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도배 실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3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내가 도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어떻게 알았느지, 난데없이 친구에게서 도배좀 도와 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2,3년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녀석으로 얼굴 본지는 1년도 지난것 같은데.....
 

일요일 이었던거 같습니다.
약속한 곳으로 찿아가보니 꽤 넓은 집앞이었씁니다.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
[ 아냐! 저 꼭데기 방이야.]

방에 도착해보니 겉에서 보기보다는 꽤 넓었습니다.
그런데 왠 여자가 부지런히 벽지에 풀칠을 하다가 일어나 인사합니다.

애인이라고합니다.
만난지 1년정도 지났고, 내년에 결혼 할 거라면서......
아주 미인은 아니었지만 아담한키에 불룩한 유방이 한번쯤 처다보게하는 외모였으며
사근사근하고 재법 사회생활을 해본 냄새가 나길래 부러운듯 물었더니
간호사라고 자랑을 합니다.
둘이벌면 금방 부자가 된다고,
그 친구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것에대해 자위하는듯 지금 자기들의 상황을 이것저것 설명했습니다.
 

한쪽 벽면은 벌써 붙여 놨는데
조금 해본 이력이 있어서였는지 좀 어설퍼 보였씁니다.
그러다 자세히 보니 벽지 무늬가 꺼꾸로 였씁니다.
꺼꾸로 붙인걸 가지고 친구가 궁시렁궁시렁 잔소리를 하길래
내가 날렵하게 뜯어 냈씁니다. 풀이 마르기 전이라 뜯어지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뜯어낸 벽지가 풀이 마르면서 오그라들어 다시 붙이기가 어려웠씁니다.
방은 농과 침대외 간단한 가구가 있었으나 가능한 눈에 띠는 부분만 도배를 한다고합니다.
다른 한쪽면을 내가 날렵하게 작업을하니 부러운듯 쳐다봅니다.
그런데 창문엽으로 배관이 지나가고 각진 구석이 있어 도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역시 점심은 짜장면으로 떼우고 소주한잔.
잠시 쉬다가 친구가 갑자기
[ 야 지금 일본하고 축구하지?. 너 방학이라 늦게가도 되잖아 , 축구좀 보고하자.]

엉겁결에 도배하다 앉아서 축구보고, 애인은 슈퍼에가서 소주하고 과자랑 먹을 것을 사들고 옵니다.
축구는 역전승한걸로 기억하고, 끝나고 기분이 좋아서 옥상난간에서 내려다보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도배를 하려고 시계를 보니 5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씁니다.
아직 출입구하고 천정은 하나도 붙이지 않았느데....

다행히 한쪽에 장농이 자리잡고 있어 보이는 천정만 붙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친구녀석이 꾸벅꾸벅 졸더니 신문지 깔고 점심먹던 자리에서 벽에기대고 잠이들어 버렸씁니다.
술먹은 녀석을 깨우기도 그렇고해서 친구 애인하고 둘이서 천정을 붙였씁니다.
내가 도배지를 들어서 한쪽에 붙여주고 애인에게 잡고 있으라하고 빗자루로 쫙 쓸어갑니다.
능숙한 손놀림에 놀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지만
체구에 비해 유난히 불룩한 유방이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줍니다.
더구나 여름이라 헐렁한 옷차림에 팔을 들었다 내렸다하는 작업이라 그녀의 가슴을 스치는 경우가 반복되고,
서로 눈이 마주쳐 개면적게 웃어넘긴일이 몇번 있었씁니다.

 

7시가 넘어 일이 끝나가는데 친구가 중간에 졸았던게 미안했는지 자꾸 저녁먹고 자고 가랍니다.
저녁을 먹으며 다시 술한잔씩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
12시쯤되어 친구랑 애인은 침대에서 자고 난 침대 맞은편 벽쪽에서 나란히 누웠씁니다.
20여분 지났을까,
[ 안돼!. 미쳤어. 친구도 있는데 어떻게해.]
하면서 속삭이며 이불이 부시럭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잠시후
[ ** 야 자냐? ]
친구가 나를 보며 묻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이상황에서 안잔다하면 둘의 판을깨는거고, 가만히 있으면 친구와 애인이사
랑을 나누는 모습을 1,2미터 옆에서 보는 것이고.....
난 숨도 안쉬고 가만히 있었씁니다.
[ 거봐 자잔아!.  재는 원래 술을 못먹기 때문에 한두잔만 마시면 골아 떨어져. ]

그러면서 옷을 벗기는지 유나히 부시럭 댑니다.
그리고 여자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음부를 빠는지 친구 머리가 여자 다리사이에서 움직이는게 모습이
방의 불은 껐지만 창밖 가로등불빛인지 달빛인지 사람의 윤각은 정확히 보였습니다.
2미터도 안되는 옆에서 친구가 애인과의 정사를 지켜본다는게 미안한생각도 들었지만
바로 내 귓구멍에  불어넣는 듯 들리는 애인의 거칠어져가는 숨소리가 내 아랫도리를 일으켜세웁니다.

