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쳇으로 만난 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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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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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쳇으로 만난 아이..-3-


나의 정액을 삼킨 여자는 그녀가 첨이었기에..
나는 적잖은 충격과함께..얼굴이 약간 상기되었다..
"왜먹었어여..마니 느끼 할탠데..."
"괜차나여...느끼하면...김치먹음되져..히히^^"
'-_-;;'
그렇게 말하는 그녀가 싫지않았다...
오히려 위대하게 느껴졌다..[위대=큰위]
우린 욕실을 나와..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아직 티비에선 스타리그가 한창이었다..
"겜임 할줄아는거 있어여..?"
"포투 좀해여..그거빼군 하나두 못해여.."
"네...나중에 겜이나 하져..."
"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에 살짝 키스해주었다..
그녀는 못내아쉬운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더니..
이내..나의입술을 입으로 덥었다.
그녀의 혀가 들어오고...난 그녀의 혀를빨아들이며..
이빨로 그녀의 혀를 사짝 깨물듯 애무를했다..10분간의 키스...
서로의 뽑으려는듯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탐닉하넌 나의 입이...
점점 아래로 향하며 그녀의 목을 애무하였다..
한손은 그녀의 목을감고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점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하아..'
그녀의 목을 탐하던 내 입술은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졌고...
그녀의 입에선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하학.."
그녀의 가슴이 조금씩 커져가는것을 느끼며...
나는 정성껏 그녀의 가슴과..배..귓볼..이렇게 천천히 애무하자...
그녀는 못참겠는지..나의 그곳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발기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더욱더 커져가고있었고...
나의 자지 입구에선 어느새 맑은 액체가 맷히고 있었다..
나는 몸을돌려...그녀가 나의 자지를 애무하기 편하게 해주었고...
그때를 기다렸는지..그녀는 또다시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
빨아들이기 시작했다...나는 순간 자지에 힘이들어가기시작했다..
나두 질세라 그녀의 대음순을 손으로 벌리고..보지 천체를 혀로 핧타나갔다...
그러자 그녀는 입속의 자지를 문체..신음하였다..
'흡...하아...'
우린 어느덧 69자세가 되었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있었다..
나의 자지를 빨던그녀의 입에서 자지가빠지더니...
이윽고 나의 항문에 그녀의 혀가 느껴졌다..
난 첨 느껴보는 쾌락에 옴을 떨었고...그러자 그녀는 잼있는지...
더 강하게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거의 미칠지경까지 되었고...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것도 있은체
그녀위에 업드려..신음만 내지르고 있었다..
'읍...거긴...'
그러자..그녀는 다시입을 자지로 옮겼다...
다시 입에물린 나의자지가...따뜻한혀를 기다렸다는듯이 꿈틀대고 있었다..
'아..좋아..'
난 혀의 부드러운 느낌속에 다시한번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말았다....
'읍..읍..'
꿀꺽..꿀꺽
그녀는 내가 사정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다시 나의 정액을 삼키고있었다..
난는 일어나 그녀를 안으며..
"미안해요...계속 입에다만 사정해서.."
괜찮아요...저두 삽입보단 이게 더 좋아요..^^;;"
그녀말을듣자..난 그녀가 사랑스럽게까지 느껴졌다..
그녀를 꼭안으며..그녀이마에 키스하곤 나란히 누웠다..

잠시 잠이들었는지..그녀가 부르는소리에 눈을 떴다..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아...아니요...그냥 깜박 잠이들었나봐요...^^;;"
잠시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살며시 내입에 입마추며 말을 꺼냈다..
"저기여..."
"네..?"
"저...이런말하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저기.."
"네 말씀하세요..."
난 순간 긴장했다..
"저랑 사귀실래요..?..저 실은 님 첨음 뵜을때부터 맘에 들었어요.."
"......."
"정말..저 님과 사귀고 싶어요...처음 만나서 이런얘기한다구 저를 값싼여자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단지 전 님이 정말 맘에들어서..."
난 그녀의 말을듣고 잠시 생각했다..
과연 그녀를 사귀면 오래갈수있는지..아니면..
사귄다는 명분으로 단지 서로 섹스를 즐기기위해선지..
그녀의 생각이 참 궁금했다..그래서 난 그녀에게 말했다..
"무슨생각으로 저에게 사귀자고 하신건지 궁금하네요...저나 님이나 서로 잘 모르잖아요..물론 만남의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서로 너무 모르는데..어떻게 사귈수 있을까요.."
"실은...저 남자경험 없어요..물론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지만...그애와는 페팅까지밖에 안했어요..그래서 아까..삽입은 싫어한다구 얘기했구요..하지만 님을 보는순간 님이라면 저를 많이 아껴주구 사랑해줄수 있을것 같았어요...물론 저도 그만큼 사랑하것이구요...님...제 진심을 받아주세요..."
난 그녀에게 무슨말을해야할지..잠지 생각에 잠겼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재촉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그녀의 눈을 보자...난 마음이 약해졌다...
"네...그래요...우리한번 잘지내봐요...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네...고마워요...정말 저 오빠한테 잘할께요..."
그녀에게 처음듣는 오빠라는 말..색다르게 느껴졌다...
아니..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참..그러고보니 난 그녀의 이름조차 모르고있었다..그녀도 마찬가지지만..
"저기...이름이 뭐예요..?"
"아...그리고보니 서로 이름도 모르고있었네요...저는 소희예요..이소희..오빤 이름이 뭐예요..?"
"난 빈이...강빈.."
"우와~오빠이름 멋지네요,,,오빠 말놔요...제가 불편해요..."
"그래두 될까..?그럼 너두 편하게 말놔...오빠하구..."
"웅..^^"
이렇게 여자친구가 생길줄은 몰랐다...너무나도 생각박이었다...
그래두 소희는 너무나 괜찮은 여자같았다..얼굴과 몸매가 너무이뻤다..
물론 마음두 이뿌겠지만..
내가이런생각을 하고있는동안 소희는 기분이 좋은지...
커피를타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소희야...그렇게좋아..?"
"웅...너무좋아...^^*"
"왜..?"
"음...오빤 잘생기구...매너두좋구...^^"
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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