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성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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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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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래도 적당히 자주 갔던 곳인데 요즘은 그넘의 쩐때문에 가본지 오래되었고
그래서 가끔식 더더욱 생각나는 곳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위치는 청량리역에서 시립대 방향으로 가다보면 시립대방향 우회전하는 곳 거의 다가서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바로 그 근처에 있는 '거*싸롱'이라는 지하에 위치한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흔히들 말하는 찻집 분위기인데 옛날 극장내부 출입문안에 걸어두던
진붉은색 두터운 천으로 입구를 가리고 각 방들은 천장까지 칸막이가 되어 있는 방들 3~4개가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 발음이 좀 이상한 아줌씨 (30말~40초 정도로 보임)랑 술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일본에서 오랜동안 살았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그 아줌마 첫상(기본이 3만원 또는 5만원입니다.
안주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중간쯤부터 손을 내 바지앞에 올려놓고 만지작 거리더니 두번째상
부터는 아예 제 바지를 벗겨놓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고 하더군요. 기분 굿이었슴당.
어떤 사람들은 아줌마랑 그러는걸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지만 전 아줌마 특히 가슴크고 적당히
살집있는 아줌마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아쉽게도 그 아줌씨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원없이 빨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몇달 있다 다시 찾아갔죠. 그날의 빨림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 아줌씨 아는체 했고 다시 만짐과 빨림의 시간을 시작했죠. 첫번째 갔을때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덜 어색하게 서로간에 말이죠. 그러다가 저도 아줌마 유방을 내놓고 물고 빨고 하다가 치마아래로
팬티를 내려서 손가락을 집어놓고 봉지도 빨아대고 아주 잼있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돈
도 꽤 나가서 3상먹었더군요. 이제 가야지 했더니 그 아줌씨 그러데요. 15만원어치 먹으면 주인아찌한테
얘기하고 그냥 2차가도 된다고요. 2차 갔슴다. 여관비 내고 아줌마 용돈하라고 5만원주고 (일종의
화대죠 뭐) 거하게 한판하고 저는 거기서 자고 아줌씨는 좀 쉬다가 다시 영업뛰러 갔습니다.

적당히 조절만 하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적당히 잼있게 놀 수 있을 것 같고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나는
곳이라서 옛날 생각하면서 한번 끄적여 봤슴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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