삽입을 하는지
[ 헉!-- .]하며 내뱉으며 엉덩이를 움추리는 모습에 내가 고추를 집어넣은듯 짜릿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친구가 움직이면서 여자의 불규칙한 숨소리가 커집니다.
그러면서 나도 숨도 크게 못쉬고 목이 말라갑니다.
아랫도리는 부풀어 꿈틀거리는데 몸을 뒤틀 수도 없고,.......

2,3분 지났을까?.
친구가 [ 윽-- .] 하면서 소리를 내며 여자를 끌어 안는 모습이 보이고 잠시 조용했습니다.
얼마후 다시 부시럭 대면서 옷입는 소리가 들리고 친구가 내쪽을 한번 쳐다보더니 이불을 덮고 눕웠습니다.
모처럼의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진귀한 구경꺼리가 끝난것을 아쉬워하며 잠을 청했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고 오줌만 마려운데 참았습니다.
 

30여분 지나을까.
친구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화장실 가려고 난 몸을 일으키며 침대쪽을 바라보았는데 안쪽에서 자고있는 애인이
이불도 안덥고 팬티만 입고 다리를 꼬고 있었씁니다. 
안자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놀랬지만, 일어서고 있는상태라 문을 열고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줌을 누고 들어가려니 분명히 애인이 옷도 제대로 입지않았었고, 안자고 있는거 같은데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씁니다.

난간에 서서 멀리 불빛들을 보며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뒤에서
[ 안자고  뭐 하세요?.]
친구 애인이 츄리닝을 걸치고 나와 바로 뒤에 서 있었다.
[ 아뇨. 화장실이 급해서.....]
[ 참느라고 혼났죠?. 안자는것 같더니....]
하면서 내 옆에 나란히 섰습니다.
미안하고 쑥스러워하는 그녀 모습이 역역했씁니다.
[ 내년에 결혼 한다며요?. 축하해요. ]
[ 내년 가봐야 알죠. 이제 22살인데 급한것도 아니고.......  오빠는 ** 대학교 다닌다며요?. 애인은 있어요?. ]
내가 없다고 고개를 졌자 그녀가 갑자기 나를 안으며
[ 대학다니는 오빠를 애인으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놀라며 그녀의 어깨를 잡고 팔을테는데 갑자기 상의 츄리닝 자크가 내려가며 그녀의한쪽 유방이 옷 밖으로 툭 밀려 나왔씁니다.
난 놀랐나머지 반사적으로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잡고 옷 속으로 밀어 넣었씁니다.
그녀가 옷속으로 들어간 내손을 잡고는
[ 오빠 한번만 안아주세요. 대학다니는 남자와 차마시며 함께있는게 꿈이었어요.]
대학생활에 대해 이상한 환상과 동경을 갖고 있다는 생각들었씁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내 허리를 와락 껴안더니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비볐씁니다.
순간 번개같이 커져가는 내 고추를 느끼는지 자기 사타구니를 바짝 디밀며 비벼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 나 한번만져볼래요.]하더니 옷위로 고추를 더듬다 바지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습니다.
내가 안된다고 손을 잡고 막자
[ ** 이는 한번자면 아침에 귀떨어져라 시계 울릴때까지 못 일어나요.]
그녀의 말에는 사회적 도덕성이나 윤리같은것은 전혀 느낄 수 없었씁니다.
그러면서 커다랗게 부푼 내 고추를 만지더니 내 허리춤을 내리고 안더니 한손으로 고추를 잡고 귀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애인인데 이건 안된다는 생각에 그녀의 양팔을 잡고 있었지만, 거침없는 그녀의 움직임에 어쩌질 못하고 하다가그녀가 입술로 빠는 느낌이 짜릿하게 전해오면서 뭔가 쪽쪽 빨려나가는 느낌이 개운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내귀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자극하면서 빨아들일때는 <뭘하던여자일까?.> 걱정이되다가도
목구멍깊숙히 넣고 빨아들일때 그 개운한 맛에 금방잊어버리고 그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지척에서자고있는 친구에대한 두려움과 미안함, 이러면안된다는 죄책감이 나를 막고있었지만,
지금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댕기면서 최대한 목구멍 깊숙히 고추를 밀어넣고 있었씁니다.
목구멍이 불편한지 그녀가 내 고추를 잡고 꺼내더니 일어납니다.
시원한 바람끼를 느끼며 아쉬움도 있었는데 녀가 츄리닝바지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립니다.
그리고 내고추를 잡고 사타구니에 맟추더니 그대로 끌어 안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이거는 안되는데 하면서 한 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밀었지만 생각뿐이었나 봅니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미끄덩하고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조금전의 아쉬움을 까마득히 가시게 했습니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밀고 당겼는데 고추는 구멍을 찿지 못하고 입구를 지나다니고 있었씁니다.

