서 생긴 신조어로 MILF(Mother I Love Fuck)는 섹스를 밝히는 유부녀의 뜻이고
POV(Pop Out of Vagina)는  보지안에다 싸도 되는 여자를 뜻 합니다.
Sadist(Sadism), SM(Slave & Master) 또는 그냥 Slave 라고 불르는 경우는 성노예를 뜻하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창녀로 일하는 여자들의 일반적인 패턴을 보면 보통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15~16세에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그녀들을 관리하는 Pimp(포주, 한국의 포주와는 조금 틀리는데 폭력보다는 주로 마약을 이용해서
여자들의 돈을 갈취함.)에게 속해져서 5~6년 정도 일합니다. 그동안은 거의 돈을 못 번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22~23세가 되면 Pimp의 손에서 벗어나서 독립하는데(웬만큼 단물을 다 빨아 먹으면 새로 들어오는 영계들을
관리 하느라고 포주쪽에서도 놓아줍니다.) 대부분이 거리의 Hooker 또는 성인 클럽에 취직해서  3~4년 정도 더 일합니다.
이때 주로 경찰들에게 잡혀서 전과가 생깁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독립해서 활동하면서 돈을 모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27~30세 사이에 은퇴를 하는데 은퇴후에 돈을 가지고 조그만 가게를 하거나 가게를 할만한 돈이 없는 경우에
40% 정도는 맛사지 팔러를 하고 나머지는 일반 식당이나 건전한 바에서 웨이트레스를 합니다. 보통 1~2년 안에
일하는 곳에서 만남 주방장이나 동료 또는 그곳에 오는 손님과 결혼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요.

창녀로 일하는 동안에도 보통 3개월~6개월이 지나면 장소를 바꾸기 때문에 은퇴한 뒤에 전혀 연관이 없던 주로
이사해서 웨이터레스를 하면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얼굴이나 몸매가 웬만큼 받쳐주기 때문에 1~2년안에
남자를 만나 쉽게 결혼 할수 있지요. 예전에는(70~80년대)  피임을 잘못해서 아기를 낳게되면 Pimp에게
해방되서 식당이나 클럽에서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일하는 동안 아기를 낳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물론 대부분의 케이스가 고등학교 재학중(15~16세)에 일어나지만 미국에서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에 대한 글은
법에 저촉되니까 제 글에 등장하는 모든 여고생들은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간 만 18세의 12학년 졸업 준비생으로
설정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90%는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을 바탕으로 쓰고 그 여자의 시각에서 1인칭으로
쓰겠습니다.



Anna 이야기 (3년전쯤 제가 일하던 안마방에서 만난 30대 초반의 미국 여자, 지금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90년대 중반 미국의 중서부에 위치한 소도시에서 생긴 일...



졸업을 몇 달 안 남긴 4월, 부활절 주간의 금요일은 평상시와 같이 시작됐다.
몇주전에 원하던 대학에서 입학허가서도 받았고, 부활절 끝나고 봐야 되는
화학과 역사 시험도 이미 대학을 합격한 나에게는 별 문제가 안됬다.

주말에 집에서 화학공식과 역사교과서를 일고 정리해두면 여느 시험때와 같이
A 아니면 최소한 B+는 나올테니까... 창문을 통해서 쏟아지는 봄 볕이 눈꺼풀을
무겁게 짓눌러서 교단에서 강의하는 수학 선생님의 목소리는 자장가로 들린다.

오후 2시 45분... 이제 몇 분만 있으면 마지막 교시도 끝나고... 부활절에는 뭐할까 ?
아침에는 마칭밴드와 같이 부활절 퍼레이드를 하고 오후 2시부터 한 6시까지는
풋볼 시합에 가서 치어리더를 해야 되고... 그뒤에는 샘(남자 친구)과 저녁먹고
데이트를 하겠지... 샘과 사귄지도 벌써 2년이 되었는데 결국 서로 다른 대학에
합격해서 4개월 뒤에는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샘이 이번 부활절에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것 같다.
샘에게 키스와 패팅은 허용했고 그의 차안에서  오럴써비스 까지는
해줬지만 아직 섹스는 하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나는 아직까지 아무와도
섹스는 해보지 않은 숫처녀이다. 물론 아무도 안 믿겠지만...

