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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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약을 먹었습니다..
머 그렇다구 제가 기생충들을 데리고 산다는 예긴 아니고..
마지막으로 회충약을 먹은지가..
열손가락으로 꼽기에도 모자랄 만큼 세월이 지났기에..
예방차원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먹으라고 사다주신거죠..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회충약은..
아주 향기롭고 달콤했습니다..
그 달콤한것이 생각하기에도 끔찍한 벌레들을 죽인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간만에 회충약을 보니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도 회충약 드신지가 열손가락으로 꼽기가 어렵다거나 기억이 희미히신 분들은..
예방차원에서 회충약 드세여..
머 그렇다구 제가 기생충들을 데리고 산다는 예긴 아니고..
마지막으로 회충약을 먹은지가..
열손가락으로 꼽기에도 모자랄 만큼 세월이 지났기에..
예방차원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먹으라고 사다주신거죠..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회충약은..
아주 향기롭고 달콤했습니다..
그 달콤한것이 생각하기에도 끔찍한 벌레들을 죽인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간만에 회충약을 보니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도 회충약 드신지가 열손가락으로 꼽기가 어렵다거나 기억이 희미히신 분들은..
예방차원에서 회충약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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