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피로연에서 예비신부를(선배 약혼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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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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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의 첫 사정의 경험을 하고 난 후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절실해졌다.
 
그녀 또한 나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더해 갔지만,  현실은 우리에게 더이상 시간을 주지 않았다
 
이미 결혼식에 대한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어 갔고, 주변 친구나 가족, 친지들도 두사람의 결혼을
 
도리어 때늦은 감이 있다며 다들 축하하기 바빴다
 
아무도 우리 두사람이 애타게 서로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이런 현실에서 나는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사랑에 대해 고백할 용기와 결단을 하지 못했다
 
엄밀히 말하면 용기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더 큰 원인은 선배와의 관계와 우리집안과 그녀 집안의
 
너무나도 큰 간격(세속적인 비교에서)을 극복할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이런 나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원망과 어쩔수없는 애정이 혼합된
 
애증어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는 말없이 돌아서서 나의 곁을 떠났다
 
그후 결혼식까지의 한달동안 나의 생활은 거의 폐인에 가까웠다.
 
학교는  나가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못먹는 소주를 식사삼아 눈물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누구를 원망하랴
 
사랑하는 여자를 주변의 시선과 집안간의 차이 등을 이유로 포기하고 다른 남자에게 보내다니,
 
물론 경제적인 독립을 하지 못한다는 자기 변명도 있었지만,,
 
내 자신이 용서가 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렇게 한달간 폐인 생활을 하는 동안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뼈에 사무치도록 다가왔다
 
디스코장, 수영장, 영화관, 주차장에서의 그녀와 내가 벌렸던 애정행각이 생각났고
 
그때  그녀의 뜨거웠던 열정과 불타는 정염의 눈빛, 쏟아지는 그녀의 단내나는 신음소리 등등
 
그녀와 있었던 모든 일이 하나하나 전부 나의 머릿속을 강타하며 지워지지 않고
 
더 강렬하게 각인되는 것이었다
 
 
 
드디어 결혼식날...
 
 
마음을 굳게 먹고 축하해 주기 위해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결혼식장에 갔다
 
한달만에 본 그녀는  조금은 초췌하고 여위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고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등 그녀의 아름다운 몸의 곡선을 잘 나타내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모든이가 넋을 잃고 볼 정도며  남자하객들의 시선은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탐하는 끈적한 눈길을
 
주고 있었다
 
계속 나의 시선을 외면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하던 그녀가  식장에 입장하던 순간 나와 마주친 그녀의
 
눈빛은 사랑과 증오, 원망 그리고 그리움이 섞인 흔들리는 (자기를 붙잡아 달라는 )눈빛이었다
 
그러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결혼식은 끝났다
 
집으로 가려던 나의 발길을 친구들과 선배들이 '제일 친한 너가 피로연에 빠지면 되냐' 며 붙잡은 바람에
 
다같이 피로연장으로 갔다
 
오후에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나는 일정이어서
 
그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큰 룸을 빌려 피로연을 하기로 되어있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었지만  선배와 그녀의 친구들은 신랑, 신부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잠시후 신랑과 신부가 예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자 모두들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는 선배 친구들의 짖굿은 게임이 시작됐다
 
으례 피로연에서 하는 게임이었지만 그녀가 얼굴을 붉혀가며 하나하나 응하는 모습이
 
과거의 순진하고 쑥맥같은 그녀가 아니라 내 생각인지는 몰라도 나에게 보란듯이
 
과감하고 섹쉬한 몸놀림이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아름다운 신부를 괴롭히면서 서서히 마음속으로 강간을 수없이 하면서 뜨거워졌고,
 
신부여자친구들은 친구가 짖굿은 신랑친구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며 마치 자신의 일인양 부끄러워 했다
 
서서히 룸안이 열기에 쌓여가면서 술로써 각자의 뜨거운 감정들을 달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플로어로 나가서 춤을 추자고 제안하자 모두들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밖으로 나갔다
 
