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세탁소 아줌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6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우리 아파트 내에 세탁소가 하나 있는데여, 40 중반 부부가 하거든요.
세탁소 아줌마, 몸매도 오동통하고, 얼굴도 둥실하고, 이쁘장한 얼굴이거든여. 평소 눈웃음도 잘치고, 했지만, 얜 둘 키우고 있는 중이라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한데, 며칠 전에 제 양복 세탁을 맡기러 세탁소에 들렀었어요. 아저씨는 다림질하시고, 아줌마는 없더라구요.
아저씨 부탁합니다. 하고 나오려는데, 아줌마가 들어오더라구여. 그런데 이 아줌마, 내 등뒤로 지나가면서 젖가슴을 쓱 문지르는데, 와 물컹한게.... 이 여자 내가 유방 좋아하는지 어떻게알았지?
그래서 지금 작업 중이거든요. 나를 보는 눈빛도 야릇하고 해서....
어제 저녁에는 나의 텐트친 아랫도리를 보여줬는데요. 사실 이것은 약간의 뻔뻔함과 용기가 필요한데요. 저희집 세탁물를 가지고 아줌마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마침 와이프도 없고 해서 팬티만 입고 문을 확 열었져. '당신이야?'하면서... 히히.
어머, 하면서 눈을 가리는데... 손가락 사이로 다 보는 것 있죠? 아... 빨리 이 아줌마의 갈증을 풀어줘야 할텐데...
앞으로 진전이 되면 글을 올릴게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