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응응 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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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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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응응할 때 내는 소리,,, 전부 다르다는 것 아시져?
사실 여자가 그거할 때 어떤 소리, 또는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흥분이 더해지죠.
옛날 우리 얜은 진짜 엉엉엉 하면서 울었죠. 왜 그렇게 우는 건지... 지금 생각해도 이상해여...
군데, 요새 제가 세여자하고 정기적으로 그걸 하는데요. 하나는 물론 우리 마누라고, 또하나는 남편과 별거중인 얜, 그리고 다른 하나는 36살이 되도록 시집을 안간 얜,
먼저, 우리 마누라는 그거할 때 '헉헉' 그럽니다. 허어억 헉, 허허허허헉. 허엉허엉헉. 아~~~~~고~~~~~여~~~보~옹~~~~. 허~~~~~억 !!!!!! 뭐 이런 식이죠.
그리고 별거녀는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자기 말로는 38세부터 오르가즘이 뭔지 알았다나요. 이런 식입니다. 아~~~앙, 아,앙,아, 앙, 아, 앙,앙,아아앙앙, 아아앙, 아아앙, 자~기~야~아~~.내에 ~가 조오~아 마아 ~누우~라아가 좋아?? 히 ~~잉~~~아~~~~~~악!!!!.
세번째 우리 아가씨 얜은 이렇습니다. 푸푸푸푸푸, 풒, 풀푸푸푸푸푸풒 풉....
아앙, 품, 아~~~~~으~~~~풉. 나, 사랑해? 품. 푸푸푸푸푸푸푸ㅜㅍ아앙 악!!!!!!. 푸우~~~~~~~. 아~~~앙 옵빠ㅏ~~~~~~~~~~~~풉풉풉풉풉풉푸붚ㅂ 악꺄ㅕㄱ!!!!!!!!!!!!! (푸푸 하는 소리는 신음을 자기 나름대로 참으면서 내는 소리인것 같아요. 입을열지 않으니까, 입술을 통해 바람이 빠지는 것 처럼 신음이 나오는 거죠. 그래도 나이도 제일 어린 것이 섹스할 때 내는 소리는 캡입니다.)

군데, 누가 제일 맛이 나냐구요???
히히, 각자 나름대로 독특한 맛이 있지 않겠어여?
그래도 난, 자위가 젤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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