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님의 글은..정화시켜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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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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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슬프고.. 그리고 부럽네요..

좋았던 기억만큼, 아픈 일들도 많은데,, 그래도 지나면 남는것은
이런 기억들인가 봐요.. 자꾸 미소가 떠오르고,,너무 좋습니다..

글쓰시는 것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인데..힘네세요..

이상하게 보는 .....도 있지만,,
저는 시간이 나면 아침이나 저녁에 님의 글을 보고, 힘을 낸답니다.^^
님의 글을 보면 너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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