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누라 친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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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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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한지가 근 16년 째인데 시실상 우리마누라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결혼 3년째던가 서로결혼하던 해는 비슷하여
애기도 하나씩 낳고 남편끼리도 직장이 같은 고향있는데라서
서로 자주왕래하며 친하게 지내는데
어느 여름이던가

마누라 친구가 우리집엘 놀러 왔다가
남편이 숙직이라며 저녁늦게 집에서 노닥거리다가
둘이서 사워를 하는데...........................

나는 호기심에
사워실(사워실이라야 부엌한 모퉁이 임)옆에
조그마한 틈새가 있는데
자리를 피해 준답시고 얼른 밖으로 나가서
조그마한 틈새로 들어다 보니

야.....
내마누라는 날마다 보았지만
사실상 마누라 친구야 처음보았다

이상하게 여자들은 목욕을 하기전에 왜?
오줌을 먼저 싸는지
세상에 남의 마누라가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싸는걸 보면 자지가 안서는사람은 없을거다

쪼그리고 앉아있는 폼!
좌우로 다리를 벌리고 맑은 물줄기가 쏟아지는
그 장면....

그날 어찌나 그게 스든지
지금도 그 여자가 가끔 집엘 놀러 오는데

다시 한번 그장면이 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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