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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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7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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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을 얘기 하려니까 아련한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미소지어본다
고2때지 아마... 우린 변두리 산동네, 그것도 맨꼭대기 끝에서 네번째 집에 살고 있었다 마냥 어렵기만 했던 시절.. 우리 옆방에 세들어 살던 아줌마네 살림도 마찮가지로 어려웠다 두 집 모두 맞벌이를 해야 했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부엌 살림은 번갈아 해결하곤 했다
그 때 나는 막 접촉에 민감했던 것 같다 당시 나를 가장 흥분 시킨 건 부엌일로 찾아온 아줌마와의 접촉이었다 웃기게도 아줌마가 우리집 부엌의 좁은 통로에서 일하는 것을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척하면서 아줌마의 엉덩이에 내 영글지도 않은 그것을 비비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당시 나는 그 커다란 흥분감에 기절할 정도였다 그 쾌감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의 행동은 비정상적이 돼었고 어느날은 찬장위의 접시를 꺼낸다는 구실로 상당시간 아줌마의 엉덩이에 내것을 비볐던 것 같다 물론 빳빳이 선 상태가 되었고 아줌마는 슬쩍 자리를 피했던것으로 기억된다
운명의 날은 우리 집에 미국에 살고있던 고모가 오신 날... 모처럼 오신 고모를 보기위해 우리 친척들 모두가 총출동 했고 비좁은 집이 넘쳐났다
그러자 엄마는 내게 옆집 아줌마네 가서 눈 좀 부치라고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말씀... 전에도 그런 적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옆집 아줌마네 집으로 들어섰는데 아줌마도 피곤한지 자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벽에 기대어 앉아 물끄러미 아줌마를 쳐다 보았다 아줌마 엉덩이에 내것을 비볐던 생각을 하니깐 나도모르게 얼굴이 달아 올랐다 나는 고개를 흔들며 바로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이 올리가 있나... 나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내 숨소리가 쌕쌕 거리기 시작하자 나는 좀더 대담해 지고 있었다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자고 있는 아줌마의 등뒤로 접급한 것이다 나는 조심스럽게 아줌마의 엉덩이에 내것을 갇다 댔다 아줌마는 무반응... 그래서 나는 "암 냠냠" 잠꼬대를 곁들이면서 내 오른쪽다리를 아줌마의 다리위에 올려 놓았다 떨리는 순간...그런나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른체 잠들어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아줌마등뒤에서 아줌마를 감싸 안았다 내 가슴은 터질 것 처럼 콩쾅거렸고 내것은 이미 63빌딩 모냥 치솟아 있었다 나는 이미 각오를 하고 있었다, 아니 이미 자제 할 수 없는 흥분상태였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인것 같다 천천히 아줌마의 엉덩이에 문지르던 내 송곳이 본격적으로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고무줄 치마밑에 끼워져 있던 아줌마의 촌스런 색깔의 브라우스 상의를 꺼내고 그 밑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들춰냈다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졌는데 순간 아줌마의 숨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 송곳이 아줌마 엉덩이를 계속 찌르자 아줌마의 ㅇ숨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나는 그제서야 아줌마도 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줌마가 흥분해 있다는 확신이 생기자 나는 더이상 머뭇거리지 않았다 천천히 귓볼을 빨면서 내 다리로 아줌마의 오른쪽다리를 들어 올리고 그곳을 향해 송곳을 계속 치켜올렸다 비록 두사람 다 옷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성행위를 한것이나 마찮가지였다 나는 아줌마의 치마를 천천히 내렸다 그리곤 펜티를 내리는데 아줌마는 계속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혹시 내가 잘못 안건가? 잠시 겁이 났지만 이내 안심이 되었다 펜티를 내리고 아줌마의 거기를 만지니까 이미 그곳은 흥건히 젖어 있었던 것이다 너무 흥분이 돼 미칠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의 그곳에 얼굴을 파묻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징어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아마 스컹크 냄새가 났어도 정신없이 빨아댔을 거다 그러자 아줌마가 처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신호라 생각하고 정신없이 바지를 벗어 버리고 아줌마의 등뒤에서 집어 넣으려 했다 그런데 그때 아줌마가 벌떡일어나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기겁을 하고 놀랐다 난 죽었구나... 엄마가 알면.. 동네 소문이 나면 ... 그러나 아줌마는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경대 서랍을 열고 그안에서 콘돔을 꺼내 나에게 건네주곤 다시 아까 자세대로 옆으로 누웠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경칠일이 아니란걸 알고 다시 아줌마를 향해 누워 콘돔을 내것에 끼웠다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무척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곤 등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쓰윽 빨려 들어갔을때 그 때의 기분이란...
그 후로 나는 온통 아줌마를 관찰하는데 나의 인생 전부를 허비(?)하였다 그리곤 더욱더 대담해 졌다 아줌마가 부엌일을 하고 있을때면 주위를 살피곤 아줌마의 뒤로 가서 아줌마의 엉덩이에 내것을 실컷 비벼댔다 가슴도 만지면서...
아줌마는 가만 있었고 아줌마가 하고 싶을때면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 옆으로 누웠다 그렇게 꿈만 같았던 시간이 흘렀는데... 재밋는 것은 미장(시멘트 바르는 일)일을 하던 아저씨가 일이 없어 한달 정도 집에서 쉰적이 있는 데 그때 난는 그야말로 암내난 개 수도꼭지에 묶어논 격이었다 그러나 찬스는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미친짓을 하고 말았다 재래식 화장실을 같이 쓰는 것이 떠오른 나는 늦은밤 아줌마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무작정 나도 따라 들어가 끌어 안고 삽입하였다 불안한 가운데 하는 섹스는 더욱더 흥분돼는 법....
아직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뻐근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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