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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나 몇개월간 사귄 여성에 대해
오늘은 밝혀 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느날 사무실에서 여유로움으로 세이 쳇팅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여성의 아이디를 보고 쪽지를 보냈죠
아이디가 무언가 색스의 갈망을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확신속에서...

오가는 쪽지속에서 서로를 탐색하고
그렇게 대화의 시간은 길어만 가고...
저보다 2살 연상인 그녀와의 일상적인 대화를 넘어 야한 이야기로 접근

월드컵이 한창일때 거리 응원을 하러 온다고 해
시청광장앞 00백화점앞에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갔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았어요 부끄러워서 못만나 겠다나요

휴대폰에 저가 화가나서 안만나겠다 하니 미안하다면서
내일 만남을 약속하고
토요일 1시에 만나기로했죠
다음날 일과를 마치고 약속장소에 나온 그녀는 40대 중반의 세련된여인였고
대형 자가용을 몰고나왔다,
남의 시선이 그래서 내차에 타고
야외로 드라이브를............

운전중에 간지럽히면서 어제 화내던 모습이 귀엽다고 하면서
스킨쉽으로 다가와서 저앞의것은 분기탱천하게 되었죠
그녀의 손을 끌어놓으니 만지며
한숨소리는 커져만 갔고
한적한곳에 차를세우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만지게 했더니
굵고 크다며^^
그러더니 입안에 넣고 오랄로 즐겁게 해주는거예요
농염한 40대중반의 여인이라 남편과는 9살차이..
사이가 좋지않아 관계가 거의 없다고 하면서......

우리는 가까운 러브 호텔로 직행
들어가서 스치는 손길마다
특유의 비음으로 어엉~어엉~~~~`을 연발
69으로 서로를 애무후 삽입을 하자 그안은 용광로가 따로 없었죠
얕게 3번 깊게1번을 되풀이 할때마다
신음성은 깊어만가고
후배위로 즐겁게해주자 처음이라고 그런 기분...
다시 정상위로 하자 글쎄 사랑의 샘물이 무릎 근처까지 ...

아직은 저도 삽입후 사정에 이른후 안빼고 10여분 후면 다시 원기회복
2라운드의 사랑 전쟁을 치르는 힘으로
사정후 예의 2라운드를 하자 울며 불며 나중에는 숨이 멎는지 기절일보
직전까지 가는거예요
갑자기 겁이나는거예요 혹시 메스컴타지 않을까하고 불륜의 남여 정사도중
심장마비로 숨지다 하고 가쉽란에 나올까봐....

잠시뒤 정신을 차리며 그런 기분 처음이라고...전 한숨을 쉬고 ㅎㅎㅎㅎㅎ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나오면서
오는도중에도 2라운드 전쟁시 사정을 못했다고 입에 물고 운전중에 해주는
오랄의 정성을 맛보며
이렇게 첫만남이 시작되었죠
저에게 정성을 쏟으며 다가온 그녀는 누나같은 존재였는데....

다음번에 게속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