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팬티를 사랑하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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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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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이리 많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제가 빠르긴 했나봐요...
 
누가 알려준것두 아닌데 그 냄세(향기)를 한번 맡고나니 야~~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근데 또 제가 먹을수 있는 여자또는 제가 먹어본 여자의 팬티는 그닥 관심이 없더라구요
 
팬티를 사랑하지만 내가 소유할수 없는 그런 여자들의 팬티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어릴때 국민학교때 이사를 하고나서 생긴 일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사를 했다.
우리동네에는 오락실이 지하에 있었는데
오락실에서 살림도 할수있게 만들어 논것이다
그래서 화장실을 가다가 보면 화장실 구석에 세탁기가
눈에 자꾸 보이곤했다
아줌마는 40대 초 중반이였는데 이쁘진 않안지만
제법 봐줄만한 볼륨이 있는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화장실을 가려면 열쇠를 받아서 가야 했다
열쇠를 받아 들고 뛰는 가슴을 추스리고 화장실로 들어섯다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니 아직 안한듯한 밀린 빨래들이 반통정도
있는거 같았다
최대한 빨리 팬티를 찾아야 향기라도 맞아보고 빨아 보고 갈텐데..
여러장에 여자속옷이 내눈에 띠었다
아줌마가 입기엔 너무 큰팬티..그집 딸내미 인건갑다..ㅋ
"지 엄마보다 팬티가 더커 얼마나 뚱뚱한거야.."
그팬티는 다시 쑤셔 넣고 아줌마가 입엇을만한 크기의 팬티를 들고
거기에 뭍어있는 조금은 말라버린 그녀의 보지국물을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 내 자지는 진짜 청바지가 뚤어질정도로 커져있었고
시간이 촉박해서 그자리에서 해결할순 없었다
먹을만큼 먹고 다시 팬티를 여러가지 옷들과 다시 섞어 노았다..
자지가 조금 수그러 들때까지 기다리다 화장실에서 나와
그녀에게 열쇠를 건내주려 갔는데 아줌마는 밥을 먹고 남편이 나와서
카운터를 지키고있엇다..
왠지모를 정복감..
아저씨 와이프 보지냄새는 나두 알고 있다...그런거..ㅋㅋ
나두 맛 잘봤어..
그리고 1시간정도 오락을 더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거의 일주일에 3~4번씩은 꼭 그녀의 보지국물을 먹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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