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제는 옵티마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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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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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달전에 르망을 타고 카섹을 하고 다녔던 마우스10 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옵티마 한 마리를 가졌거든요...

정말 차가 우아한게 폼 나더라구요...

이 차를 사면서 제일 먼저 났던 생각은 역시도 이제는 좀 후리겠다. 싶었습니다..

제 여친도 저의 애마에 반했습니다...

근데 아직 시도는 않해봤는데 벌써 기대가 큽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제가 좀 늦게 갔습니다.. 8월 말에 동해안의 오대산과 주문진 사천을 지나 경포대 쪽으로 돌아 왔는데 사람이 없던 바닷가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서 여친과의 밀착은 정말이지 이건 행위가 아닌

예술이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제가 지금 회사여서 자세한 줄거리를 못쓰고 앞으로 활동하게 될 저의 경험담

그리고 찾아나서게 될 화류 무림을 조목조목 잘 써 보겠습니다..

1. 장안동 골목

2. 사당및 신림의 방석집

3. 비지니스 카페

4. 룸 단란등

5. 디스코 관광 메들리등

여러가지 여러분의 궁금한점을 제 사비로 캐서 확실한 정보 알려드리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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