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에게 받은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9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에고...빨강 신호등이네요...

허접글이지만 앤에게 받은 멜을 올려볼까합니다,,



찐한 밤 보고서

오래 만에 같이 퇴근하구

저녁 준비에 바쁜나...

오늘 신랑을 무엇으로 포식 시킬까 하다가

오늘 저녁 메뉴는 두루치기로 하기로 했다

두루치기란?..돼지고기 양념해서

콩나물 데우쳐 무쳐 놓구

파지 양념해서,,

다들 넣구 익혀서 먹으면 꿀맛

반찬 없이도 포식한다

ㅎㅎㅎ 누구 입에 군침 돌겟다

입가에 침이나 딱아가면서 읽어라..

난 너무 바뻐 신랑 보구 이것 저것

도와 달라고 하고선

드디어 맛있는 저녁 시간....

오메 입들도 커라

상추쌈에 고기 넣구 요것 저것 넣구

입에 잔뜩 ....맛있어라...

맛있게 먹구 신랑은 역시 컴??

난 설겆이..오메 바쁜것..

우리 자기가 퇴근 시간이 되어 가는데

집에 갔을까? 아님 나 목소리 듣고 잡아서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

설겆이 마치고 쓰레기 비우러 가면서

잠깐 자기 목소리 듣고,,,

역시 퇴근 안했군....

날 기다렷나..ㅎㅎ 착각은 자유여,,

이젠 샤워하구 잘려는데

신랑은 역신 컴앞에 앉아 있도다

티비 켜 보니 야한 영화 하고 있네..

혼자 티비 보다 발작한 나..

신랑을 애타게 불러도 불러도..안들어오네

신랑왈....너무 배가 불러서좀 있다가 잔다나

에궁 내 속은 모륵고 무심한 남편이여...

난 어째야 하는고,,,,,

티비 보다가 혼자 꼬꾸라#51275;네

누가 잘 쓰는말이네..

깊은 잠을 들리가 없지..

자다 깨 보니 옆에 사람이 있는걸

아까 티비 본 내용이 생각나,,

ㅎㅎㅎㅎ

생각하다 보니 몸이 열받네...

우찌 할꼬 ,,,,쿨쿨 단잠 자는 신랑인데

하는수 없지

팔을 펴고 가서 가슴에 안기니

잠결에 날 어루 만지고 잇네

만지면 만질수록 난????

더욱더 온몸이 불 투성이가 되어 가네

몸을 요리 꼬고 저리꼬다가

하는수 없이 내가 올라 가 버렸네

그래서 그 순간 신랑 그게 우뚝 서 잇네

만지작 거리면서 그 막대 사탕을

내 입속으로 가져가네..

오메 달콤한 사탕이여

빨아도 빨아도 달콤해라

랑도 열이 받을만 했는지라

내 고기를 애무 해 주네

더욱 몸을 움치리고 받을 준비가 다 .

되어 있는듯,,고게 살아 꿈틀거리면서

날름 날름 조였다 폈다

자기 자유 자제로 움직이고 잇어..

둘이 열이 받은 상태.....

난?? 난??

신랑을 내 위로 올려 놓군.....

나를 파 김치게 되게 애무를 원하네

응,,고기 ,,고기 있잖아,,

더 쌔게 하면서,,,,

응 고기가 그렇게 해주면 넘 좋아

그러면 신랑은 여기,한다

난 신음 소리에 섞여 ,,,,,응..그기

응 느껴져,,,,,,

넘 넘 나.....못참겟어 하자

신랑은 은 조금만 참어,,,,한다

그러면서 손으로 내 고기를 집어 넣구

혀로 날름 거리면서 고기를

에궁 못살아 ..내가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

또 발작 하는것 같은데 자기도 아마 그럴꺼야

내 팬티가 축축해 오는데,,,,,

그리고 고기도 또 꿈틀거리기 시작이네

응 나 못참겟어 넣어져.....그러자

신랑은 응 알았어,,,,하면서

천천히 꾹,,,,,집어 넣는다

오메 지금 들어 가는 순간

그게 얼마나 짜릿한지..

다른이들도 이맛을 알까/?/

넘 애기로 다 말할수 없을만큼

넘 짜릿하고 둘이 느껴지는

그 뭐랄까....그런것..

그래서 부부 생활을 하나 부다

목이 말라 헥헥 거리면서

넘 좋아 하는 모습

내가 좋아 하면 신랑은 더욱더

좋은 가 부다....

남자의 권이랄까

부인을 만족 시켜 주고 있다는거..

자신감,,,,그게 용기가 된다고 하던데

울 신랑도 마찬 가진가 부다..

그래도 좋다...

응 좀 천천히 ..

쑥~~~~~넣어

그래 고기 꼭 응,,,,

자기를 느껴지네 ,,자긴 어때하자

랑도 응 느껴져 지금 만져서 한다

지금 순간을 더욱더 오래 간직 할수 잇슴

얼마나 좋을ㄲ고...

그 순간은 짧막해서,,,,,그 정상의

넘 그리워,,

정상에서의 만족감,,,

그때는 누가 뭐라해서 모를꺼야...

둘이 땀으로 흠뻑 뒤 범벅이 되고

기진 맥진한 채..

툭~~~~하구 내 위에서 떨어져 나온다

난 샤워장으로 가야 하는데

일어날 힘도 없어....

오메 어쩔꼬.....

잠시 누어 있다 일어나 샤워장으로

그런데 신랑은 그냥 잠속으로

빠져 쿨쿨 콧소리를 하면서 자고 잇네...

개운하게 씻고 다시 팔베개를 하구

잠을 청한다...

잠을 자다가 자기 꿈을 꿨어.

.자기를 사랑하는꿈....

자기랑도 넘 달콤하던데...

울 신랑 젖꼭지는 작은데..

자기 젖꼭지는 좀 크던데...

나 잘두 봐 두엇지


그래도 자기는 아직 젊었어..

금새 금새 일어 서는것 보면,,,

그것도 자주 써먹어야...

삶에 활력소가 된데...

자주 써 먹도록 해라....

내가 너무 글 솜씨 없어서..

리얼하게 표현을 할수 없네..

자기 이 글을 보면서 어케 할까

내 눈에 훤하게 보이는데

그게 우뚝서서 자제 못하구

다리 꼬구 앉아서 읽어내려가는 모습

그게 하늘을 찌를듯 선 모습....

어케하리..울 자기,지금,,

자기껏 보구 보내야지자기는 어케 했나 하구.....



자기가 넘 사랑하는 사람이 보냄

어제 찐한밤이 추억 보고서,,

잘썬나.....못썬마 모르겟다

다신 요런것 쓰라고 하지 말어라.,

미치겠다

나 팬티 다 젖었어..

화장실가서 씻고 와야겟다..

퓨 ````````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