이미 다들 상당히 기분좋게 취해 있었고 신랑과 신부도 벌주로 마신 술로 상당히 취해 있었다
 
다들 열심히 플로어에서 춤을 추며 한참을 즐겁게 보낼때 블루스 타임이 되었다
 
신랑과 신부는 당연히 한쌍이 되어 춤을 추고,  나머지는 각자 마음에 드는 파트너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는 들어갈려고 룸으로 발길을 돌리는 순간 누군가 내손을 잡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전부터 나에게 은근히 눈길을 주던 그녀의 제일 친한 무용하는 친구였다
 
순간 나는 플로어 안쪽에서 블루스를 추고 있는 신랑신부를 보고는 보란듯이 그녀를 안고 그들 곁으로 가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과감하게 처음부터 바로 허리를 내 쪽으로 당겨 허벅지로 둔덕을  밀어부치면서 얼굴을
 
그녀의 목덜미에 묻으며 뜨거운 입김으로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당황스러워 했지만 이내 그걸 즐기기 시작했고 서로의 몸을 확인하고 있었다
 
한참을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던 중 신부(그녀)와 눈길이 마주쳤다
 
그녀(신부)의 눈빛은 질투와 원망,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갈망으로 몹시 흔들리고 있었다
 
또한 술기운때문에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마침 그때 음악이 끝나고 디스코 타임이 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계속 춤을 추고 나와 신랑, 신부는 룸으로 들어왔다
 
룸에서 선배에게 의도적으로 술을 계속 권하는 나를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그녀를 보면서
 
선배와 같이 술을 먹은 나는 점점 마음속에 순백의 신부를 범하고 싶다는 악마같은 욕망이 치솟았다
 
술이 약한 선배는 이미 취해서 쇼파에 기대어 몸을 못가누고 하품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피로연의 분위기는 춤을 즐기면서 각자 자기 짝을 찾는 사람들과 부어라 마셔라 하며 술로 승부보는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었고 더이상 신랑 신부에게 처음과 같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다
 
음악이 블루스로 바뀔때를 맞춰 나는 신부의 손을 잡고 플로어로 나갔다
 
약간의 저항을 무시하면서 플로어로 나간 나는 안쪽 깊숙히 갔다
 
이미 플로어에는 많은 사람들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차 있었다
 
한달만의 접촉이어선지 우리 둘은 서로가 감전된 듯 떨었고 처음의 느낌처럼 서로가 어색하면서 새로웠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조심히 춤을 추던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에게 풍기는 달콤한 향수냄새와
 
그녀의 체취에 아래에서 부터 치밀어 오르는 뜨거움에 서서히 옛날의 나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허리를 내쪽으로 당기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자 그녀는 바르르 떨며
 
내 어깨를 움켜쥐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지않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내 쪽으로 바짝 당겨
 
그녀의 둔덕을 허벅지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흐~윽 "하는 그녀의 뜨거운 신음소리를 신호로 나는 과감하게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면서 애무를 하자   "허 억, 자기 안돼"  하면서  거부의 몸짓을 하였으나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나에게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고 더욱 그녀를 밀어부쳤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한달동안 너무 그리웠다는 사랑의 달콤한 고백을 하자
 
그녀는 세차게 경련을 하면서 나를 강하게 껴안으며 흐느끼듯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다는 고백을
 
나와 똑같이 하는게 아닌가
 
순간 머리속에 그녀를 이대로 다른 남자에게 넘겨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커트의 옆트임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둔덕을 만지자 이미 그녀의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축축히 젖은 뜨거운 보지를 감싸쥐자
 
"허~억,    안돼 이러지 마" 하면서 몸을 뒤틀었으나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그녀의 저항은
 
지리멸렬되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며 자극을 하자 그녀도 더이상의 저항을
 
포기하였고 본능에 충실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기둥뒤에서 우리는 한참을 서로를 느끼며 본능에 충실했으나
 