나름대로 몸매와 얼굴이 예쁜 나에게 대시하는 남자들은 중학교때부터
많이 있었고 게다가 고등학교 9학년때부터 치어리더를 하고 11학년부터는
치어리더 캡틴을 맡아서 하는 내가 아직도 처녀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없을테니까...
치어리더를 4년동안 했으면 그동안 풋볼 승리 파티때 풋볼 선수들과 축하주도 마시고
(물론 21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에게 음주는 불법이지만 미국 중서부에서 운동 선수들이
모텔을 빌려서 하는 승리 파티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타운에서 알면서도 묵인합니다.)
당연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 풋볼 선수중 누군가와 섹스를 했으리라고 생각 할테니까...

나와 제일 친한 친구인 제니도 내가 아직 숫처녀이란 것은 모른다.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이 이미 섹스의 경험이 있고 가끔 자기 남친과의 섹스에 대해서
떠벌이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 역시 그들과 동조하면서 맞장구를 쳐줬기 대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나도 섹스 경험이 있는줄 알고있다.

부활절에 혹시 샘이 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는것은 아닐까 ?
만약 하면 어떻게 하지 ? 그냥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고 해야지...
사실 샘이 좋은 아이이긴 하지만 사랑 한다는 감정은 아직 안 드니까...
그래도 샘과 2년동안 계속 사귄 이유는 다른 남자 애들이 집적 대는 것을 막을수 있었고
친구들과 파티에 갈때 같이 동반할 파트너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만약 샘이 이번에는 섹스를 하기 원하면 어떻게 할까 ?
뭐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거나 지켜야한다는 고리타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다만 막상 처음으로 섹스를 하려고 하니까 뭔가 두렵고 또 서투른 행위 때문에 혹시라도
Lousy-Lay(너무 서툴러서 재미없는 여자)라는 소문이 나면 이 작은 홈타운에서 모든 아이들이
한동안 쑤근델테니 그것도 걱정이 되었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섹스하는 기교를 가르쳐 달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주에 있는 대학에 가서 파티에서 만나는 잘 모르는 남자와 One Night Stand를
몇 번 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벨이 울렸고 수업이 종료됬다.
가방과 책들을 락커에 넣고 치어리더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뒤에 생수병만 들고 체육관으로 갔다.
팀원들과 부화절에 마칭밴드와 같이 퍼레이드 할 동작들을 연습했다. 풋볼 게임중에 할 동작들은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따로 연습하지 않아도 된다. 지도 교사의 지도에 따라서
여러가지 동작을 2시간 정도 연습하고 운동장에 나가서 마칭밴드와 같이 호흡을 맞춰본다.

그런데 꼭 한두명이 실수를 한다. 마칭밴드가 완벽하게 하면 우리쪽에서 실수가 나오고
우리가 완벽하게 하면 마칭밴드에서 실수가 나온다. 하긴 우리 치어리더 단원이 20여명
마칭밴드가 70여명 도합 백명에 가까운 인원이 15분짜리 포메이션을 한명도 안 틀리고
완벽하게 하기는 쉽지 않았다. 거의 3시간을 연습 하다보니 날이 저물어서 어두어 진다.

지도 교사가 내일 2시부터 추가로 연습 하자면서 집으로 돌아가란다.
아이 씨, 토요일에 놀지도 못하고 연습이라니...  일단 팀원들과 체육관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리 팀 중에서 실수를 많이 했던 아이 한명을 따로 불러서 그 아이만 내가 다시 연습을 시켰다.
동작 하나 하나를 자세히 봐 주면서 그 아이를 훈련 시키다 보니 다른 팀원들은 모두 집에가고
나와 그 아이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연습하고 집에 가려는데 이 아이가 점프를 하다가
다리를 헛 딛어서 쓰러졌다. 크게 다치진 안했지만 발목이 약간 부었다.

