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름이어서 그런지 노출이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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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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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어서 그런지 노출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저는 대여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사는곳이 바닷가라서 피서를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여름날 되면 장난이 아닌데...... 오늘 오는 손님들 보니까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어깨, 겨드랑이, 다리, 등 진짜 장난 아니게 노출이 심하더군요. 오늘 일하면서 가장 인상깊게 본 손님이......
 
모자를 쓰고 얕은 티에 반바지를 입은 손님이었는데..... 햇빛에 살짝 그슬린 허벅지 다리와 각선미가 끝내주더군요. 정말로 다리가 쭉빠졌는데 이뻤습니다. 키도 상당히 커서 그런지.... 으음.... 상당히 잘빠진 미인이었다는.....
 
그다음으로 인상깊었던 손님은 짧은 머리의 손님이었는데.... 얇은 티셔츠를 입었는데... 가슴이 장난 아니었다는... D컵은 충분히 되보일듯한 아가씨였습니다. 정말 서양인같은 글래머였는데요. 상당히 귀엽게 생긴 아가씨였습니다.
 
그 아가씨는 출렁 출렁 거리는 가슴에 비디오를 들고와서는 이거 달라고 고개를 숙였는데 가슴 계곡이 그대로 노출되더군요. 흐음......
 
하얀 언덕위에 분홍 젖꼭지...... 상당히 낮뜨거워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오해를 받을 소지도 있으니.... 그 아가씨도 제가 가슴을 봤다는걸 알텐데 씨익 웃으며 가슴을 출렁거릴 뿐이더군요. 알바중인데 그 두아가씨들 덕분에 상당히 발기됬습니다;;;;;;
 
다른분들 주변에도 노출이 굉장할것 같은 아가씨가 많이 있을것 같네요. 알바중에 저는 이런 사람들을 만났으니...... 다른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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