마지막 2%로가 부족했다
 
그때 음악이 바뀌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플로어에서 내려왔다
 
그녀는 뜨거운 열기때문인지 화장실로 갔고 나는 아쉬움에 룸에 들어가지 않고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며
 
생각을 했다
 
도저히 오늘의 이기회를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주변의 룸을 확인했다
 
그러자 2층의 룸들은 대부분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잡아 이끌고는
 
2층 제일 안쪽의 룸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가 무슨말을 하기도 전에 벽에 밀어부치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녀가 나를 밀쳐내며 강하게 저항을 했다
 
하지만 이미 욕정에 눈이 먼 나에게는 소용이 없었고 도리어 나의 욕정에 불을 지르는 것 밖에는
 
안되었다
 
그녀의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잡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집어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움켜쥐자
 
그녀의 저항이 순간 약해졌다, 그때  입술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그녀를 공략하자
 
"흐~윽"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으로 화답을 하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강하게 보지를 압박하면서 애무를 하자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그녀의 입에서는 "제발~~,  자기 이러지마" 하면서 입으로만의 저항을 했다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순식간에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브라쟈를 위로 올리자  고무공같이 탄력있는
 
풍만한 가슴과 화난듯이 팽팽히 서 있는 핑크빛 유두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순간 나는 덥썩 풍만한 가슴을 한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다
 
그녀는 강한 자극에 온몸이 감전된 듯 떨었고 입에서는 뜨거운 단내를 풍기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테이블에 눕히고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육체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테이블에 눕히자 한결 내손이 자유롭고 애무하기가 수월한 나는 그녀의 상의와 브라쟈를 벗겨내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며,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녀는 두려움속에서도 엄청난 쾌감에 몸서리치며 변변한 저항 한번 못하고 서서히 무너져갔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붉은 키스마크를 무수히 남기고는 나의 두손은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기 시작햇다
 
그리고는 그녀가 반항할 틈도 주지않고 순식간에 순백색의 팬티를 잡아채듯이 벗겨내 버렸다
 
순간 이때까지 별 저항을 하지 않던 그녀가 강하게 몸부림치며 테이블에서 일어나려 발버둥쳤다
 
그러면서 " 자기 지금 어쩔려고 그래"
 
"더이상은 안돼,  제~발"
 
하지만 일어날려는 그녀의 어깨를 두손으로 누르며 머리를 그녀 다리사이로 넣고 흥건히 젖은 그녀의
 
탐스러운 도톰한 보지를 빨자  "허~억," 
 
"엄마야 ~, 나 몰~라"
 
"자기야 ~,  제발"
 
"아 ~, 아 ~ 흠" 하면서 미친듯이 몸부림쳤다
 
혀로 부드러운 보짓살을 가르며 작은 공알을 찾아 집중 빨아대며 가볍게 깨물자
 
순간 그녀의 온몸이 경직되더니  "아 ~ 악,   엄마야 ~ "
 
하면서 부들부들 세차게 떨더니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이 쏟아졌다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을 그녀가 느껴버린것이었다.
 
이렇게 뜨거운 여자가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불가사의 했다
 
더이상 어깨를 누를필요없이 두손을 탐스러운 풍만한 가슴을 짓이기며 주무르고
 
입술과 혀로는 뜨거운 애액을 흘리고 있는 도톰한 보짓살을 햝고 빨아대자
 
"아 ~아 ~,  미치겠어 자기야"
 
"나 어떡 해, 아 ~ 앙 " 하면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필요없이 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리고 성난 동생을 앞세우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누가 들어올 줄 모르는 나이트 클럽 룸에서  오늘 결혼한 순백의 신부를 피로연석상에서
 