그녀가 혼자 운전하고 집에 가기는 힘들것 같아서 그녀의 차를 몰고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 줬다.
그녀의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얼음 찜질을 할수있게 준비를 해줬다.
그런데 그녀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나를 학교까지 다시 데려다 줄 사람이 없다.
콜 택시를 불러서 학교로 돌아오니 이미 10시가 넘었다. 모든 불은 다 꺼져있고
주차장에는 내 차 하나만 주차되어 있다. 그런데 차 열쇠가 락커안에 넣어둔 내 가방안에 있다.



학교 본관에 가서 현관문을 밀어보니 잠겨있다.
계속해서 현관문을 꽝꽝 뚜드리니까 Janitor(학교에서 청소같은 잡일하는 사람)가 걸어나온다.
185 cm의 큰키에 250 파운드는 나갈것 같은 비대한 흑인이다. 그동안 몇번 학교내에서 본적은 있지만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가 현관으로 다가오더니 현관문을 약간 열고는
"Anna가 이시간에 웬일이야" 하며 묻는다. 그는 나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된 그의 이름은 Tom 이었다. 앞으로 대화 내용은 A(Anna)와 T(Tom) 으로 쓰겠습니다.



A : 제 가방과 책들이 라커안에 있어서 가지러 왔어요.

T : 이미 학교 문을 닫아서 너를 들여 보내줄수 없으니까 내일 다시 와서 가져가라.

A : 안되요. 가방안에 제 차 열쇠가 있어요.

T : 사정은 딱하지만 학교 규칙상 너를 들여보내면 내가 해고 될수 있다.
     그러면 내 가족들은 뭐를 먹고 사니 ?  안된다.

A : 제발... 이곳에는 지금 아무도 없고 아무도 이 사실을 알수 없잖아요.

T : 아니, 이곳에는 내가 있고 또 네가 있으며, 내가 알고 네가 알잖니 ?

A : 하지만 우리가 아무에게도 말을 안하면 되잖아요.

T : 그것을 어떻게 믿지 ? 네가 나중에 이 사실을 떠벌이면 나는 해고 될텐데.
A : 제가 절대로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을께요... 약속 드려요.

T : 글쎄, 그것을 어떻게 믿느냐고... 네가 비밀을 지킬것 이라는 것을...

A : 제발 믿어주세요...

T : 그래, 그러면 이렇게 하지... 확실한 우리 둘만의 비밀로 만들자.
A : 네, 걱정 마세요... 확실한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 될거에요...

T : 일단 들어와라.

톰이 현관문을 열어주고 나는 복도를 따라서 락커 있는 쪽으로 걸어가는데
톰이 뒤 따라왔다. 계단을 올라가서 락커 있는곳에 가니까 톰이 락커가 있는
복도의 불을켰다. 복도의 한쪽 벽에는 락커들이 즐비하게 놓여있고  반대쪽에는
교실이라서 밖으로 난 창문이 하나도 없어서 학교 밖에서는 불이 켜져있는지 알기 힘들다.
내가 막 나의 락커를 열려는 순간 톰이 나의 어깨를 잡더니 나를 확 돌려 세운다.

A : 어, 왜 그러시죠 ?

T : 먼저 우리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야지...
A : 네 ?    무슨 소리인가요 ?

T : 아까 약속했잖아. 우리 둘만의 비밀을 만들자고...

A : 네, 이번 일은 절대로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요...
     우리 둘만의 비밀로 지킬께요...

T : 그것울 내가 어떻게 믿냐고...
A : 그럼, 어떻게 ?

T : 그러니까 우리 둘만의 비밀을 만들면 되지.

A : 무슨 소리인지 ?

톰이 한손으로 내 치어리더 유니폼 셔츠와 브라자를 밀어 올리면서 나의 젖을 움켜잡는다.

A : 아..앗... 뭐하는 거에요...

T : 지급부터 너와 나만 알고있을 가장 확실한 비밀을 만들어야지...
     네가 평생동안 누구에게도 오늘 일을 말하지 못하게 할 확실한 비밀을...

그러면서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톰의 얼굴이 내게 다가왔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댓글에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써주세요.
제게 주시는 따끔한 충고나 욕을 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빨간회원 탈피하게 점수도 후하게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을 읽어보면 앞으로 저의 집필 계획이 쫌 더 확실해 질것 같습니다.
생전 처음 써보는 글이나 미흡한 점이 많이 있을것 같은데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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