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서울호텔 안마 마사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62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서울호텔을 갔다.
청진동 해장국에 있는 서울호텔. 거기 사우나를 들어갔다.
들어간 시간이 9시반쯤. 탕에 들어가기전에 미리 마사지 예약을 해놓고.

샤워를 하고 맥주한잔 마시니, 웨이터가 안내를 한다.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20대 후반 정도의 아가씨 입장.
얼굴은 귀여운데 눈이 작다. 마시마로 수준.

일단 가운 윗도리를 벗기고 엎드리랜다.
그리고나서 아랫도리를 좌악 벗기는거다. 원래 나중에 벗기는데, 이 아가씨왈
"어차피 벗을거 화끈하게 벗고 시작하자."

서울호텔 마사지가 좋은건 순서가 있다는거다.
일단 전체적으로 가볍게 훑어 내린다. 손과 손목으로.
미리 안마받을 몸을 풀어주는것 같다.

그리고 목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안마를 하고. 등과 허리 엉덩이를 골고루
마사지.이렇게 두번 초벌구이를 하고 발마시자를 해준다.
나는 가려움을 많이 타서 발바닥이 간지러웠지만, 그래도 좋다.
본격적으로 마사지. 약간 힘이 들어간 마사지.

그리고 오일 마사지 시작. 베이비 오일을 등부터해서 발바닥까지 뿌리고
손으로 좍좍 밀어준다. 기분 최고다.

다음은 찜질 마사지. 뜨거운 수건으로 덮어놓고 발로 꾹꾹 눌러준다.
앞으로 누으라고 하더니 이번에 다리쪽 집중 공략.
다리마사지후에 배와 가슴 마사지. 이정도 하면 벌써 자지가 직립 자세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가끔씩 손으로 불알과 똥꼬 쪽을 만져준다.

이제 본격적인 자지와 똥꼬 마사지. 오일을 발라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불알과 똥꼬를 집중 공략. 특히 똥꼬 마사지가 일품.
이미 내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 만지기 시작. 빼지도 않는다.

한참을 딸을 잡아주는데 안나오니 이 아가씨 왈.
"오빠, 디게 오래한다."
"왜, 이제 싸줄까??"
"너무 오래 안하니까 손이 아프다. 벌써 오일을 두번이나 발랐잖아."

그녀에게 미안하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내손도 저리고 해서, 발사
준비를 마치고 발사했다.

"오빠는 사정을 조절하나봐. 싸달라니까 바로 싸주네."
"사정 조절이 아니고 나올때가 되니까 나오는거지."

그렇게해서 지나간 시간이 1시간 20분 가량.

서울호텔가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발소, 안마시술소보다 낫다.
섹스하는것보다 핸플이 훨씬 개운하고. 찝찝함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 안마가 최고다.

가격?? 사우나비가 1만원정도. 안마비 6만원. 구두닦는데 2500원정도.
구두야 들어갈때 얘기하면 안닦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