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예전 여친과 은밀한 경험 첫번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2007년에 경험게시글을 올리고 6년만에 올리네요.

네이버3주소를 몰라서 헤매고 있다가 요즘 간신히 어떻게 알아서 접속했어요.

6년동안의 수많은 경험들 기억을 살려서 적어볼까 합니다.

헤어진 여친과 가끔 연락합니다.

그 여친은 저보다 한살이 적어요.

차인거나 비슷합니다.

헤어진이후로는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오고 특히 술먹으면 전화가 많이 옵니다.

처음에는 무시하고 안 받다가. 요즘들어 연락을 받고 서로 주고 받습니다.

저야 머 그 여친을 사랑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육체에 대한 그리움이겠죠. 

헤어진 여친과 작년에 다시 만났읍니다. 

변함은 없네요. 2008년에 헤어지고 4년만에 보는건데..

귀여운 얼굴  글래머스러한 체형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육체입니다. ㅎ

처음에 술한잔을 걸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죠.

하지만 저는 다시 육체관계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빨리 어느정도 여친이 취하길 기다렸죠 ㅎ 

어느정도 술자리가 오고간후 여친은 취기가 오르더니 저한테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스킨쉽을 했어요. 과감하게 키스도 하고 주변사람몰래 가슴도 만지고 ㅎㅎ 

그렇게 달아오른 상태에서 계산을 하고 주변모텔로 ㄱㄱㄱㄱ

모텔계산하고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폭풍키스 더듬고 

모텔방에 들어가자마자 옷 벗기고  에로영화처럼 서로 물고빨고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ㅎ

헤어진 여친의 풍만한 가슴을 오랫만에 빠는것은 짜릿했습니다.

시컵의 팽팽한 가슴에 빨간 젖꼭지  그것을 보는것만으로 제 성기는 빨딱이었습니다. ㅋ

키스를 할때도 서로의 침을 섞어가며 진한 딥키스를 했습니다. 

진한 딥키스를 하며 풍만한 젖탱이를 주물러대고 

너무 흥분이 돼서 제 팬티는 쿠퍼액으로 살짝 젖기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예전 여친의 팬티를 벗기고 질을 더듬으며 손가락으로 서서히 집어넣었습니다.

여친도 흥분되던지 질안이 뜨거우며 촉촉하더라고요 ㅎ

그러면서 다시 젖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며 질안을 손으로 애무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보빨은 안했습니다. 제가 보빨은 싫어하거든요 -_-;;

보빨은 싫어하지만 사까시 받는것은 좋아합니다. ㅎ

여친의 손이 제 팬티안으로 들어오더니 제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이미 빨딱 오를대로 오른 성기는 더 이상 빨딱할수 없는 빠빳한 상태입니다.

그렇게 서로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다가 헤어진 여친이 제 성기를 사까시를 해주는데

혀 끝으로 성기를 애무하다가 스크류바 먹듯이 사까시를 해주는데 

여친의 입안에 제 정액을 싸고 싶은것 참았습니다.

이제 삽입의 시간. 

이 순간이 저는 가장 흥분됩니다.  콘돔없이 맨 성기로 그녀의 질안에 제 물건을 비벼대며 키스를 합니다.

이윽고 삽입이 시작되고 그녀의 질안에 제 성기가 꽉차게 들어가고  조임은 예전보다 약간 헐렁해진 느낌?

부드럽게 쑤셔줍니다. 그녀는 마치 av배우처럼 신음소리를 내지르는데 저는 더 흥분돼서 더 세게 쑤셔줍니다.

다른 자세를 하고 싶지만 그냥 이대로 끝까지 달리고 싶어 정상위로만 계속 쑤셔줍니다.

처음에 부드럽게 다시 강하게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그녀의 질안을 침범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저는 바닥을 손으로 집고 강하게 쑤셨어요.

그러다가 다시 그녀의 몸을 안고 제 젖가슴과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부벼대면서 

키스를 하며 쑤셨어요.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어디가 싸도 돼 ?

물어보니 안에다가 하라고 해서 기분좋게 그녀의 질안에 일주일넘게 모아둔 제 정액을 

그녀의 질안에 몽땅 쑤셔넣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그녀의 몸에 제 성기를 담그고 키스를 하다 그녀와의 첫번쨰 은밀한 경험을 마쳤습니다. 
"

기억나는대로 쓰는글이라 많이 엉성하네요.

잼있게 봐주시기를 ^^

조만간 두번째 그녀와의 은밀한 경험을 기억을 하면서 작성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