룸 테이블위에 발가벗겨놓고 신랑이 손대지도 않은 순백의 육체를 짓밟으려는 지금의 상황을 상상해보라
 
그때의 나는 앞으로 벌어질 일이라든지, 누가 들어와서 이 상황을 보든지 , 신랑이 눈치채서 난리가 난다든지
 
등등 의   뒷일을 생각할 겨를 없이 눈앞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내가 갖고싶어하던 선배의 여자가
 
흥분과 쾌락에 젖어 두려움속에서도 나를 거부하지않고 은근히 다가올 더큰 쾌감과 아픔을
 
기다리는 새신부를 정복하고 싶은 욕망밖에는 없었다
 
드디어 성난아래 동생을 앞세우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다가가자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 자기 어쩔려고 그래 "
 
" 무서워,  흐~흑" 하면서 흐느꼈다
 
하지만 나에게는 흐느끼는 그녀의 애처로운 모습이 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왔고
 
그녀의 흐느낌을 뒤로 한 채 성난 불기둥을 그녀의 보지살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순간 다급한 그녀의 "하 ~아악"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좀 세차게 불기둥을 그녀의 보짓살에 박아대자  " 아 ~ 악 , 자기 너무 아퍼 "
 
"  좀 살살   으 응~"
 
그녀의 보지는 좁고 저항이 심해서 쉽게 진입을 못했다
 
다급한 나는 더이상 그녀를 생각하지않고 성난 불기둥을 뒤로 조금 빼고는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박자  한순간에 보짓살을 가르면서 "푸우~욱" 하는 소리와 함께
 
" 아악~ ,  자기야~~"하는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좁고 용광로 같이 뜨거운 한없이 부드러운 촉촉한 보짓살을 느낀 나는 드디어 그녀를 내것으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에 그녀의 아픔은 아랑곳하지않고 부드러운 보짓살을 느끼면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 악~ "
 
" 흐 ~ 윽 "
 
" 자기야   좀  살 살 ~ "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두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처음과는 달리 부드럽게 피스톤운동을
 
하자  그녀는 점점 아픔보다는 쾌감을 더 느끼는 듯 했다
 
처음에는 수동적이던 그녀가 점차 시간이 지나자 능동적으로 변하며 쾌감을 느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 흐흑 ~ 난 몰라 "
 
" 나 이제 어떡해,  하아 ~악"
 
" 자기야  누가 오면 어떻해 ~ "
 
순간 시간이 너무 지체됐다는 생각에 , 또 누군가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박아대면서 탐스러운 풍만한 가슴을 빨아대자 그녀는 거의 자지러질듯이 흐느꼈다
 
" 자기 나 이상해 ~"
 
" 엄 마 아 ~~"
 
" 빨리 제발 ~,  어떻게 좀 해줘 ~"
 
우리는 미친듯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희고 고운 두 허벅지사이로  처녀의 상징인 새빨간 피가
 
흐르고 그녀의 보지가 내 불기둥을 강하게 조으자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강한 전율이 발끝에서부터
 
올라오자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 너는 내 꺼야 "
 
" 누구꺼라고 , 대답해봐 " 하자
 
" 허 ~억, 자기꺼야 ~ "
 
" 영원히 자기꺼야 ~ "
 
" 사랑해 ~ 자기 ~ " 하는 그녀의 대답과 함께 불기둥에서 정액이 용암이 솟구치듯
 
그녀의 보지속을 강타하며 자궁을 세차게 두드리자  그녀는
 
" 아 ~ 악  자기야 ~"
 
하면서 세차게 경련을 하면서 뜨거운 애액을 오줌싸듯 쏟아냈다
 
그렇게 우리들의 배덕과 쾌락의 관계는 결혼식날 피로연에서 새신부의 순결을 뺏으면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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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서툴고 미흡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오래전 일을 기억을 더듬으며 쓸려니 참 힘들군요
 
글이 서툴러 4시간이나 걸렸네요
 
정말 힘드군요
 
하지만 속에 묻어두었던 얘기를 이렇게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군요
 
출장뒤에 다시 뵐 날이 있을 지 모르겠군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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