그녀가
[ 안들어 갔네...] 하더니 다시 내고추를 잡고 다리를벌리고 구멍을 맟추려하길래 내가 안쪽 다리를 바지에서 빼주었씁
니다.
그러면서 고개를 들다가 그녀의 음부를 그냥 지나치는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를 구부리고 그녀의 체모 사이로 입을 디밀었습니다.
약간 여겨운 냄새가 확오르는데 숨을 들이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건 이여자를 모욕하는것 같고........
난 숨을 참고 혓바닥으로 갈라진틈을 쑤시며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가헉헉대며 숨을 들이키더니 상체를 구부리고 내 머리를 감싸안고 어루만집니다.
그녀의 그런 행동과 숨소리가 역했던 냄새를 잊어버리게 했씁니다.
그녀가 대학생활에대해갖는 동경과 환상에대해 어떤 의무감 때문인지
아르바이트 할때와 방위시절 도배아줌마에게 배운 기술을 총 동원해서 빨아주었습니다.
그녀가 사타구니를 비틀고 내 등뒤에서 헉헉대는소리가 크게 들려올수록 내 입과 혀의 움직임도 빨라졌고
음부에서 흐르는 액체를 쪽쪽 빨아먹고 있었씁니다.
그녀의 반응이 커지면서 자꾸 더 쎄게 빠는데 입술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방구소리 같아 입을떼며 일어 섰씁니다.
 

갑자기그녀가 옆으로 가더니 조금 열려있는 문을 열고 안쪽을 쳐다보더니 문을 꼭 닫고 옵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그녀의 행동이 고마웠씁니다.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씁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바지를 벗었습니다.
엉덩이를 만지다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고추를 그녀의 입구에 디밀었습니다.
선 자세라선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난 엉덩이를 받쳐들고 움직이며 당겼습니다.
귀두가 입구를 막고있다가 쑤-욱 밀려들어갑니다.

그 거리가 한뼘도 안되지만은 밀려들어가 안쪽 질벽에 닿을때 까지의 느낌은
땅바닥이 꺼지는듯 짜릿하며 내가 뭘 하고있는지, 지금 여기가 어딘지, 아무 생각도 없이 멍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또 느낄려고 완전히 뺏다가 다시 밀어 넣습니다.
처음보다는 못하지만 질벽을 쑥 밀어헤치며 뚫고가는 느낌은 여전합니다.
삽입한체로 움직이는 것보다 완전히 뺏다가 음부의 양쪽 살결부터 밀고 들어가는게 더 짜릿하고 오래 할 수 잇다는 것은 작년에 아르바이트하며 아주머니를 통해 알았습니다.
그런게 10여번을 반복하자 여자가 애가 달는지 질벽에 닿을때마다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한쪽다리가 휘청합니다.
이번엔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끌어당겨서 좌우로 움직이며 연신 밀어붙였습니다.
그녀가 숨이 너무갈듯 길게 헉헉대더니 양손에 그녀의 몸무게가 싣립니다.
내가 엉덩이를 들고 살살 움직이며 내고추에 자극이 가도록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녀가 입을 반쯤 벌리며 웃으며 나를 쳐다봅니다.

나도 품어내려는 느낌이 오면서 점점더 쎄게 그녀의 엉덩이를 끌었다 밀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녀도 까치발을 하며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보조를 맟추었씁니다.
터져 나오려는 느낌이 뿌리에서부터 끌어 오를때 고추를 완전히 밖으로 끌어 냈다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구멍 입구부터 세차게 밀어 붙였습니다.
물총을 쏘는듯  쎄게 한발 발사되고, 재빨리 꺼냈다가 다시 밀어붙이며 봇물이터진 뜨거운 액체를 질벽에 부딫이도록 쏟아내니 그녀가 내 몸을 끌어 당기며 어쩔줄 몰라 하며 헉헉대며 몸을  떠는게 전해옵니다.
5분여가 지났을까 내가 답답해서 몸을떼려는데 그녀가 나를 더쎄게 끌어 안으며 조금만 더 있어 달라고합니다.
 
[ 오빠처럼 잘하는 남자는 처음이야. ]
그녀가 뱉은 말 한마디가 날 멍하게 만들었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