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전] 왜케 않올라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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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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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보가 뜸해서 한건 또 올립니다.
아래 글중 제가 올린 "17206" 번의 글에서 첫번째 샤워실 시스템의 그 집을 가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무엇에 관한 설명일까 알겁니다.
맞습니다.
바로 이발소의 경험담입니다.
전번의 실패담을 교훈삼아 한번 대충은 둘러봤던 기억이 있어서 걍 들어가서 카드로 계산했습니다.
현=8마넌, 카드-9마넌.
나무침대로 옆칸과는 경계가 되어 있지만 입구는 열려 있습니다.
그당시 손님이 저 혼자라 입구를 열어 놓은 건지도 모르지만.
아뭏튼 입구응 가운데를 중심으로 놔있습니다.
반원의 구조로 생각하심 될겁니다.
먼저 여사장같아 보이는 분이 저의 팬티까지 옷장속에 걸어주더군요.
여사장 앞에서 다 벗었습니다.
여기서 약간의 흥분이.....T_T;;
트렁크를 받아 입고 누워있습니다.
안마하시는 분이 면도 할거냐고 묻길래 "해주세요"라고 말하니 얼굴에 뭔가를 붙이고(아마 화장지 일겁니다.제가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던 관계로 확인은 않됐지만..) 또 무언가를 그위에 바르더라구요.
냄세가 고약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무슨 약품인데 집에가서 푹 자게끔 하는거라 말씀하시더라구요.
면도는 여사장님이 직접해주시고, 이때 얼굴에 닿는 손의 감촉이 좋았었는데..
안마는ㄴ 다른 사람이 해주더군요..
오른팔, 왼팔을 안마하면서 거시기를 한번식 만져주고하면 의욕이 불타오르죠...^_^;;
다리로 옮겨서 장단지에서 종아리까지....
솔직한 예기로 손의 촉감은 아까 여사장님만 못했습니다...
안마를 끝내고 업드려 누우라더니 트렁크를 엉덩이 아래까지 내리고 그위에 뜨거운 타올을 여러장 겹쳐서 올려놓고 판쵸우의 같은 것으로 덮어놓죠.
이른바 찜이란 것이죠.
찜을 끝내고 수건 한장 정도만 등쪽에 놔두고 등안마를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시원했습니다.
안마후 가는 곳은 아시다시피 샤워실....
샤워실에서 아쪽 뒤쪽 깨끗이 씻어주고 산까치(?)를 정성껏, 글구 CD를 씌우고 체위는 맘데로.....
시원하게 분출하고 머리감고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퇴장....
17206번의 업소보다는 훨 낫네......
추천 할 만한 곳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담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담번엔 그 여사장님한테 받을 수 있으면 받아 볼랍니다...
벗은 것 다 보구선 않해준다고는 못하겠죠...

업소명 : 로컬멜주시면 알려주죠....^^
가격 : 위에서 언급한대로...
만족도 : 타업소와 비교해서 점수줍니다. 88점.
추천해도 욕은 않먹을 것같습니다...
가족님들 오늘도 즐X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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